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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스캔들 상세페이지

책 소개

<분홍 스캔들>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판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판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싱글판"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시인의 말 _ 시를 읽기 시작했을 때는 슬프고 억울하고 아픈 절정의 시기였어요. 고3 때 우연히 만난 시는 현실 도피처를 마련해 주었기보다 고통의 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할까요? 시집을 끼고 읽으며 긴 세월을 견뎠어요. 지금은 많이 편안해서 오히려 시를 읽는 일이 줄었지만 시에 대한 플라토닉 사랑은 변함없어요.
하지만 시를 읽으면서 한 번도 시인이 되고 싶다거나 시를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시인들의 마음을 알아채고 공감하는 자체가 워낙 즐거운 일이기도 하고, 좋은 시를 읽다 보면 감탄하는 나머지 전율할 때가 많아서 감히 쓰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지요. 지금도 그 점은 그래요.
그래서 오늘 내는 시집은 지난번 공모전에서 글로 받는 상을 처음 탄 후 감개무량한 끝에 쓰게 된 몇 편의 짧은 디카 시일 뿐입니다. 이제 시작하여 여물지 못하고, 당연히 깊지도 높지도 않아요. 쓰면서 생각한 것은 시인은 역시나 천생이라는 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시 썼답시고 시집을 내는 일이 참으로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음악 교사로 32년 근무를 했고, 은퇴 후에 여행하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이리 재미있는 놀이를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 내가 나를 참 모르는 채 반세기 이상을 살았구나 싶었어요. 둘 다 배우지 않은 솜씨지만 그래서 매력 있다고 말해주는 독자들 덕에 3년 이상 쓰고 그리기를 계속하고 있어요. 네이버 그라폴리오 사이트에 그림 에세이를 전시 중이고요, 아직은 놀이인 내 그림과 글이 마법을 부려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기를 바라요.
여행 사진 에세이 『유럽:리기산에서 천국을 보다』, 『호주:한여름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국 서부:캘리포니아에서 유타까지』, 세 권을 ‘디지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했어요. 난생처음 시를 써서 ‘제4회 황순원 디카 시 공모전’에 입상해 디카 시집도 내게 됐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인복 덕에 조금 빛을 받았을 뿐이라 여깁니다.

목차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 소개 (사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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