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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테 상세페이지

달의 나이테

디지북스 작은시집 133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5.05.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6천 자
  • 1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466491
ECN
-
달의 나이테

작품 정보

● 이 시집은 _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쓴다. 시와 그림의 나이테는 서로 마주보고 닮아가는 중이다. 목탄과 해먹으로 그린 그림은 자연이라는 공간을 더 멀리 퍼져 나가게 하는 떨림을 지닌다. 상상은 실재보다 더 리얼하다. 시와 그림은 매일 싹을 틔우는 것과 같다. 정우림 시인의 시와 그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기억으로부터 출발한 감각의 창으로 가득 차 있다.

작가 소개

2014년 ⟪열린시학⟫으로 등단. 시집 『살구가 내게 왔다』, 『사과 한 알의 아이』, 『코카서스 할아버지의 도서관』.

리뷰

5.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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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어머니가 그리워 집니다. 종이를 가득 채운 원은 작가의 어머니가 자녀들을 품어주셨던 너른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림과 시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시집이라 해설있는 그림 전시회를 보는 느낌이네요! 추천합니다!

    kik***
    2025.04.24
  • 울림 있는 시와 그를 그대로 반영한 멋진 그림까지 잘 봤습니다♡

    yej***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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