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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더 비건 상세페이지

오늘 조금 더 비건

초식마녀의 쉽고 맛있는 네 컷 비건 요리 만화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4,500원
전자책 정가
30%↓
10,150원
판매가
10,150원
출간 정보
  • 2020.04.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88 쪽
  • 10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401485
ECN
-
오늘 조금 더 비건

작품 정보

가볍고 유쾌한 비건 요리 에세이 만화
작가 초식마녀는 채식하는 일반 직장인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은 비건 요리를 네 컷 만화로 그렸다. 차곡차곡 쌓인 기록들이 쉽고 맛있는 비건 레시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제 대표적인 비건 유튜버로 꼽히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비건 레시피와 일상을 세 끼 식단으로 총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고 책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비밀 요리도 함께 구성했다. 네 컷으로 끝나는 단순한 요리법에 맛 표현까지 담아 ‘이건 꼭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마구 드는 에세이 만화다.
아침에는 고구마밥, 점심에는 표고버섯에 애호박을 넣은 잔치국수, 저녁에는 들깻가루 푼 뜨끈한 미역국으로 상황에 따라 펼쳐지는 삼시 세끼 비건 이야기다. 비건 도시락 메뉴는 물론이고 스페셜 요리에 달달한 간식까지 빼놓지 않는다. 책의 끝에는 QnA로 그간 받았던 질문과 비건을 시작하게 된 계기, 비건을 알렸을 때 주변의 반응, 자주 쓰는 제품까지 알뜰하게 담았다.

작가

초식마녀
경력
채식하는 일반 직장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초식마녀
“자연에 덜 빚지는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 박지혜”
채식하는 일반 직장인. 직접 만들어 먹은 비건 요리를 기록한 네 컷 만화가 쉽고 맛있는 비건 레시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인스타그램 속 비건 레시피와 일상을 세 끼 식단으로 총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다.
유튜브 채널 ‘초식마녀 Tasty Vegan Life’를 운영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비건 라이프를 전달해 호응을 받는 중이다. tvN 곽승준의 쿨까당, JTBC 다큐 플러스, 한겨레 애니멀피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채식 레시피 유튜버로 소개되었으며 최근에는 환경부 칼럼 환경담화자들의 필진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ozeetoon
유튜브 youtube.com/c/TastyVegan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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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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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재료로 편하게 따라하기 좋겠네요 채식 위주로 식사하니 입맛이 단순해져서 간단히 해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여기 레시피도 창의적이고 재밌네요

    hoi***
    2022.07.01
  • 잘봤습니다, 일러스트도너무귀여워요.

    ldj***
    2022.01.24
  • 만화 형식인 건 재밌는데 계량이 안 되어 있어서 요리똥손은 따라 하기 힘들어요

    dks***
    2022.01.17
  • 에세이로 분류되어있길래 보니 에세이는 아니고 걍 레시피북 요리 않하면 채식을 하기 어려운 국내환경에서 레시피에 대한 힌트를 얻을수는 있을것 같은데 계량이 안되어 있어서 따라만들기 힘들어 보입니다

    ysk***
    2022.01.04
  • 카툰 형식 좋아합니다만 처음 보는 레시피를 카툰 형식으로 보려니 그림 옆에 글자가 써져있음에도 왠지 내용을 해독해야만 했어요. 재료는 사진으로 보는 게 직관적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느꼈네요. 그리고 레시피라기엔 다 얼레벌레, 대충대충이에요. 고것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재료의 조합이나 이런 걸 참고하기엔 괜찮아요. 다 됐고.. 그냥 이분 인스타를 정주행하시든가 유투브 하신다니 유투브에 내용이 있을지도요? 이게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맥주를 맥쥬라고 쓰거나 그런건 인스타에선 괜찮겠지만 책에는 조금 수정을 하시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
    2022.01.03
  • 솔직히 말하면 좋은 레시피 책이라기 보단 초식마녀의 팬들이 의리로 사는 책인 것 같습니다. 레시피 자체가 전통적이지도 않고 일반적이지도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데다 레시피가 정확하게 나와있는 것도 아니라 굳이 따라하기 보단 그냥 아이디어를 얻는 정도입니다. 에세이도 아니고 레시피도 아니고 인스타그램에 딱 맞는 정도? 참고로 pollo는 영어가 아니라 스페인어라서 "뽀요"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gum***
    2022.01.02
  • 평소 집밥을 만들어 먹던 분들이 채식을 시작 해보려 하는데 어떤 재료와 양념으로 어떻게 조리를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때 아이디어를 주는 책.

    ary***
    2021.03.30
  • 그림은 귀엽지만 자세한 레시피가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으로 요리 가능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초보자에겐 이 책을 '요리책'이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kre***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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