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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상세페이지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 관심 2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2871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4권 (완결)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3권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3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2권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2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1권
    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1권
    • 등록일 2022.02.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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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님, 취향 존중해드릴게요

작품 정보

피폐 BL 소설, 광공의 계모 딸로 빙의했다.
하필 어린 공이 학대에 방치되어 있던 때로.

이대로 공이 탈출에 성공하면, 나를 죽이러 올 텐데 어쩌지?
살기 위해 공의 밥도 챙기고, 치료도 해 주었더니 그가 수줍게 말한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그의 뺨이 복숭아처럼 발그레하게 변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쉽사리 얘기하진 못했다.
당연하지, 어떻게 그걸 쉽게 말하겠어!

“괜찮아! 어떤 사람을 좋아하든 네 취향이 중요하니까!”

그러니까 우리 애가 싶은 대로 다 해! 취향은 존중해드릴게!

* * *

“……에드윈?”

이제는 떠나려는 날 붙잡은 그가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집착으로 일렁거리는 눈빛으로 협박한다.

“날 떠나려면 날 죽이고 떠나, 앨리스.”

……세계관 최강자를 어떻게 죽이라는 거죠?
돌연 흑화한 그가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작가

주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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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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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까지는 그래도 재밌게 본 거 같아요 뒤로 갈수록 얘기가 이상하네요

    mir***
    2025.05.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kd***
    2025.03.25
  • 웹툰 보고 뒤쪽 내용 궁금해서 맠다에 들였지만 문장이 짧고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웹툰의 인물들을 떠올리며 상상으로 살을 붙이는 과정이 필요하네요.

    hae***
    2024.12.19
  • 조아라에서 봤던게 불현듯 떠올라서 찾아봤는데 작가님 진짜 기억대로 글의 천재세요. 남주 매력은 말할 것도 없고(대사, 분위기 미친) 여주도 귀엽고 선하고 텐션높아서 호감인데 착각 파트가 3권 초반까지는 이어지는 부분을 답답해하실 수는 있어도, 원작을 완전히 무시하는건 힘든 게 당연하고 이 부분 없었으면 글이 많이 삭막했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하나도 안답답했음 러브라인도 딱보면 여주가 남주 좋아하는거 잘 보이지않았나요? 좋아하는데 미래의 가능성을 알기 때문에 현실부정+남주가 여주한테만 착한척을 잘해서 그렇지 근데 이런부분조차도 3권 후반부터는 그냥 쌍방짝대기 그 자체 (스포캐릭터)나 여러 요소들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떡밥회수 좋았고 진짜 술술 읽히면서 소설 속 분위기도 너무 잘 그려져요.. 완전금욕은 아닌것 같으면서도 금욕적인 집착이 너무 좋아요. 애초에 이 작품은 스킨쉽이 없어서 더 끈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주말이라도 새벽 6시가 되가는데 도저히 못 끊었네요 내여자한테만 착한 남주 클리셰 진짜 제 취향 아니었는데 작가님만의 스토리 덕에 눈이 떠졌어요

    osy***
    2023.08.29
  • 외전줘요ㅠㅠㅠ제에발 ....

    kan***
    2023.06.11
  •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여주의 눈치없음과 소심함이 좀 답답하기는 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제일 현실적이고 상식인이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갑자기 로맨스, 스킨십 구간이 어색하게 끼워져있는 것 보다 내용 전개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가까워지는게 좋아서요. 이 정도의 담백한 로맨스가 괜찮았어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hea***
    2023.05.24
  • 그냥저냥 읽을만은 한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여주의 매력이 사라지는 신기한 작품

    wis***
    2023.05.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2.06.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ci***
    2022.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r***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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