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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 관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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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35158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5권 (완결)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원

  •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4권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원

  •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3권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원

  •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2권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원

  •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1권
    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4.01.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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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잘못 키워 버렸다

작품 정보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날, 레베르티샤는 임무 중에 알 수 없는 결계 안에 갇히고 만다.
겨우 결계를 깨고 나오자 바깥은……
십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었다.

* * *

그녀는 여전히 스물한 살인데 몰라보게 큰 남편은 더 이상 풋내 나는 어린애가 아니었다.

“사라진 십 년 동안 사람 미치게 하더니, 뭐? 돌아오자마자 이혼? 장난해?”
“너도 이제 나이를 먹었으니 알겠지만, 그건 서로의 목적을 위한-”
“개소리야.”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말본새가 더러운 남편이 그녀의 손을 붙잡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십 년 전부터 내 부인은 너 한 명뿐이었어.”

#역키잡 #정략결혼 #선육아후연애(?)
#기사여주X공작남주 #무심녀 #엉뚱녀 #연하남 #집착남

작가

다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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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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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너무 매력없어요. 남주를 소중히 여기는 느낌이 그닥 없고 무뚝뚝하게만 대하니까 케미가 전혀 안느껴져요. 함정에 막 들어가서 남주한테 민폐 끼치기나 하고... 제가 기대했던 역키잡물은 이런게 아닌데... 그리고 남주가 성장한 뒤에도 로맨스 분량이 별로 없네요. 재미없어요

    yan***
    2024.01.20

  • 개인적으로 남주와 여주의 과거(=남주 어린시절) 이야기가 더 길게 풀어졌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각별해지기까지의 감정서사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잠깐 만났는데 이렇게까지? 남주가 너무 어려서 그랬나... 하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fiv***
    2024.01.19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he***
    2024.01.19

  • 2권 끝까지 읽었는데요. 책소개 부분에 나와있는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다시 결혼할수 있게 도와줄게) 이런 내용은 안나오는데 이거 뒷권에선 나오나요? 비하인드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아니면 뭔가... 전개상 좀..뒷북 스토리 일것 같기도 하고. 꺼낼려면 뭐 어떻게든 못꺼내겠나 싶긴한데. 1권인가에서 결혼 전 이야기 전개될 때 일단 안나왔어요. 그리고 2권에서 이혼하자. 라는 말도 나왔는데(일단은) 책소개 부분의 내용은 없네요. 1권 재밌어요. 2권도 1권만 못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어요. 여주가 동생인 루델을 너무 만나러 안가는거 빼고는요. 이게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동생이 어릴때 그렇게 매달렸는데 그땐 어쩔수 없었던거 나름 인정. 전장에 한참 나갈때도 자주 보진못했다하니 그래도 만나긴 만났었단건데. 근데 10년이나 죽은 사람이 되어있었고. 죽었다고 알려져서 동생이 가스라이팅 당해 모두가 자기때문에 다 죽는거라는둥 가문도 제가 망치고 누나도 자기때문에 그런거라는 둥 그러면서 애가 미쳐버렸다는데.. 왜.. 한번 만나질 않음? 나 잘 살아있고 니 탓이 아니다.. 왜 말을 안해?! 얼굴 못 보면 편지라도 보낼 수 있잖아?!! 여주 뭔가 죄책감같은거 느끼는것 같은데 그거랑 상관이 없어. 여주가 동생을 아주 그냥 개무시(이유없이 과한 외면)하고 있어. 그냥 막.. 아.. 설명이 안되네.. 살아돌아왔을때 알려지면 안될때는 이해했는데 이미 자기인거 다 알려지고 심지어는 제 자리도 찾아가고 자기 위치에서 본인 일도 제대로 하고 있는데. 왜?????????? 왜지... 작가님이 동생 스토리의 전개를 조금 나중에 빼실려고 무리하게 어거지로 뒤로 미루고 있는것 같은데. 납득이 되도록 하고 미뤄야지.. 이게.뭐야...ㅜ 몬가 좀... 찝찝한 점들이 째끔 있고 2권도 후반으로 갈 수록 스토리가 영 재미가 떨어져서.. 3권...음.. 3권..... 3권이 막권이면 여기까지 읽었으니 도박하는 셈 치고 심심풀이로 좀 읽어보자 하겠는데. 이걸 5권까지 간다고?????? 싶어서 결제를 망설이고 있어요........

    hee***
    2024.01.18

  • 진짜 재밋어요 전개도 빠르고 너무당연하게예상한대로 흐르지만 그것도 그것만의 매력

    whi***
    2024.01.17

  • 앞부분 보니까 재미있을것 같아서 구매해 봅니다.. 기대하며 읽으러 갈께요~^^

    ssu***
    2024.0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ur***
    2024.01.16

  • 일단 2권까지 결제후 읽고있어요..지금까진 soso 입니다

    agi***
    2024.01.16

  • 특별하게 모난 것 없는 소설이에요. 소재는 재밌었지만 스토리는 클리셰라 아쉬웠습니다.

    ros***
    2024.01.16

  • 아직 1권인데 재밌어요 여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ari***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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