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상세페이지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 관심 43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420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2권 (완결)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2권 (완결)
    • 등록일 2024.11.0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00

  •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1권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1권
    • 등록일 2024.11.05.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작품 정보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다른 걸 세워 버렸습니다.

4년 전, 용을 물리치고 마기를 없애기 위해 떠났던 둘째 도련님 이엔시스.
그러나 대업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동료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상태였다.

밖에서는 용맹한 성기사라고 칭송받지만, 실상은 삶의 의욕을 상실한 그를 보며 충성스러운 하녀 릴리트는 결심했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도련님을 일으켜 세우기로.

“매일 할 거예요, 도련님.”
“흐으, 윽.”
“도련님 아래의 이 건강한 친구는, 제가 매일매일 예뻐해 줄 거예요.”

하지만 그 은밀한 노력을 알아 버린 이엔시스의 오랜 친우 마탑주와,

“겨우 그런 수준으로는 안 되지.”
“마, 만지지 마...!”
“나한테 배워, 릴리트.”

힘을 되찾고 역으로 밀어붙이는 도련님으로 인해,

“후작가를 일으켜 세우겠다며, 릴리트. 나 혼자만으로는 안 돼. 따뜻한 가족들이 곁에 있어야지. 아이는 둘이 어떨까?”

모든 과업을 끝내고 떠나려고 했을 때에는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작가 프로필

성기사진심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내가 먹고 버린 걸 주워먹어 (성기사진심녀)
  • 후작가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성기사진심녀)

리뷰

4.2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너무 재밌는데 외전 보고 싶어요ㅜㅜ

    dbc***
    2025.06.01
  • 혹시 외전은 계획이 있나요

    ysc***
    2025.05.25
  • 2권 후반부로 갈수록 여공남수 느낌 하나도 안 나네요...........아쉬웠어요....ㅜㅜ

    iny***
    2025.02.24
  • 여공남수 느낌나면서 꼴리는 거 귀하고요 작가님 제발 다작해주세요

    yyy***
    2025.01.05
  • 오랜만에 개만족스러운 씬... 어나더 성기사 원해요

    jin***
    2024.12.25
  • 음.. 나쁘지 않았던건 아닌데 플레이방식이 다양하지않았고..? 결국 도련님 울리기만 하면 끝이였던 느낌

    bio***
    2024.11.13
  • 흐린눈...마탑주도 여주도 매력 없음

    cie***
    2024.1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m***
    2024.11.11
  • 통통한 해면체를 너무 사랑하시는듯..... ....

    cho***
    2024.11.11
  • 씬이 많아서 좋네용

    jun***
    2024.11.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사랑하는, 죽이고픈> 세트 (리베냐)
  • 살인마가 날 성녀라 부른다 (유주신)
  • <고양이님, 집사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세트 (핑크림)
  • 늑대 공작의 비밀 (지미신)
  • 백설 잔혹사(Hunting the snow-white) (푸르린)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마리포사 린의 마술 골동품점 (500)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김차차)
  • 마론 후작 (자야)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미홍)
  • 대공께서 시키는 거라면 무엇이든 (디써텀)
  • 바이올렛 치정극 (밤오렌지)
  • 잘 자란 소꿉친구가 음침해서 (산미광)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 어른의 장난감을 사용할 땐 주의하세요 (필밤)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성기사님을 함부로 유혹하면 (준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