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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가 훔쳐 먹은 블루베리 상세페이지

다니엘라가 훔쳐 먹은 블루베리

미로비 로맨스 스토리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072203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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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가 훔쳐 먹은 블루베리

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오해 #신분차이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직진남 #계략녀

다니엘라는 블루베리를 훔쳐 먹었다.
그것도 여름의 하늘처럼 변덕스러운 백작의 블루베리를.

“다니, 블루베리를 좋아했었나?”
“……옛날부터 좋아했지요.”
“왜 몰랐지.”
“백작님은 모르셔도 되는데요.”
“아니지. 우리는 친구잖아.”

친구?
그가 백작이 되고, 그녀가 실수로 백작의 입술을 훔치기 전까지는 분명 친구였던 것 같다.

“좋아해, 다니엘.”

결국 하찮은 친구 사이는 정말로 끝나 버렸지만.
갑작스러운 고백 앞에 다니엘라의 눈에는 이채가 감돌았다.
이건 그녀가 만든 기회였다. 지긋지긋한 노동을 벗어날 어쩌면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
이미 끝난 관계라면 차라리 그를 착실히 이용하라고.
악마는 그렇게 그녀의 안에서 승리했다.

“놔, 내가 할 테니까.”

다니엘라는 잡힌 손을 비틀어 떨쳐 냈다. 그리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란 듯이 손끝을 살살 쓸어 올린 그녀는 부피감이 한껏 도드라진 열띤 것을 꺼내 쥐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다니엘라가 훔쳐 먹은 블루베리》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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