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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음..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스토리 지진부진한건 아직까지 괜찮은 것 같아요 각 편 이야기들로도 충분히 잼씀.. 몰아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3권 EGRC-7L8N-U9B3-UC6U-J8BL 추천합니다
소재 특성상 부자, 명문가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일본에서 대대로 부자 가문이라고 하니까 만화 속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정이 안가고 마음이 엄청나게 찝찝해지는 효과가 있음… ㅎ 전개는 상당히 느린 편이고 한권 나올때마다 보면 아마 감질맛날 것 같지만 몇년만에 몰아보니까 재미있었음
따흐흑 너무 재밌다..
24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시노부가 어느새 대학생이 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로 열심히 파고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좋네요. 아키의 가족에 관한 연구도 시노부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일과 맞닿아서 더욱 시너지를 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키가 좀 지친 느낌이군요. 시노부와 아키의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어쩌고 싶으신서에요 작가님? 노다메때랑 달리 전혀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고 답보상태만 주구장창…
최근에 깨달았는데...일본 사회에서는 돈과 지위가 있으면 불륜을 많이 하고 좀 당연히 여기나봐요...남자가 더 많지만 여자도...가치관이 다른것도 당연하구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느린 전개 싫으신 분은 그냥 완결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세트로 질러서 읽으세요. 전개 속도 느린거... 백퍼 맞습니다. 한 권 한 권 읽으면 "결국 진행된게 뭐 없잖아!" 싶습니다. 너무 느려서 하차한다고 하시는 분들, 솔직히 이해합니다. 저도 관성으로 사면서 비슷한 감상을 갖고 있다가, 이번에 1권부터 다시 좌악 읽었습니다. 이렇게 읽으니 정말 잼납니다. 좌악 이어서 읽으니까 "아 이게 복선 회수였구나" 싶은 것도 있고, 오랜만에 나와서 기억도 안 나던 캐릭터들도 "아 이게 이 사람이구나!" 하는 것도 많고, 몇 달에 한 권 씩 읽을 땐 놓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거기다 노다메 칸타빌레 그렸던 시절 실력이 어디 가지 않아서, 읽다보면 "아 나도 보석 악세사리 같은거 좀 사볼까" 생각도 듭니다. 저는 남자라서 끽해야 넥타이핀이나 커프링크 정도겠지만요ㅋ 하지만 그래도... 스토리 전개가 엄청나게 느린건... 팩트입니다. 현재 정발된 23권까지 다 읽었는데, 대체 스토리를 어디로 어떻게 끌고 가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전이 없는건 아니에요. 그냥 23권이나 걸렸는데 아직 메인 스토리는 이게 전부냐 싶은거죠ㅋ) 빠르게 마무리 지으려면 서너 권 이내로 끝낼 수 있을거 같기도 하면서, 작가가 맘만 먹으면 40권도 넘길지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 전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잼나요. 이번에 몰아서 읽어보니까 진짜 잼나긴 해요. 그래서 느린 전개 속도가 상당한 단점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별 다섯 개 줍니다.
이젠 정으로만 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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