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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밀려온 것들 상세페이지

파도에 밀려온 것들

  • 관심 31
라렌느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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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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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14(토) 00:00 ~ 6.21(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452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도에 밀려온 것들 4권 (완결)
    파도에 밀려온 것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6.09.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3권
    파도에 밀려온 것들 3권
    • 등록일 2023.06.09.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70(10%)3,3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2권
    파도에 밀려온 것들 2권
    • 등록일 2023.06.09.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70(10%)3,3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권
    파도에 밀려온 것들 1권
    • 등록일 2023.06.15.
    • 글자수 약 10.3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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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파도에 밀려온 것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기억상실, 오해, 복수,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츤데레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성장물
* 남자주인공: 테누스 세이던 - 세이던 공작가의 소공작. 결혼을 하지 않아 공작 대리인 외숙부에게 직위를 내어주고 있는 그에게 셀라키아와의 결혼은 무척이나 다급한 사안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 중요하기까지 했다. 실종된 셀라키아를 찾아 아카데미도 뒤로하고 가문으로 돌아온 인물. 셀라키아의 사고 소식 이후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 여자주인공: 셀라키아 렌쉬 – 테누스 세이던과의 정략결혼을 하였으나, 남편인 테누스를 비롯해 세이던 가의 냉대 속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바다에 빠진다. 그로 인해 직전 7일간의 기억을 잃고, 이를 기회로 테누스로부터, 그리고 세이던 가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는, 다소 과장된 거짓말을 보태서.
* 이럴때보세요: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했던 두 사람이 차츰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다정하고도 따스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삶에 너만큼 어렵고 난해한 문제는 없었어. 곁에 두면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오답이군.
파도에 밀려온 것들

작품 정보

소공작 테누스 세이던의 필요에 의해 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한미한 자작가 출신의 셀라키아 렌쉬.

하지만 세이던 공작가가 제가 머물 곳이 아님을 금세 깨닫게 된다.
계속되는 냉대에도 그저 순응하는 삶을 살던 그녀는
사고로 가장된 암살 시도에 직전 7일간의 기억을 잃고…….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자신을 찾아낸 테누스에게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공작가로부터, 그리고 테누스 세이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하지만 나는 당신과 혼인한 기억이 없어요. 말했잖아요. 기억을 잃었다고.”
“기억하지 못한다고 우리의 성혼이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부인.”

그러나 어쩐 일인지 테누스가 그것을 쉬이 용납하지 않는다.

*

“그가 날 노린 건 다 너 때문이잖아. 평생 널 원망할 거야.”
“그러도록 해. 내 옆에서.”
“공작 부인으로서 네게 조금도 협조하지 않을 거야.”
“지켜봐야겠군. 가까이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공작가의 재산을 탕진하고 잘난 명성에 누도 끼칠 거야.”
“곁에서 응원하지.”

그런데 당신…….
날 걱정하는 거야?

작가 프로필

유희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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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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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순 욕망 (유희지)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 성스러운 치유 (유희지)

리뷰

4.6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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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인이 넘 평면적이고 어설퍼요. 뭔가 얼렁뚱땅하게 술술 넘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읽게 돼요.

    kib***
    2024.10.28
  • 나만 지루했던건가요

    sun***
    2024.08.08
  • 작가님의 전작품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초반을 지나는 중인데 재밌어요

    aim***
    2024.01.31
  • 좋아하는 소재의 작품이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am***
    2024.01.31
  • 남주의 여주를 향한 사랑 찬사 리뷰가 있어 궁금해서 구매해 봅니당!! 고구마가 적고 사이다가 많은 내용이길 바랍니당 ㅎㅎ

    bmy***
    2024.01.30
  • 19금은 전혀 없고, 내용도 스토리도 단순하고 4권도 좀 지루한 듯 한데, 4권에 제일 클라이막스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4권 내내 남주가 여주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행동으로 상황으로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spy***
    2024.01.29
  • 작가님 다른 작품보고 이어서 구매해요~ 글이 술술 잘 읽히네요

    dlx***
    2024.01.29
  • 잔잔한 일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가고 사건요소도 예상범위 내에 있습니다. . … 흔한 사건과 역경이 등장하고 쉽게 지나가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min***
    2024.01.28
  • 23.11.20. -1,880원 구매.

    sno***
    2024.01.22
  • 흐린 눈으로 휙휙..

    yan***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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