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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상세페이지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 관심 1,395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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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원
판매가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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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204 쪽
  • 평균 16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0900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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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3권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3권
    • 등록일 2025.05.09.
    • 쪽수 188쪽
    • 3,200

  •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2권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2권
    • 등록일 2025.02.03.
    • 쪽수 212쪽
    • 3,200

  •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1권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1권
    • 등록일 2025.02.03.
    • 쪽수 204쪽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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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8화
2권: 9화 ~ 16화
3권: 17화 ~ 24화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작품 소개

대마법사님의 저주를 푸는 것은— 단 한번의 사랑이었다.
여동생 대신 변태 후작에게 시집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지젤은 집에서 도망칠 계획을 위해, 자신의 호위를 맡아줄 사람을 사러 노예시장을 방문한다. 하지만, 어쩌다 보니 사 버린 것은, 거만한 미소년·엘비스였다...! “내 저주를 풀어줘”라는 그의 부탁에 지젤은 도와주기로 한다. 그러자 그의 몸과 마음에 점점 이상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라, 엘. 갑자기 키가 커지지 않았어? 기분 탓인가 거리도 엄청 가까운 것 같고...?’
저주받은 거만한 마법사 × 박복하지만 착한 영애. 이것은 언젠가 ‘최고의 사랑’에 이르는 두 사람의 첫 사랑 이야기.

IE KARA NIGEDASHITAI WATASHI GA,
UKKARI AKOGARE NO DAIMAHOTUKAI-SAMA WO KATTESHIMATTARA ⓒ 2023 Kotoko, TCB, Tara Takagi/SQUARE ENIX CO., LT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2 by SQUARE ENIX CO., LTD.

작가 프로필

타카기 타라Tara Tak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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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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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권 급해요…… 제발 ㅠㅠㅠ

    che***
    2025.08.15
  • 원작은 7권인가 나온 것 같은데 빨리 최신권까지 다 보고 싶다..넘나 존잼..

    soy***
    2025.08.15
  • 개맛도리 진짜 더주세요제발 묘하게 라떼느낌이 있어서 너무 맘에들어요 옛날 로판st 없어서 못먹는다 더 달라

    kim***
    2025.08.01
  • 디음권을달라ㅁㅊ..

    akw***
    2025.07.31
  • 4권 보고 싶어요ㅜㅜ

    tmd***
    2025.06.28
  • 개맛있다 4권 목빼고 기다림요

    ene***
    2025.06.22
  • 여주가 너무 매력없어요; 착한여주 좋아하는데 이건 뭐 착함을 넘어 바보같아서 보면서 짜증날정도임 3점은 작화땜에 드림...

    ghr***
    2025.06.21
  • 재밌는데!!!!!!!!! 3권 마지막 모습 뭔데ㅠㅠㅠㅠㅠ 4권 빨리요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여주 남주 각각 마음 변화 보는 재미도 있고~~

    ******
    2025.06.03
  • 개재밌네. 뒤로 갈수록 재밌다. 그리고 장발파에겐 죄송하지만 머리 자른 게 더 얼굴이 사네요. 머릿결이 안 좋아 보였움.. 하야쿠 다음 권..

    bnm***
    2025.06.03
  • 흔치않은 단발남이라고 생각했는데...

    kim***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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