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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이를 묻지 마소서 상세페이지

은애하는 이를 묻지 마소서

  • 관심 116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10%↓
3,600원
혜택 기간 : 2.12(목) 00:00 ~ 2.26(목) 23:59
출간 정보
  • 2026.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6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7-20260129199.M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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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로맨스
* 작품 키워드: 궁정물, 가상시대물, 선결혼후연애, 애잔물, 오해물, 달달물

* 남자주인공: 이헌원 – 운주국의 친왕. 정복 전쟁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으나, 정비를 두지 않고 화친으로 인한 후궁만 수십을 두었다. 정복왕답지 않게 쾌활하고 소탈하지만 무심한 면모도 있다. 정비를 맞이하라는 황제의 명으로 7년 만에 비원을 찾았으나 이미 후궁들은 모두 떠나갔고, 그곳에서 우연히 배꽃과도 같은 여관을 만나게 된다.
* 여자주인공: 서리 – 연주국 왕의 딸. 연주국이 운주국의 아래로 들어가며 친왕의 후궁으로 팔려 가듯 혼인하게 되었다. 그러나 왕의 무관심으로 인해 소박을 맞았고, 그 후로 모두가 떠난 비원을 홀로 지키며 7년을 살았다. 생계를 위해 후궁이 아닌 여관으로 일을 하다가 자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주는 한량 같은 사내를 만났다.

* 이럴 때 보세요: 오해 속에서 싹트는 낭만적인 동양풍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빤히 살아 있는 지아비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제 신세가 청상과부와 무엇이 다른지. 7년간 그의 터럭 한 올 보지 못했다고 하소연한다면, 한 번의 불장난 정도는 염라도 눈감아 주지 않겠느냐고.
은애하는 이를 묻지 마소서

작품 정보

운주국 황제의 후계자인 경왕 이헌원.
정복왕인 그는 수십의 미인을 후궁으로 거느린 젊은 영웅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화친으로 맺은 연일 뿐, 여자에 무심하기 그지없었다.
오래도록 정비를 들이지 않아 황제의 속을 썩였는데.

“1년 안에 배필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강제로라도 혼인시키겠다.”

황제가 고른 정비 후보를 원치 않았던 헌원은
차라리 후궁들 중 하나를 정비로 삼고자 7년 만에 자신의 비원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그가 만난 건 수수한 옷차림을 한 배꽃같은 여인이었다.

“그대는 소미인을 모시는 여관인가?”
“길을 잃으셨습니까? 이곳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으니 당장 나가세요.”
“음…. 나는 황제 폐하의 은밀한 명을 수행하는 중이라.”

후궁을 모시는 여관과 황제 폐하의 신하.
두 사람은 서로를 오해하면서도 끌리게 되는데.

“무엇을 이리 열심히 빌고 있소?”
“가군의 안녕을 축원합니다.”
“가군?”

헌원은 하마터면 인상을 구길 뻔했다.
그 남편이란 자가 이렇게 공을 들일 만큼의 인물인가?

저 여관은 혼인한 이고, 남편이 있는 여자를 건드려 좋을 것 없다. 그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저는 한 번도 탐나는 것을 양보한 적이 없었다.

“그대의 남편은 어떻소? 어디가 그리 좋은지 들어나 봅시다.”
“일단 외모가 출중하시고, 너그럽고… 무엇보다 저를 아주 아껴 주십니다.”
“한데 어째서 그대 손엔 가락지 하나 없는 거요?”
“…….”
“당신의 가치도 모르는 그 얼간이는 잊어버려.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 줄 테니.”

여관인 척하고 있는 서리는 입을 다물었다.
자신은 이미 지아비가 있었다. 더구나 평범한 사내가 아닌 왕이었다.
저 공자는 제 남편이 누구인지 모르기에 저리 자신만만한 거겠지.

그러니 이건 그저 한때의 불장난에 불과했다.
그에게도. 저에게도.

작가 프로필

티야베
수상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웹소설 샛별상 '폐하의 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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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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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프외전도 보고싶어요

    lih***
    2026.02.13
  • 티야베님....건조하면서도 묘하게 마음을 수런수런하게 하는 글을 쓰신 작가님. 폐하의 밤때부터 팬인데. 동양물에도 잘 어울리시네요.

    its***
    2026.02.13
  • 동양물 좋아해서 잘 봤습니다 ^^ 그런데 외전도 주셔야 해요

    sou***
    2026.02.13
  • 왕이 좀 심하게 무심했네. 7년동안 지아비 얼굴도 모르다니 ㅜㅜ

    yrc***
    2026.02.13
  •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신작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번 작품도재미있을 것 같네요~

    oyr***
    2026.02.13
  • 재미나게 읽을게요~!

    abi***
    2026.02.13
  • 동양물 좋아해요. 초면인 작가님이신데 기대됩니다

    dal***
    2026.02.13
  • 굳굳 막힘없이 읽었어요 재밌었습니다

    liv***
    2026.02.13
  • 재미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

    bny***
    2026.02.13
  • 작가님 동양풍잔잔물도 정말 좋네요 잘 읽었습니다~♡

    hjh***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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