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사촌 동생의 뒷수습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7화 2권: 8화 ~ 14화 3권: 15화 ~ 21화
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사촌 동생의 뒷수습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
작품 정보
왕족의 피를 이었음에도 근위대에 소속된 알비스와
왕태자의 약혼자로 자란 공작 영애 에리나.
절대로 만날 일 없었던 두 사람의 인생은
왕태자가 에리나에게 약혼 파기를 선언한 날부터 돌변했다.
“알비스, 너는 에리나 아가씨와 약혼해줘야겠다.”
사태를 심각하게 여긴 국왕은 왕태자를 유폐하고
알비스의 왕족 복귀와 에리나의 약혼을 선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이지만….
사리 분별을 잘하기에 ‘입장’에 농락당하는 두 사람이
천천히 사랑을 키워나가는 사랑 이야기, 개막!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남주임 로판보다는 굳이따지자면 갑작스럽게 왕태자가 되어서 주변인식에 변화해가는 성장물적인 느낌이 더 강함
여성향게임의 도식을 빌려온것은 있지만 게임적 편의가 아닌 주변인물이 현실이었을때의 반응을 해서 재밌음
kok***
2025.09.23
성실한 사람들의 연애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세계관이 큰 판타지..? 억지스럽지 않고 잔잔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tja***
2025.07.14
잔잔한 판타지입니다
ser***
2025.05.25
뭔가 흔한듯한데 안흔한이야기. 빙의자가 약혼자-왕자를 꼬시고, 악영영애로 오해받아 파혼부터 시작하는 매우 흔한 전개같지만, 사고친 사촌-왕자의 뒷수습을 하는 남주가 안흔합니다.
어딘가 현실적이고, 신, 맹약 이런게 나오는걸보면 또 판타지 스럽고. 개인적으로 남주가 매력적이라 계속 보게됩니다.
net***
2025.05.19
잔잔하게 전개되는게 좋다
도파민 터지는 거를 선호하면 불호일 수 있음
kat***
2025.05.19
도파민이 팡팡 터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잔잔한 느낌도 좋아하는편이라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정발 속도도 너무 잔잔해서........ 담권 좀 빨리 줘........
nen***
2025.05.12
남주시점, 모처럼 성실한사고를 가진남주, 조금 둔해서 연애진도가 느긋하지만 잔잔하니 좋아요
ppp***
2025.04.13
아니 진짜 희귀한... 현실적인... 그래서 더 좋은 제발 다음구ㅏ나
dlw***
2025.03.17
전생물을 정말 좋아한다 로판으로써만이 아닌 그 장르 자체로! 단죄 이벤트 이후에 일어날 일을 좀 더 현실적인(?) 시선으로 따라가는 이야기. 4권이... 나올라나..ㅜㅜ
4권: 진짜 현실적인 느낌이고 스토리도 흥미진진 후 기대돼요
cel***
2024.11.15
볼때마다 웃김 대충 제럴드같은걸로 번역할수도 있는데 어케 사람이름이 지라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에 딱맞는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
2024.09.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