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마도구사 길드에서 추방당한 나, 왕궁 마술사로 거두어진다 ~화이트한 궁정에서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합니다!～ 상세페이지
블랙 마도구사 길드에서 추방당한 나, 왕궁 마술사로 거두어진다 ~화이트한 궁정에서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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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쓸모없다는 취급을 받아, 마도구사 길드에서 해고당한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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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가 선택한 혼약자 (하야세 준, 마츠유키 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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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마도구사 길드에서 추방당한 나, 왕궁 마술사로 거두어진다 ~화이트한 궁정에서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합니다!～ (토리카이 야스유키, 하즈키 슈스이)
블랙 마도구사 길드에서 추방당한 나, 왕궁 마술사로 거두어진다 ~화이트한 궁정에서 행복한 새 생활을 시작합니다!～ (토리카이 야스유키, 하즈키 슈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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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예쁜데 산만해요. 그냥 소년만화 느낌...
내용이 얄팍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럴듯한 클리셰 범벅...
클리셰를 맛있게 버무려놓은 만화도 많은데 이건 그마저도 아닙니다.
봐줄만한건 그림뿐이네요.
작화 예쁘고 재밌네요 근데 여주는 왜 자꾸 쭉쭉빵빵 몸매에 집착하는거임
나쁘지 않지만 불안한 요소도 있네요. 앞으로에 따라 평이 가릴듯?
여주가 마도구사..라기보단
마법사+힐러+해결사(만능하녀)의 물리력을 행사함.
뭔가 악덕 기업에 능력 강탈당하고 가스라이팅당해
추방된후 의기소침..따윈없음ㅋㅋ아..진짜
스토리 넘 정신없다;; 남주 안타까움..이거 로맨스가
가능한가..여주보믄 천방지축하니 생각남.
하하버스탑승!!
평범하게 볼만함. 작화도 예쁨. 다만 특별하게 스토리가 재밌다는 느낌은 없고 흔한 클리셰 느낌.
근데 여주가 잊을만하면 가슴 패드를 몇 장 넣었느니 하는게 별로네요
평범하게 재미있음. 근데(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애초에 편찮으신 어머니 모시고 왕도에 살 수 있었던 거 아닌가... 뭐 착각물 성격이 있으니 어쩔 수 없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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