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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춘록(望春錄) 상세페이지

망춘록(望春錄)

  • 관심 1,408
에이블 출판
총 142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8.8(금) 00:00 ~ 8.12(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6774
ECN
-
  • 0 0원

  • 망춘록(望春錄) 142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41화
    • 등록일 2025.08.11.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40화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39화
    • 등록일 2025.08.07.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38화
    • 등록일 2025.08.06.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37화
    • 등록일 2025.08.05.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36화
    • 등록일 2025.08.04.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망춘록(望春錄) 135화
    • 등록일 2025.08.01.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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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직진남 #짝사랑남 #다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철벽남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털털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이녹원 – 완벽한 국본이라는 평을 듣는 세자. 엉뚱하고 꾸밈없는 설진에게 끌린다. 과연 그의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여자주인공: 정설진 – 호기심 많고 총명한 소녀. 풀어놓은 망아지 같은 그녀가 세자빈이 될 수 있을까?

*이럴 때 보세요: 순정적인 한 남자의 일대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언제나 이 가슴에 나만 들어찰까.”
망춘록(望春錄)

작품 소개

*본 소설은 가상시대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일국의 세자가 밤이면 밤마다 개구멍을 들락거린다?!
“자중하시옵소서!”
말려 보지만, 설진을 향한 세자의 마음은 나날이 깊어져만 가는데…….

“손님, 또 오셔요!”
그의 정체를 모르는 설진은 어느 귀한 댁 자제인 줄로만 알고 정을 주건만,
“내 빈이 되어라.”
알고 보니 상대가 하나뿐인 국본, 세자 저하셨다니.

“왜 피했나.”
“세자 저하를 담기엔 제 그릇이 너무 작아서…….”

“네게 난 무엇이었느냐.”
“……손님은 손님이셨습니다.”

손님이었단다. 고작 손이었다고.
겨우 눈이 맞았건만, 도리어 속이 훅 베인 느낌이었다.
하나 이미 깊어진 마음을 어이할까.

***

“병마절도사 정익현에게 여식의 처녀 단자를 올리라, 명해 주십시오.”
“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자각은 있는 게냐.”
“이유나 알자꾸나. 이러는 까닭이 있을 거 아니냐.”
“제가 원하기 때문입니다.”
“…….”
“제가, 그 아이를 원합니다.”
물러설 생각일랑 조금도 없어 보이는 녹원의 모습에 임금의 입술 새로 깊은 한숨이 흘렀다.

과연 세자는 무사히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한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_한을

양수를 그리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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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담황후 (한을)
  • 애오욕 (한을)
  • 낙과 (한을)
  • 색공(色貢) (한을)
  • 낙과 (한을)
  • 힐링 래빗 (한을)
  • 이중 각인 (한을)
  • 미운 토끼 새끼 (한을)
  • 독식 (한을)
  • 낙과 (15세 개정판)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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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이 허니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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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8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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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 너무 심한데여...?

    kwo***
    2025.08.04
  • 드라마 만들어도 재미있겠어요 설진의 컴백이 기다려지지만 충분한 빌드업으로 개연성있는 재밌는 이야기 기대합니다

    gnu***
    2025.07.29
  • 초반 흥미롭게 보던게 계속 고구마입니다 여주분량은 실종되고 악역의 궁금하지도 않는 내용으로 분량잡아먹고 질질 끌기 묵혀놓고 오랜만에 봤는데도 한달째고구마네요 내용진전은 없고 글 쓰는 방향을 잃으신건지 실망이에요ㅠ

    hap***
    2025.07.25
  • 102까지 읽었는데.. 이건 그냥 드라마느낌 ㅠㅠ 갈수록 로맨스가 없어요.. 하차해야되나 싶어요 앞에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ㅠ

    lll***
    2025.07.24
  • 고구마 구간 너무 질질 끌어서 중간하차.. .

    wld***
    2025.07.24
  • 너무 글을 잘쓰시는거아니에요? 전권소장했어요

    xow***
    2025.07.20
  • 어쩔려고 연재중인 작품을 읽었는지..ㅠ 매일 7시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기만 하네요.

    tes***
    2025.07.16
  • 단행 기다리다가 결국 못참고 연재구매합니다

    tnr***
    2025.07.16
  • 녹원의 순정에 맘이 아퍼요,,,

    gin***
    2025.06.27
  • 작가님 작품 처음 접하고 하루에 한 작품씩 밤새 보고 있네요. 연재작 아껴두다.. 시작했는데 다음 편이 없을까봐 조갑증 나네요..

    jro***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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