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단풍나무 상세페이지

단풍나무

나종혁 시집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여
권당 90일
10%↓
6,3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1.04.1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46 쪽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88302
ECN
-
단풍나무

작품 정보

[단풍나무]는 나종혁의 여섯 번째 개인 시집으로서,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단행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4•6조 형식의 사륙시를 선보였으며, ‘주사위 놀이’와 ‘구구단’ 등의 고대 명문이나 목간문을 복원하거나, ‘내원성가’와 같은 고구려 가요를 복원하기도 했다. ‘태권 동자’는 8구체 향가 형식을 취했고, ‘두견화’와 ‘불나무’ 등의 패로디도 있다. ‘단천아리랑’ 등 북한 지방 아리랑이 6편 수록되었고, 독립 운동가를 주제로 한 시 4편이 포함되었다. 2020년 7월 보름부터 2021년 3월 그믐까지 날짜별 일기 형식에 시를 한 수씩 넣은 격자시도 있다.

작가 소개

시인 나종혁은 2020년~2021년 동안 [고산]부터 [버들피리]와 [단풍나무]까지 총 6권의 시집 600편의 시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한국 고대시 선집] 전2권 고대시 366편과 [신라 향가집] 신라 향가 70편 그리고 [고려 가요집] 고려 가요 65편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최치원 한시집] 최치원 한시 147편을 간행했다. 현재 [고려 가요집] 수정판 작업을 시작했으며, 성숙한 시적 감수성과 사색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 생명력 전개 (임승유)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가선 (이시카와 다쿠보쿠, 윤재석)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 한 줌의 모래 (이시카와 다쿠보쿠)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