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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마녀 상세페이지

황제의 마녀

  • 관심 9
플럼북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27,000원
판매가
27,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5150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황제의 마녀 9권 (완결)
    황제의 마녀 9권 (완결)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8권
    황제의 마녀 8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7권
    황제의 마녀 7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6권
    황제의 마녀 6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5권
    황제의 마녀 5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4권
    황제의 마녀 4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3권
    황제의 마녀 3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원

  • 황제의 마녀 2권
    황제의 마녀 2권
    • 등록일 2019.04.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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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첫사랑 #정략결혼 #다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남자주인공: 사마드. 이웃나라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정도로 강인하고 능력있는 라니베르의 젊은 황제.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다리를 쓰지 못하는 저주에 걸려 버린다.
*여자주인공: 에디타. 하루 아침에 여왕이 되어 정략결혼을 위해 제국 라니베르로 향하게 된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앳된 숙녀의 모습이지만, 그 정체는 과연...?!
*이럴 때 보세요: 과묵한 순정남과 수수께끼 미녀의 직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가슴 만지게 해 줄까?”
황제의 마녀

작품 정보

---“오랫동안 심심했으니까 너 하나 고쳐 주고 떠나도 괜찮겠지.”

외딴 오두막에서 바느질 바구니를 벗삼아 홀로 살아가고 있는 에디타. 누구나 한 번 보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졌지만, 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위험한 매력의 소유자다.

곰인형을 만들며 자유롭게 지내던 에디타는 어느 날, 기억도 나지 않는 먼 옛날에 한 약속 때문에 하루아침에 제국 라니베르의 황제 곁으로 가게 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저주로 다리가 움직이지 않게 된 황제 사마드를 보살피며 시중을 드는 것이 그녀에게 부여된 임무.
적당히 임무를 다하는 척하다가 몰래 도망칠 속셈이던 에디타였지만, 제국 라니베르에 도착해서 만난 사마드의 고요하고 우울한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왜인지 그의 다리를 고쳐 주려고 애쓰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곰돌이 초식남 황제와 통통 튀는 발랄한 마녀의 좌충우돌 로맨스!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첫사랑 #정략결혼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걸크러시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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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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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구매자 별점
1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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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특유의 캐릭터들 느낌이 나요ㅎ

    dps***
    2024.02.05

  • ㅠㅠ 중간까진 재밌는데 뒤에 너무 늘어지는거같이서 끝심 부족하게 하네여

    min***
    2023.07.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ie***
    2023.06.04

  • 노동요처럼 오디오북으로 틀어놓고 일하면서 다 끝냈... 해쳐 귀요미.

    fai***
    2022.09.10

  •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han***
    2022.09.09

  • 진입장벽 겁나 높네요..1권 중반까지 억지로 읽었는데..흥미가 안 생겨요. 나탈리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ㅜㅜ

    rab***
    2021.09.06

  • 이 작가님 작품이 맞는지 싶을 정도로 많이 안타깝네요 . 기대가 커서인지 그만큼 아쉬움도 커요. 작품 내내 ‘암만’이라는 단어가 나오던데 ‘아무리’라는 말이 있지요. 글의 흐름을 은근히 방해하더군요. 다음 작품엔 참고하시길..

    gre***
    2020.01.06

  • 초반 읽고 있는데 고구마 구간이 없습니다. 초반에 불친절한데도 답답하지 않고 스피디하게 진행되니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뒷심이 약하다니 걱정되지만 달려보죠.

    aaj***
    2019.12.30

  • 5권정도까진 속도감도 적당하게 전개됐는데 그 이후에는 좀 질질 끄는감이 있네요 장황하게 사건은 벌여놨는데 수습이 힘들어서 자꾸 이말저말 붙이는 느낌 그래도 개인적으로 로맨스의 주인공들의 사랑은 굳건하고 위기상황은 외부에서 오는방식이 좋아서 사마드와 에디타의 서로를 위해주는 사랑이 좋았어요 위기때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염려로 애틋한것도 에디타가 사마드의 외롭고 처량한 뒷모습에 흔들린건 사랑하는 엄마의 뒷모습이 떠올라서 였던거네요 인간은 단순하지 않아서 원한과 분노에만 사로잡히는게 아니라 사랑도 남아있는거라는걸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 길고 복잡했고 그에 따라 해결은 너무 쉬운듯보여서 김이 빠졌어요 나탈리와 비교하지 않을수 없는데 나탈리에서 황제가 나탈리에게만 보이는 부드러운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게 사마드이고 나탈리의 비뚤어진듯한 모습을 빼고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부각한게 에디타인것 같아요 전체 스토리보단 사마드와 에디타를 비롯해 해쳐,바렌,마르셀,셀먼,카루소 등등 캐릭터들의 매력이 큰 작품이었어요 반면에 악당들은 사마드가 가만히 있는다고 무려 전쟁의 승리자인 황제를 가마니로 봤다가 망하는 단순무식한 캐릭으로 설정한게 아쉽네요 #동정남#(300년 넘은)동정녀#절세미녀#고슴도치 해쳐만 등장하면 애니메이션

    yeb***
    2019.12.27

  • 나탈리 잼게봐서 구매한건대 좀 실몽입니다 구지 9권까지 늘릴필요 없었는데 한 다섯권정도면 끝날 내용이었구요 사건도 뒤에가서 흐지부지 마무리되고 악역들도 캐붕에 안타깝네요 그래도 내공 있으신 네륵님이시니깐 다음번 작품은 기대해봅니다

    kyu***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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