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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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미남공 #계략공 #지상_최고의_헌신공 #미인수 #상처수 #알고보면_여왕수
* 공: 테오도르 카일 헤들러. 노뷕 공작.
비현실적인 미모를 지닌 극우성 알파로, 왕위 계승 서열 3위. 서열이 앞선 왕자들의 생식 능력에 문제가 있어, 왕실로부터 차기 후계자를 낳을 의무를 강요받고 있다.
왕실의 유일한 극우성 형질자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질투와 탐욕의 시선을 받아 온 인물.
사랑하는 공작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해치고 미쳐 버렸다는 소문이 흉흉한 가운데, 길티에 수감 중인 승주에게서 아들 알렉시스를 얻었다. 계약을 이행하겠다며 길티에서 출소한 승주를 저택으로 데려오지만, 그 속내가 무엇인지는 짐작할 수 없다.
* 수: 현승주.
실뭉치 같은 갈색 곱슬머리를 가진 여리여리하고 차분한 미인. 고아 출신으로 원래는 사제를 꿈꿔왔으나 우여곡절 끝에 사설 감옥 '길티'에 수감되어 참혹한 7년을 보냈다.
길티에서의 시간이 너무나 지독했던 탓에 모든 것을 다 잊고 안정을 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길티에서 낳은 아이 알렉시스를 만나 함께 지내게 되면서 왕가와 공작가에 얽힌 광기 어린 애증의 역사에 휘말리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광기 어린 애증의 역사에 휘말린 두 사람의 지고지순한 순애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니 이제, 나를 죽이고 살리는 건 당신 몫입니다.”
작품 정보
“고용주를 대신해서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사설 감옥 ‘길티’에 수감되었던 오메가 승주. 그는 지옥 같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얼굴조차 모르는 알파의 아이까지 낳았다.
7년 만에 출소하던 날, 아이 친부의 변호사가 찾아온다. 한 번만이라도 아이를 보고 싶다고 적어냈던 소원을 이행하겠다며.
그렇게 찾아간 그로우드 저택.
아이 친부는 금발의 묘한 분위기를 가진 아름다운 귀족이었다. 창백하고 생기 없는 얼굴의 그는 냉담한 어조로 왜 자신이 길티에서 아이를 얻어야 했는지를 설명한다.
“당신은 본래 그곳에서 죽어야 했습니다.”
광적 집착증인 사투르누스 증후군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반쯤 미쳐있던 공작에게 왕실이 후계자를 재촉했었다. 하지만 그는 각인 상대가 아니면 아이를 가질 수 없는 극우성 알파였다.
뒤탈이 없는 모체에서 후계자만을 얻고자 했던 공작은 길티의 죄수인 승주를 선택해 각인했고, 아이를 가졌다. 승주가 그 감옥에서 죽을 것이라 여겼기에.
그렇게 태어난 아이, 알렉시스는 페로몬 이상으로 후계자를 박탈당하고 외롭게 내쳐진 상태였다. 또 다른 후계자를 가져야 하는 공작은 승주와의 첫 만남에서 터무니없는 거래를 제안한다.
“날 발정 나게 만들어요.”
“제 몸이 목적인…,”
“아니! 내가 필요한 건 당신의 페로몬입니다. 관계를 맺을 사람은 따로 있으니, 그건 염려하지 말아요.”
공작의 요구는 단 하나,
왕실에서 정해 준 다른 오메가와 관계를 가지는 동안 곁에서 각인 페로몬을 제공하라는 것.
승주는 경악과 혐오에 휩싸이지만, 알렉시스의 안전을 앞세운 공작의 은근히 위협에 어쩔 수 없이 거래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당신은 내가 다른 오메가와 관계를 맺는 게 아무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그런 태연한 얼굴을 할 수가 있지?”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당신에게 실컷 발정해 놓고, 흥분한 몸을 돌려 다른 오메가의 몸속에다 발정을 풀어 놓고 싸지를 텐데.”
“공작 전하!”
“당신, 정말 괜찮겠어?”
그러나 공작은 점점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지옥 같은 7년을 버티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승주를 자꾸만 자극하는데.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왕족/귀족 #정치/사회 #피폐 #사건물 #애절
#미남공 #계략공 #지상_최고의_헌신공 #미인수 #상처수 #알고보면_여왕수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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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권넘어왔는데...신선한 세계관의 작품이네요. 주인수가 아이인 동동이게 해주는 말들이 아름답고 문학적이예요. 주인수의 모성애가 작품을 읽는 제게도 와닿았고 남은 스토리전개가 궁금해지네요.
toy***2026.10.22초반 애한테 너무 절절하고 우울한분위기라 안보고싶었는데 읽는 재미는 있어 계속보니 이거 왜 안봐 안본사람없이 다봐야할것 같은데ㅋㅋ 이러고 있음 육아물실어하는사람은 패스하길
ill***2026.10.21와...BL 수준이 너무 높아요~ 필력 최고!!
cy5***2026.10.04음.. 정말 재밌고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지뢰인 부분이 너무 커서.. 밑에 스포로 쓸게요 (큰 스포는 아니니 혹시 지뢰 피하시고 싶은 분들은 보셔도 돼요) 지금 5권까지 읽었는데 임신 출산 임신 출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요 물론 필요한 요소이긴 하나.. 임신과 출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 내가 비엘을 읽는건지 로맨스를 읽는건지.. 그리고 자연분만 제왕절개 이런 이야기가 거침없이 나옵니다.ㅠ벨에서 자연분만까지 보고싶지는 않아요. 누군가 지뢰요소라고 써주셨음 저는 피해갔을듯요 그리고 벨보다는 오메가 인권 향상? 이런 게 더 주된 이야기 같아요 계몽소설같은.. 그러나 사건물로는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5권까지는 읽었어요
viv***2026.09.29너무너무 재미 있어서 자는 시간 쪼개가며 봤고. 7권 언제 다 읽지 싶었던게 너무 순삭이라 놀랬어요. 미친 스토리였고요 정말 마무리 엔딩까지 좋았지요. 다~ 좋았는데 후반부 6.7권쯤부터 너무 현대적인 느낌이 나면서 승주의 말투가 거슬리기 시작 하더라구요... 승주입에서 언제 "아 오늘 애기가 삼겹살에 얼큰한 김치찌개 땡긴다는데 한식집 콜?" 하면서 공작데리고 코리안 한식집 데려가서 삼겹살 김치찌개 야무지개 먹방하는 장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어요. 그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30년 평생 한국살이 한 청년느낌 스멜이..말투가 너무 엥스러워서 그런 대화 나올땐 그냥 슥슥 넘겼네요.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작가님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추천!!!별 5개 무조건임
yuh***2026.09.04벨테기 극복했어요ㅠㅠ 취향키워드로 겨우겨우 찾아서 구매했는데 재밌었어요!! 오메가버스물 계속 써주셨으면 제발ㅠ 엄청 취저 였어서 다른 책도 읽을 건데 수살귀도 권수가 많길래 기대돼요 그리고 다음 소설도 기대할게요!
yun***2026.08.103권쯤 하앙과 허엉에서 차게 식었지만 그거 빼면 괜찮아요
tot***2026.08.04벨카페서 갓작이라는 소문이 거짓이 아녔네요~~ㅎ 긴장편이라 망설였던게 후회 될 만큼 재밌게 읽었어요...
hch***2026.07.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ul***2026.06.28
이건 제 인생작입니다... 하 오랜만에 보고 또 울고 전율하고 아악 너무 좋아요
lin***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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