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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상세페이지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 관심 6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010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5권 (완결)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5권 (완결)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800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4권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4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800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3권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3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800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2권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2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800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1권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1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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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갑을관계 #왕족/귀족 #첫사랑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운명적사랑 #계략녀 #상처녀 #집착녀 #절륜녀 #동정녀 #능글녀 #조신남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단행본 #고수위 #하드코어 #주종관계 #모럴리스 #BDSM #쌍방구원물 #죽고 싶은 여주 #천천히 성장하는 여주 #왕가남 #헌신남 #배려남 #여주를 위한 떡대남 #끝까지 여공남수

여자 주인공
플로리아 드 에떼 카르덴 - 155cm. 22살. 병약하게 태어나 더욱 귀하게 자란 막내 왕녀. 레체를 인형으로서 가지고 노는 것에 집착한다. 가학적인 면모와 달리 한편으론 아주 순수한 어린아이 같기도 하다. 햇살 같은 외모와 달리 어두컴컴한 상처가 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남자 주인공
레체 라드노 듀 포로이드 - 197cm. 238살(21살에 멈춤). 아이스 드래곤의 힘을 뺏은 북부의 대공. 얼음 장미라는 별명답게 외모도, 분위기도 차갑다. 절대 복종 저주가 걸려 플로리아의 인형이 되어 버린다. 마음으로라도 끝까지 저항하려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마저도 플로리아에게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뜨거운 고수위 여공남수와 그 속에 피어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절대 꺾이지 말아 주세요. 금방 망가지는 약한 인형은 재미가 없거든요.”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작품 정보

※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및 가학적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패 영웅 북부 대공.

“아, 아악! 흣… 싫어… 젠장….”
“나의 레체, 이렇게 세우셨으면서 싫은 척은. 솔직해지세요.”

마지막으로 불린 게 언제인지도 모를 이름으로 불리며.
막내 왕녀, 플로리아에게 매일 밤 조교당한다.

“말을 안 듣는 인형은 벌을 받아야죠.”

대공에서 그저 어여쁜 인형으로.
굴욕적이어도 마음만은 꺾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첫 키스가 나였죠?”
“당신 품은 참 편해요.”
“역시 당신은 귀여워요.”

어째서인지 플로리아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작가

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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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 대공을 탐하는 왕녀님 (현백)

리뷰

3.8

구매자 별점
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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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주고 샀다는 게 너무 아깝네요

    mir***
    2025.05.21
  • 남주가 함락당하는 과정이 재밌네요ㅋㅋ

    mmm***
    2024.10.19
  • 취저 진짜로 한가운데 직격 ㅠ

    may***
    2024.08.31
  • 좋아하는 키워드라서 구매합니다 재밌을 것 같아요

    cel***
    2023.07.07
  • 쏘쏘... 후반부는 조금 루즈한 느낌일지두...

    1ja***
    2023.03.04
  • 음 아직 1권이지만 여주 말투가 너무 로봇같아요 남주는 북부대공근육질남인데 신음 소리가 너무 경박스러운 느낌이ㅠ 아니야!하지말라고!으아악!아악! 이런식.. 작가님 필력이 아쉬워요

    yu6***
    2023.02.27
  • 이야기가 천천히 전개되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볼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니 좋네요!

    pea***
    2022.12.29
  • 여주때문에 1권다보기전에 하차고민중임다

    dms***
    2022.11.24
  • 여공남수 제대로 된 소설이 흔하지 않아서 본건데 음 나쁘진 않았습니다. 2권 3권은 나름 재밌게 봤는데 4권 5권은(주인공들이 사랑을 깨닫고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은 좀 많이 넘기면서 봤어요. 특히 5권. 가족들이랑 절연하는 과정이 너무 고구마고 그렇게 속시원하지도 않아서 전 별로였음다. 그래도 남주가 너무 귀여웠고 남주가 짝사랑 중이라고 착각하는 동안의 행동이나 속마음들이 너무 좋았어요! 섹텐은 저한텐 좀 부족.. 아쉽. 4점이라기보단 3.5점?

    yhj***
    2022.11.12
  • 여주가 막나가고 남주가 맛있어요... 남주 혼자 다 함

    jiw***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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