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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 상세페이지

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

서당 천자문을 원문으로 읽는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13.09.0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천 자
  • 5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9101945
ECN
-
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

작품 정보

『네 가지 서체로 천자문을 읽는다』는 고전 목판본의 멋을 그대로 살려 붓으로 직접 쓴 느낌의 필사를 그대로 재연한 책으로 서예의 오서(五書) 중 전서(篆書)를 제외하고 ‘예서, 초서, 행서, 해서’ 네 종류의 서체를 천자문 125개 문장의 사언시 전문으로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한자 서체 중에 정서(正書) 외에 다양한 붓글씨체를 통해서 한 번에 천자문의 여러 필체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한자 변천 과정에서 현재까지 흔히 사용하는 네 가지 유형의 서체들은 일반적으로 우리와 익숙한 글씨이면서 평소에도 모든 한자 학습에서 거의 일관성 있게 적용하여 쓰이고 있습니다. 다른 서체에 비해 쉽게 읽거나 쓸 수 있을 정도의 정형화된 정자체로 ‘해서(楷書)’의 자형은 모든 한자의 기본적인 글씨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책은 필사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붓글씨의 오서(五書) 중 ‘예서, 초서, 행서, 해서를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딱딱한 한자의 모습에서 여러 서체를 직접 읽어보고 느끼는 재미는 한자실력을 한층 배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한자를 배우려는 일반인이나 학생들을 위하여 원문을 그대로 실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훈과 음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한자의 익숙한 글씨체로 천자문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뜻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온이퍼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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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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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발행 의도를 이해하기 어렵다. 천자문 한자의 서체를 배우려는 사람에게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천자문은 예전에도 한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읽는 책이다. 무릇 책이란 어떤 독자가 읽던 그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면 무슨 말인지라도 알아야 할 것이다. 먼저 구매자의 리뷰처럼 한자를 처음 대하는 사람은 그냥 그림일 뿐이고 한자를 조금 아는 사람도 일일히 자전을 찾아야 글 뜻을 이해 할 수 있을 터이니 누구에게든 권하기 어려운 책이다. 최소한 하늘과 땅은 검고 누렇다 정도라도 문자의 뜻을 알 수 있어야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지 않을가 싶다.

    tan***
    2018.01.25
  • 돈이 아깝다.너무 빗싸당 읽어보기 없는것이. 이상하다 했는디.. 이책 사실분들은. 천자문을 한자를 다 아시는분만이 볼수있어요 한자 설명 없다는거 .. 그냥 붓글씨 써놓은 책을 사진찍어 만들어놓은거 같은 기분이 들고 책값 돌려받고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르니.. 아. 기분도 나쁘고 책사고 속상하고 ㅠ.ㅠ

    syk***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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