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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 관심 5
단글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83539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3권 (완결)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3권 (완결)
    • 등록일 2017.10.25.
    • 글자수 약 13.9만 자
    • 4,500

  •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2권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2권
    • 등록일 2017.10.25.
    • 글자수 약 14.1만 자
    • 4,500

  •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1권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1권
    • 등록일 2017.10.25.
    • 글자수 약 16.7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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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메디컬, 전문직, 첫사랑, 사내연애, 능력남, 뇌섹남, 직진남, 철벽남, 능력녀, 뇌섹녀, 애교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백강우-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4년 차 치프, 의사 안 하게 생긴 얼굴로 의사 잘하는 남자. 아마도 신채린의 첫사랑?
* 여자주인공: 신채린-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1년 차 전공의, 예쁘고 집안 좋고 일 잘하는 완벽한 여자. 집안의 반대보다 무서운 4년 차 선배를 사랑하게 된 그녀. 일과 사랑, 둘다 쟁취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공부도, 일도, 사랑도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진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날 이상하게 만들어. 너한테 신경이 쓰여서 진료 보는 것도 피곤하고. "
응급!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작품 정보

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1년 차 전공의 신채린.
배짱 좋고 똑똑한 그녀의 고민은 단 하나.

“그만둘 거면 빨리 그만둬.”
“포기 안 할 거예요.”

얄미운 남자, 4년 차 선배 백강우 치프의 수련 포기 종용!
하늘같은 교수에게도, 다른 선배들에게도 늘 칭찬을 받는데
백강우 한 사람만이 신채린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다.
그런데 도대체 이 나쁜 남자한테 왜 자꾸 관심이 생기는 거람?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정신이야?”

이 남자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미쳐 버린 걸까?

“아무래도 선생님도 절 좋아하는 것 같거든요.”
“착각이야.”

아니면 공주병에 빠져서 착각을 하는 걸까?

“신채린 선생.”
“네.”
“남자하고 단둘이 호텔 같은 데 오지 마.”
“이미 왔는데요?”

원하는 것은 가져야 하고, 한 번 문 것은 절대 놓지 않는 신채린의
일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작가

강규원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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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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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을 잼나게 읽을께요.

    hab***
    2022.12.29
  • 숨겨진 보물 이네요 가끔씩 이런 보물을 찾는 재미에 리디를 끊을수가 없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jhy***
    2022.05.17
  • 1권 거의 후반까지 읽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음 키워드 때문에 이만큼이라도 본듯 에피소드가 뚝뚝끊기는 느낌 세세히 따져보면 감정선이 뭐 그렇게 이해가안되는건 아닌데 어느순간 사선읽기로 대충보고있었음 그리고 뭔 여주집안환경 좋은건 알겠는데 아무리그래도 병원인데 너무 주위에서 자꾸 공주님이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나오고 일반사람은 쳐다도못볼 인물처럼 과대포장같은 묘사가 저는 별로였음 옛날 꽃보다남자감성이랄까 그리고 여주성격도 처음엔 또라이기질있고 개구장이?로 나왔는데 1권 후반까지 남주앞에서 그런모습1도 안보이고 내내 죄송합니다 라고 고개숙이는 내용밖에 기억이 안남 아니그거밖에없는듯 물론 여주가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싶지않아서 참고사는건 알겠는데 저는 처음보였던 여주의 당돌한면에 흥미가 생겼던지라 아쉬웠어요 2권엔 다를지도몰라도 더 안읽혀서요ㅜ그냥 전체적으로 아쉽습니다 직진녀 철벽남 까칠남 이런 키워드를 좋아해서 리뷰좀 남겨봤습니다…

    gk1***
    2022.05.07
  • 남주가 너무 무뚝뚝.로맨스가 많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js8***
    2021.10.05
  • 응급실이 배경인데긴장감이 떨어져요ㅜㅜ 강우가 너무 무매력이라 그럴까요??

    ina***
    2021.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n***
    2020.10.09
  • 긴 외전에 뜬금없는 기억상실까지...너무 밋밋한 느낌이 강하네요

    kim***
    2020.10.06
  • 믿고 보는 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shi***
    2020.05.24
  • 어쩜 이렇게 로봇같은 남주, 애같은 여주인지..에피를봐도 인간적인 면이 전혀 없어서 당황스러운건 독자몫이네요.

    nik***
    2018.10.14
  • 남주는 까칠하고 철벽치는데 알고보니 새침하고 부끄럼 엄청타는 나이먹은 동정남에 여주는 당당하고 발랄해요. 로설 엄청 읽었고 읽는데, 사실 나이먹은 동정남 별로 없잖아요..ㅠ? 전 츤데레에 동정남 환장하는데, 진짜 없어요. 진~~~짜 드물어요.ㅠㅠㅠ 그래서 남주 하나로도 가뭄에 단비인듯 이미 만족했고요, 글쓰시는 것도 크게 유치하지 않고, 적당히 유쾌해서 재밌었어요. 별점 낮으신 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게, 남주가 1권 내내 철벽치고, 어느정도는 '아, 꺤다..'싶을 정도로 등신같이 순진해요. (서른이나 먹어놓고 모쏠이란 이유로 자기 감정을 눈치채지 못하며 삽질하는점?) 전지적 작가시점에서는 여주를 엄청 사랑하고 여주밖에 모른다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일반 로설처럼 꿀뚝뚝 떨어지듯이 표현하는 장면도 그닥 없고요. 여주는 거의 맹목적으로, 여주의 성격과 맞지 않을 정도로 남주에게 메달리는게 약간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요. 그래도 저처럼 밑도끝도없는 다정남 존댓말남주 개극혐이신분들은 남주 하나도로 어느정도는 만족하실듯 해요. 전 끝까지 틱틱대는 남주가 좋더라고요ㅠㅠㅠㅠㅠ 거의 2권 막바지까지 둘이 삽질하고 투닥거리는데 로설에서 서로 꽁냥거리는것보단 이어지기까지의 썸을 즐기는 사람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분량과 내용에서 가격이 좀 많이 비싼듯해요^^; 비슷한 남주의 로맨틱 수사일지 별다섯개 추천드리고 갑니다...............ㅡ

    dks***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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