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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상세페이지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 관심 8
피오렛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15,200원
판매가
1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596664
UCI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4권 (완결)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3권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2권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1권
    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13.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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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서브 남주의 애완 새가 되었다

작품 정보

흑화한 서브 남주의 손에 죽는 불쌍한 새로 빙의했다.
최대한 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어떻게 하면 그녀의 눈이 내게 닿을까? 다른 놈들을 죽이면 해결이 될까?”
“삐! 삐잇!”
‘안 돼, 얘 또 눈 돌아 가려고 한다!’

머리를 비비며 아끼는 보석을 조공 삼아 주고.

“왜 그녀의 주위에 다른 놈들이 꼬이는 걸까. 다 죽여 버리고 싶게.”

열심히 딸랑거리며 그의 흑화를 막았다.
그런데.

“리리, 하녀들이 예뻐해 주니 좋았나.”

갑자기 화를 내지 않나.

“앞으로 멋대로 사라지지 마라.”

제 곁에 있으라고 말하지를 않나.
주인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

그렇게 주인의 이상함을 느끼던 어느 날.

“어……?”

격통에 시달리다가 깨어난 나는 다시 사람이 되어 있었다.

* * *

사람이 된 나는 그에게 딸랑거림의 대가로 받은 보석들을 그대로 챙겨 도망쳤다.
그런데…….
흑화한 서브 남주가 나를 찾기 시작했다.

……왜 도망간 애완 새에게 집착하세요?

작가 프로필

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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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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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놔. ... 고구마 백만개 ..1권인데도. 이모양이라면 ...

    aab***
    2024.08.13
  • 2권에서 어느정도 마무리됐어야했는데 3권까지 갔다는 느낌

    liz***
    2024.05.07
  • 이야기는 꽤 흥미롭고 꽤 가볍습니다.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산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yur***
    2024.04.24
  • 재미없어..너무 유치해..

    fur***
    2024.04.23
  • 가볍게 읽기 좋아요 하지만 재탕은 안할것같아요

    poo***
    2024.04.19
  • 색다른소재라 관심가서 구매요

    sur***
    2024.04.18
  • 귀여운 새와 남주 이야기 좋아요

    gol***
    2024.04.18
  • 우선 가볍게 읽히는데 더 읽어보고 판단해야할듯

    ral***
    2024.04.17
  • 아직 1권인데 가볍게 읽기 좋아요

    daj***
    2024.04.16
  • 가벼우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네요.잘 읽었습니다.

    kra***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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