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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상세페이지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 관심 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0원
전권
정가
21,000원
판매가
2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37143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3권 (완결)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7.07.11.
    • 글자수 약 26.1만 자
    • 7,000

  •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2권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2권
    • 등록일 2017.07.11.
    • 글자수 약 24.9만 자
    • 7,000

  •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1권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1권
    • 등록일 2017.07.11.
    • 글자수 약 25.2만 자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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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기존에 서비스되었던 <왕은 사랑한다>의 개정판입니다.

표지와 띠지가 변경되었으며, 자극적인 단어가 순화되었고, 이야기 흐름에 상관 없는 씬들이 삭제되는 등 내용이 일부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가독성을 위해 내지 편집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개정판 | 왕은 사랑한다

작품 정보

주요 등장인물

| 고려의 세자. 백작약 같은 아름다운 외모와 파격적인 기질로 사람들을 매혹한다. 선량해 보이는 이면에 정복욕을 감추고 있다. 벗이라 여겼던 산을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혹해한다.

| 왕족 서원후 왕영의 삼남. 원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호위 무사. 맑고 곧은 성정만큼이나 고아한 분위기의 미청년. 영원할 것 같던 원의 신뢰와 우정은 주군과 동시에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 왕족 영인백의 외딸. 딸의 공녀 차출을 피하려는 부친의 간계로 별채에 갇혀 지낸다. 그러나 담대하고 용감한 산은 높은 담장 따위에 굴할 소녀가 아니다. 고려 제일의 거부임에도 탐욕의 끝을 모르는 아버지에 반발하여 빈민 구제 사업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와 명랑한 성품으로 원과 린을 사로잡는다.

송인 | 고려 우부승지. 관직은 미천하나 권문세족의 비선 실세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세자를 제거하고자 한다. 왕가를 능가하는 가문을 세워 천년 영화를 꿈꾼다. 권력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 옥부용을 충렬왕에게 바친다. 자신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될지 모른 채.

무비 | 취월루의 기녀 옥부용. 송인의 명령에 따라 충렬왕을 유혹하고 그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든다. 무엇에도 비할 수 없다는 의미로 왕에게 무비라는 이름도 얻는다. 타고난 외모와 갈고닦은 기교로 마음만 먹으면 어떤 사내도 유혹할 수 있지만 마음속엔 송인뿐이다.

작가

김이령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1년 장편소설 `왕은 사랑한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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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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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런 책을 좋아해서 잘 맞았습니다. 저는 드라마보다 책이 훨씬 좋아요.

    lal***
    2020.03.15
  • 1권은 괜찮았고 2권은 어찌어찌 봤는데 3권은 진짜 어휴... 덮어버리고 싶은거 참고 꾸역꾸역 봤는데 후회중이네요 다른거 볼걸.. 드라마 망작이라고 작가 욕했는데 책보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책은 보지 마시고 차라리 드라마를 보세요

    jew***
    2019.02.06
  • 1권은 정말 재밌습니다. 로맨스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과 간간히 섞인 간질한 사랑이 좋았습니다만. 2권부터는 너무 삼각관계의 감정소모적인 면이 많아 읽기가 힘들어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요..1권만 사서 읽을것을 하고 후회중입니다^^;;

    ann***
    2017.08.22
  • 음....로설이라기보다는 픽션역사소설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인공들의 달달한 장면은 정말 조금이고요(병아리 눈물만큼), 헤어져있어도 애절하고 절절함 보다는 왕이 못된짓 하는 장면과 주변 이야기들이 많아서, 로설을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은 실망하실꺼예요.

    ******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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