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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스토리는 나쁘지 않고 섭남과 남주도 훌륭함. 여주는 진짜... 너무 별로임.
한줄평 : 냉정하게 말해준다. 꼭 드라마를 보고 원작소설을 보자. 나 속상해 죽을거 같다... 상류야.... 드라마 보고 소설보니까 머리에 장면이 그려져서 그냥 더 마음 아프다... 장문평 : 까놓고 소설만 두고 말하자면, 첫 장상사를 원작소설로 접했더라면 광탈할 수준의 번역이다. 장상사 드라마 배우들이 연기로 사건 전개에 따른 인물 감정선 흐름을 보여 줬고, 이런 선행된 이해가 있기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부디 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접하길 바란다. 그러면 곱씹으면서 미처 넣지 못한 생략된 내용을 조금 더 볼 수 있다. 글로만 보면 진짜 얘네들이 왜이러는지 이해 안된다. 중국소설은 이게 처음이라, 문장 문장이 당시의 뭘 표현하고 싶은 내용이었는지 추측하면서 읽어야했다... 드라마는 일부 각본 됐지만, 쭉 다 읽어보니 있어야 할 사건과 감정은 다 있기에 크게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로맨스는 익숙치 않은데 잘 봤다. 한줄평에 남겼듯이... 드라마를 먼저 잘 봤고, 소설은 번역 때문에 괴로웠다... 그러나 중요한 문장마다 내가 스스로 의역한 문장으로 재해석하며 읽으니 즐거웠다. 번역의 문제지 작품 스토리는 좋았기에 다른 사람들도 보았으면 해서 5점. 결론 : 한줄평 대로다. 드라마를 보고 여운을 떨칠 수 없는 자들만 소설을 읽자. 나는 상류 때문에 소설 봤다... 조금이라도 그의 행적을 더 쫓고 싶어서. 쥰내 힘들다 진짜... !!!!아래는 스포일러 감상임!!!!! - - - 나는 여러 점에서 소요가 본능적으로 더 이끌렸던 사람은 상류라고 생각함. 1. 작가가 비극 전문. 그럼 뭐다? 찐남주를 비극으로 말아주겠다. 증거로 번외가 상류의 이야기로 마무리가 됨 2. 소요가 보여주는 사소한 행동들이 그러함. 작중에 정말 너무 많은 행적이 있음... 도산경은 오랜 시간을 들여 신뢰감, 안정감을 주는 인물이고 물론 거기서도 진심은 있겠음. 근데 본능적이고 감각적으로 이끌렸던 사랑은 상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도산경이 구애하는 여정에서 소요가 분명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가 고난을 겪어도 방치했음. 이걸 본인도 인정함. 근데 상류와의 관계에서는 소요의 행적이 쪼금 다름. 일단 그렇게 레어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성성이 거울에 상류만 기억시킴, 처음 보는 신비로운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은게 아니고 그 바다를 헤엄치는 '상류'의 모습을 담음, 81개의 화신을 가진 상류가 모습을 바꿔도 그냥 알 수 있음, 소요가 37년간 조개에서 치료받을때 인어들의 사랑의 안식처를 떠올리며 상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함, 제일 결정적인게 빙정구슬임....... 소요가 표현하는 감정들이 집약된 구슬... 소요 스스로가 인식못하고 인정 못한다 해도 그녀가 보이는 행동 하나하나가 구구절절하기 그지 없음. 객잔에서 상류의 사망 소식을 듣고 도산경의 술잔을 거부했고, 단순히 거래관계로만 생각했다면 그렇게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왔으며, 오열하며 울었을까? 작가가 작품에서 상류의 속마음은 진짜 95% 정도 배제하면서 절제하느라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데 오로지 적신과 서릉무녀의 구전 사랑 전설 마냥 독자를 제3자로 만들머 소요와 상류의 행동만으로 추측만 하게 만드니 더 애절하게 되는 것이다. . .
아 창현 너무 좋아ㅜㅜ 집착광공ㅜㅜ 사귀는건 창현, 결혼은 도산경이랑!!
어색한 번역땜에 별 하나 뺐습니다.. 의역을 했음 더 좋았을것을... ㅠ.ㅠ
아.. 상류 상류 상류.. 제게는 오직 상류뿐입니다
평점이 높지만 전 안맞네요. 감정선도 답답하고 문체도 저하고 안맞고 3권까지 꾸역꾸역보았으나 너무 지루함. 남주들의 매력도 모르겠고 여주 매력도 모르겠음. 읽으면 읽을수록 답답함. 호평이 많고 평점도 높아 3권까지 달렸으나 도저히 저완 안맞네요. 심지어 가독성도 좋지않아 3권까지 시간 엄청 걸림.
높은 별점과 후기에 기대 만땅이었는데 2권부터 지루해지더니 3권에서 접음
도산경같은 이는 도산경밖에 없는듯 도산경이 너무 좋아요 도산경의 선한 마음에 소요가 구원받았다는것도 소요의 돌봄에 도산경이 원한을 버리고 자기자신일수 있었던것도 쌍방 구원이라 좋았습니다 경과 소요의 행복한 미래를 더이상 엿볼수 없음에 안타까운 눈물이 날뿐이네요
드라마도 무한반복, 책도 전체 부분 재탕… 저는 세 남주 다 좋아요. 상류는 연희공략의 부찰부항이후로 제일 가슴아프게 만드는 캐릭터네요. 중드 특유 주제가 가사들도 시에 가까운 수준. 우리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비극 비율이 높은 건 무슨 이유 인가요. 장상사도 겉으로는 해피엔드지만 그건 도산경에게나 해당될까요. 그마저도 잃은게 너무 많아서… 슬픈거 싫은데 계속보게 되네요.
번역이 조금 아쉽지만 아주 만족스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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