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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상세페이지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 관심 1
로제토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6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9099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외전)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외전)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4.2만 자
    • 1,000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5권 (완결)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1.8만 자
    • 2,600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4권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4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1만 자
    • 2,600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3권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3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1.9만 자
    • 2,600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2권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2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1만 자
    • 2,600

  •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1권
    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1권
    • 등록일 2021.04.15.
    • 글자수 약 10.7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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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 치던 시종이 알고 보니 폭군이었다

작품 정보

어릴 적 사고를 겪은 후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빙의해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무려 7년간 제 몸을 사용한 이는 멜레로 백작가가 몰락함과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제 몸의 사용 대가로 다른 차원에서 온 이의 기억을 공유해서 이 세계에는 없는 디저트를 만드는 황제 전용 파티셰가 된다.

“나 머랭 치기 잘해.”

주방에서 미엘이 만든 것을 야금야금 먹던 신분을 숨긴 아피스가 붙잡히고 그 대가로 머랭 치기를 자주 했더니 이젠 그가 잘하는 게 머랭 치기가 되어 버렸다.
머랭 잘 치는 시종인 줄 알고 편하게 대했는데 항상 욕하던 폭군일 줄이야.

* * *

“나 산책시켜 줘.”

아피스는 곧장 제 목에 걸린 목걸이를 미엘의 손에 걸어 줬다.
이건 마치 개목걸이를 물어다가 주인 앞에 두고 꼬랑지를 좌우로 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 같지 않은가.
공부하기 싫어하고 자유를 원해 황후가 되기 싫어하는 미엘이 눈에 안 보이면 황제 때문에 위장병에 시달리는 유능한 재상에게 국정을 맡기고 쫓아오는데.

“나를 좀 더 길들여 줘.”

머랭 잘 치는 지랄 맞은 폭군이 이젠 대형견이 되어 저를 길들여 주길 원한다.

작가 프로필

블랑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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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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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 과다에 캐릭터 붕괴에요. 폭군이라면서 폭군처럼 행동하는 부분은 1도 없고 황제한테 폭군폭군 거리는 여주를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아요. 그럴거면 작위가 왜 있는거죠 의미 없는 설정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개연성 없이 갑자기 캐릭터 집어넣고 너무 혼란스럽고 이상해요. 3권 초반까지보다 못참겠어서 하차합니다. 지금까지 구매 300권 넘게 읽으면서 구매 실패한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실패해봅니다. 중학생때는 재밌다고 봤겠지만 지금으로썬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못보겠네요.

    thi***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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