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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상세페이지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 관심 8
엔블록 출판
총 2권
대여
단권
1일
1,800원
전권
권당 1일
3,600원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323013
ECN
-
  • 0 0원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2권 (완결)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8.
    • 글자수 약 13.5만 자
    • 1,800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1권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1권
    • 등록일 2017.11.28.
    • 글자수 약 13만 자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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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작품 정보

낯선여자와의 3박4일간의 아찔한 여행이 시작된다.
남자친구가 생긴 친구들은 유진과 함께 갈 여행을 취소한다. 유진은 인터넷으로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을 구한다. 처음 봤을 때 수수하고 지적이였던 첫 모습과는 달리, 화려하게 섹시한 옷 차림 으로 나타난 현주는 성숙한 언니미를 뿜어내며 유진을 유혹한다.
벗어날 수 없는 현주의 유혹의 덫과 그런 현주에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유진.
위기의 순간 현주는 그만 실수로 유진에게 선배라고 부르는데?!
"지금 나한테 선배라고 한거야? 당신 정체가 뭐야?"

순진한 연상과 앙큼한 변태연하의 역습!!

“쿡쿡.”
그녀의 웃음이 밉살스러웠다.
원인 제공자는 바로 당신! 이잖아요?
“꼭 그런 옷 입어야 해요? 좀 정상적인 건 없어요?”
차마 말하기조차 낯부끄러워 난 최대한 시선을 그리로 향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말을 이었다.
“아… 이거 때문에 그래? 그래도 자기 생각해서 옷 입은 건데? 나 사실 집 안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있거든. 특히 잘 땐 알몸으로 잔다고. 뭐, 상관없으면 벗을게.”

작가

미백복숭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GL 소설엔 왜 이렇게 야한 게 없지! 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글과 연이 없는 인생일 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여러 작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은 저에게 있어서 현실의 도피처이자 낙원이기도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 그 모든 것을 내려두고 피식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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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미백복숭아, 히릿)
  • [GL] 환생 (미백복숭아, 치즈)

리뷰

4.0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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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장르는 무조건 별점 5점이라 별점의미없습니다 17년도 작품인걸 사고나서 봤는데... 약간 엥?? 싶엇던 부분들은 뭐 옛날 작품이라 그렇다 치는데 글이 너무 전체적으로 정신없었습니다ㅠ

    wws***
    2024.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ho***
    2019.02.22
  • 귀여워요. 재미있고 가볍게 읽을수 있어요

    sin***
    2018.09.21
  • 가볍게 읽기 좋아요 ㅎㅎㅎ

    dip***
    2018.02.07
  •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1권> 가벼운 분위기에 심심할 찰나없이 통통 더해지는 웃음을 주는 당신의 기분 여하에 관계없는 미소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2권 (완결)> 소설 속 크게 갈등이나 위기가 없어요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해야할지 비현실적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언제든지 읽어도 좋아요 볶음밥위에 김가루를 뿌리듯이 뿌려진 웃음도 꼭 챙겨가세요

    chc***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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