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1070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역하렘, 인외존재,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평범녀, 다정녀, 외유내강, 고수위
*남자주인공
1) 알렉 : 유령 저택의 주인. 본래 능력 있고 준수한 권세가였으나 저주를 받아 아주 오랜 시간 육체와 욕망이 모두 퇴색된 채 저택에 매이게 되었다. 단조롭고 정적인 일상에 굴러들어 온 객으로 인해 잊고 있던 욕망을 발산한다.
2) 하트 러브굿 : 괴이한 연구소의 소장. 괴물의 유전자가 섞여 있어 신체 변형이 가능하다. 사랑스러운 외형과 달리 사회성이 떨어지고 애정 결핍에 시달리는 말더듬이. 본인이 창조한 괴물들과 부대껴 살던 중 한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3) 10호 : 시티의 파수꾼. 국가에 복종하기 위해 태어나 충성을 세뇌당하며 자랐다. 성장하며 신체의 60%를 기계로 대체했다. 충견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던 중 얼결에 집에 들인 인간으로 인해 충동과 욕망 등 다양한 감정을 깨우치고 당황한다.
4) 지훈(?) : 마을의 통치자. 늘 웃고 있으나 속내를 알 수 없는 호감형의 남자. 주민을 기다리며 마을을 가꿔 왔으나 우연한 방문객조차 만나지 못하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기다림에 지친 그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기에 이른다.
*여자주인공
성한나 : 평범한 사회생활 1년 차 직장인이었으나 불의의 사기로 악마들에게 인생을 저당 잡혔다. 지독한 계약 조건에도 어떻게든 심신 건강히 현실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조금 독특하지만 정력 하나는 끝내주는 남주들을 몸으로 꼬시는 이야기가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저 정신 나간 악마들이 엄선한 ‘다른 차원’의 ‘신사적이고 정력적인 상대들’이라니, 확신하건대 평범한 상대는 절대 아닐 거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역하렘, 인외존재,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평범녀, 다정녀, 외유내강, 고수위
*남자주인공
1) 알렉 : 유령 저택의 주인. 본래 능력 있고 준수한 권세가였으나 저주를 받아 아주 오랜 시간 육체와 욕망이 모두 퇴색된 채 저택에 매이게 되었다. 단조롭고 정적인 일상에 굴러들어 온 객으로 인해 잊고 있던 욕망을 발산한다.
2) 하트 러브굿 : 괴이한 연구소의 소장. 괴물의 유전자가 섞여 있어 신체 변형이 가능하다. 사랑스러운 외형과 달리 사회성이 떨어지고 애정 결핍에 시달리는 말더듬이. 본인이 창조한 괴물들과 부대껴 살던 중 한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3) 10호 : 시티의 파수꾼. 국가에 복종하기 위해 태어나 충성을 세뇌당하며 자랐다. 성장하며 신체의 60%를 기계로 대체했다. 충견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던 중 얼결에 집에 들인 인간으로 인해 충동과 욕망 등 다양한 감정을 깨우치고 당황한다.
4) 지훈(?) : 마을의 통치자. 늘 웃고 있으나 속내를 알 수 없는 호감형의 남자. 주민을 기다리며 마을을 가꿔 왔으나 우연한 방문객조차 만나지 못하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기다림에 지친 그는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기에 이른다.
*여자주인공
성한나 : 평범한 사회생활 1년 차 직장인이었으나 불의의 사기로 악마들에게 인생을 저당 잡혔다. 지독한 계약 조건에도 어떻게든 심신 건강히 현실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조금 독특하지만 정력 하나는 끝내주는 남주들을 몸으로 꼬시는 이야기가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저 정신 나간 악마들이 엄선한 ‘다른 차원’의 ‘신사적이고 정력적인 상대들’이라니, 확신하건대 평범한 상대는 절대 아닐 거다.
계약에 함부로 동의하지 말 것
작품 정보
사람을 쳤다. 내가. 차로.
떨리는 손으로 자진 신고를 하려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나와 계약하자.”
관절이 도드라진 손가락이 언뜻 까닥였다.
“나는 이 사고를 없었던 일로 처리해 주고,
너는 차원을 돌면서 어떤 매개를 모아 오면 되는 거다.
아, 인간이 어떻게 차원을 오갈 수 있냐는 미련한 질문은 하지 말고.”
계약만 하면 사고를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는 완벽한 타이밍과 알 수 없는 조건.
모든 게 수상했지만, 그런 걸 따질 정신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모아야 하는 게 정확히 뭔데?”
“네가 모아야 할 건 수컷의 정액이야. 정확히 말하면 그 안에 든 생기를 모으는 거지.”
그렇게 함부로 계약을 맺은 대가는 처참했다.
“신사적이고 정력적인 상대들로만 엄선해 놨으니, 넌 우리한테 감사하는 게 좋아.”
악마가 웃었다.
***
이미 벌어진 일, 후회는 소용없다.
남은 건 최대한 빨리 필요한 생명력을 모아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나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미래를 꿈꾸며 낯선 차원, 낯선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얼마 뒤 안쪽에서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낮고 울림이 묵직한, 상당히 근사한 목소리였다.
나는 그가 부디 목소리만큼 근사한 신사이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헛것을 보나 했는데, 인간이군.”
“…….”
“평범한.”
남자를 본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쳤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지?”
엄선했다더니 악마들의 기준에 외형은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다.
나는 텅 비어 있는 목깃 위를 보며 입술을 아프게 깨물었다.
‘제발, 투명 인간이랑 뭘 하라는 거야.’
떨리는 손으로 자진 신고를 하려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나와 계약하자.”
관절이 도드라진 손가락이 언뜻 까닥였다.
“나는 이 사고를 없었던 일로 처리해 주고,
너는 차원을 돌면서 어떤 매개를 모아 오면 되는 거다.
아, 인간이 어떻게 차원을 오갈 수 있냐는 미련한 질문은 하지 말고.”
계약만 하면 사고를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는 완벽한 타이밍과 알 수 없는 조건.
모든 게 수상했지만, 그런 걸 따질 정신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모아야 하는 게 정확히 뭔데?”
“네가 모아야 할 건 수컷의 정액이야. 정확히 말하면 그 안에 든 생기를 모으는 거지.”
그렇게 함부로 계약을 맺은 대가는 처참했다.
“신사적이고 정력적인 상대들로만 엄선해 놨으니, 넌 우리한테 감사하는 게 좋아.”
악마가 웃었다.
***
이미 벌어진 일, 후회는 소용없다.
남은 건 최대한 빨리 필요한 생명력을 모아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나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미래를 꿈꾸며 낯선 차원, 낯선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얼마 뒤 안쪽에서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낮고 울림이 묵직한, 상당히 근사한 목소리였다.
나는 그가 부디 목소리만큼 근사한 신사이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헛것을 보나 했는데, 인간이군.”
“…….”
“평범한.”
남자를 본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쳤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지?”
엄선했다더니 악마들의 기준에 외형은 들어가지 않는 모양이다.
나는 텅 비어 있는 목깃 위를 보며 입술을 아프게 깨물었다.
‘제발, 투명 인간이랑 뭘 하라는 거야.’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7
구매자 별점
59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오호...필력이ㅎㅎㅎ
oli***2026.11.04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맛도리 인외들과의 역하렘,,,,개인적으로 고전미남의 보조개 꼭 보고싶네요👍
ton***2026.10.18남주가 여러명인 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필력은 취향을 박살낸다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ㅜㅋ 이야기가 얕을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빠져들어 읽을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에 슬퍼질 정도로 푹 빠져 읽었음.평점은 역시 거짓말 안하는군요
ele***2026.10.17처음에 좀 단편같았는데 볼수록 빠져드네요
ohf***2026.10.1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pty***2026.10.04
외전 진짜 감사합니다.... 저는 하트가 최애><
rhm***2026.09.29아 별로임....... 문장 흐름 대사 다 매끄럽지 않음... 사실 취향 소재라 흐린눈 할 수 있는데 하차 ㅜ 인외플인데 씬 개노꼴 + 여주 성격... 여주 노잼 대사 날리면서 계속 흐름 끊음 어쩌라는 건지 빡쳐서 하차함요
ram***2026.09.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ts***2026.09.25
웹툰 나왔길래 읽어봤습니다
eii***2026.09.24개 큰 추천;;;;; 꿀잼;; 10호가 너무 좋은데 이런 남주 나오는 소설 있으면 제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찾아 헤매고 있음... 그리고 여주가 히융히융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좋아요 적당히 단호하고 웃김
yan***2026.09.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