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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적인 구원 상세페이지

파멸적인 구원

  • 관심 348
텐북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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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3.24(화) 00:00 ~ 3.31(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18819
UCI
-
  • 0 0원

  • 파멸적인 구원 (외전)
    파멸적인 구원 (외전)
    • 등록일 2025.05.03
    • 글자수 약 4.1만 자
    • 1,500

  • 파멸적인 구원
    파멸적인 구원
    • 등록일 2024.09.0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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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풍, 아포칼립스물

*작품 키워드: 아포칼립스물, 좀비물, 첫사랑, 친구>연인, 애잔물

*남자주인공: 로건
키가 크고 잘생겼으며, 어딘지 모르게 거친 야성미를 지닌 소년. 좀비 바이러스 사태에서 카일리를 구하고 그녀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티던 중, 카일리가 그 대신 좀비에게 물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그녀를 죽여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럴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좀비인 카일리와 공생을 택한다.

*여자주인공: 카일리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길 꿈꾸는 소녀. 지겨운 고향을 떠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어느 날 좀비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고 만다. 자신을 구하러 온 로건과 좀비를 피해 도망쳤으나 이미 도시는 점령된 상태. 그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던 중, 로건을 대신에 좀비에게 물리고 만다. 그렇게 죽는 줄 알았건만, 눈을 떠 보니 그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좀비가 되어 있었다.

*이럴 때 보세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파멸적이지만 아름다운 구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날 위해서 살아. 내가 널 살렸으니까, 네 마음대로 죽을 생각 하지 마.”
파멸적인 구원

작품 정보

좀비 사태가 발발한 지 1년.
로건을 구하려다 좀비에게 물리고, 그를 향한 분노에 좀비로 변했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는데.
눈을 떠 보니 나는 낯선 병실에 누워 있었다.

“023호 환자 깨어났습니다! 선생님, 023호로 오세요!”
“으으, 누, 누우우그⋯⋯ 여어기.”
“일단 정상. 보호자 불러.”

낯선 공간과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하던 중,
병실 문이 열리고 어딘가 생경하지만 익숙한 사람이 들어왔다.

“정말 데리고 가실 겁니까? 좀비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다시 좀비가 될 확률도 높고요.”
“좀비였을 때도 같이 지냈습니다.”
“아아, 네. 뭐, 그러시긴 했죠.”

나의 보호자로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내가 구했던 로건이었다.

도대체 쟤가 왜 내 보호자야?
좀비였을 때 같이 지냈다는 건 또 무슨 소리고?

*

“로건, 나 목말라. 너무 목이 말라서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아. 살짝만 깨물어 봐도 돼?”
“이 세웠다간 혼날 줄 알아.”
“너무해. 이렇게 열심히 빨아 주고 있는데.”
“네가 먼저 하겠다고 한 거야. 제대로 빨기나 해.”

찢어질 듯 벌어진 턱 밑으로 묽은 침이 뚝뚝 떨어졌다. 그의 것이 입안과 목구멍을 빈틈없이 가득 채웠다.
숨통이 꽉 틀어 막히는 상황 속에서 난 고통보단 허기를 느꼈다.
배고프다. 저녁은 먹었는데, 왜 이렇게 배가 고플까.

‘아, 씹어 먹고 싶어.’

그를 볼 때마다 속이 얹힌 듯 불편하고, 목구멍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은 심한 갈증에 휩싸이는 걸 보면⋯⋯ 아직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게 분명해.

작가 프로필

애플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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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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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귀엽고 애틋해서 맘에 들어요 ㅠ

    sy2***
    2026.03.26
  • 크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돈 버시길!! 단편인데도 줄거리가 탄탄해서 너무 좋았어요

    jis***
    2026.03.25
  • 외전하나더줘 ㅠㅠ 존잼

    kon***
    2026.03.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i***
    2026.03.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i***
    2026.03.05
  • 동정남타령 우습지만 아쉽네요

    bud***
    2026.02.18
  • 외전이 좀 더 길었으면..

    fnd***
    2026.02.04
  • 남주 여주를 사랑하는게 맞나? 의문..

    Sis***
    2026.01.26
  • 엔딩이 뭔가가 있어요~ 아주 새롭고 절절해요.

    id0***
    2026.01.16
  • 신선하고 또 희망적이기도한 디스토피아 이야기네요. 재미있네요. 그 암울하고 답답한 설정속에서도 나름의 애틋함과 아기자기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힘들게 읽지 않아서 좋았어요.

    mag***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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