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쩌다, 책쓰기 상세페이지

어쩌다, 책쓰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5.02.0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2 쪽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639525
ECN
-
어쩌다, 책쓰기

작품 정보

2024년을 살아가는 여중생 특유의 문학적 감수성과 섬세함을 발휘한 시와 가상 속 세계에서 마음껏 펼친 이야기를 소설로 엮었다. 10대 시절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진솔하게 드러나 있으며, 중학생들의 고민과 성찰을 담은 책이다.

작가 소개

엮은이 이지선 선생님

올해로 교직에 몸담은 지 14년 차인 사서교사로서 2022년도부터 대구 새본리중학교에서 인문독서교육과 더불어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 및 지도하고 있다. 매해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면서도 늘 어렵다고 느끼는 부족함이 많은 교사지만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나는 나의 직업을 사랑하고자 날마다 다짐한다.
책을 통해 변화가 일어나고, 글을 쓰면서 생각이 성장하는 책쓰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다가가길 희망한다.

지은이 김미주, 박온유, 권채은, 김예빈, 이세원, 장여진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책쓰는 책벗’은 책과 함께하는 벗이라는 뜻으로, 본교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로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1인 1책쓰기라는 목표 아래 구성되었다.
《어쩌다, 책쓰기》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견뎌내고 만들어 낸 미주, 온유, 채은, 예빈, 세원, 여진 6명의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작품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에듀케이션 (김승일)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 별빛 탄생 (허만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