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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15년, 진짜 구례를 만나다 상세페이지

귀촌 15년, 진짜 구례를 만나다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안아준 곳, 구례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26.06.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52 쪽
  • 4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212922
UCI
-
귀촌 15년, 진짜 구례를 만나다

작품 정보

단순히 풍경이 좋아 내려왔던 낯선 땅 구례. 하지만 자연은 그리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 감자를 캐다 뙤약볕 아래 황토 바닥에 무릎을 꿇었을 때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자연은 정복하는 대상이 아니라 순응하며 함께 걷는 동반자라는 것을요.
이 책은 캐나다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구례에 정착한 한 남자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짜 구례’와 마주하며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택시 운전대를 잡고 구석구석을 누비던 시절부터, 드론을 띄워 지리산의 사계를 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리산 자락 구례에 둥지를 튼 15년 차 구례 사람입니다. 10년 넘게 문화유산 해설사로 활동하며, 지리산과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글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이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1인 여행사 대표로서 수많은 여행자의 발길을 안내하며, 구례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돌아가 쉬고 싶은 ‘어머니의 품’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구례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도를 읽는 것이 아니라, 지리산의 능선과 섬진강의 물결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내는 일입니다.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외지인의 시선을 넘어, 어쩌면 원주민보다 더 뜨거운 가슴으로 구례의 속살을 더듬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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