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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치유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작품 소개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 세계관』에서 바빙크는 19세기 이후의 현대를 분열의 시대로 특징짓는다. 칸트의 관념론은 사유에 존재를 흡수시켰으며, 사물 그 자체는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물 그 자체와 관계 맺는다고 믿고 있으며, 사물 그 자체를 끊임없이 알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다. 바빙크는 칸트 이후의 근대 사상은 모두 사유와 존재를 통합시키지 못하며, 이러한 분열이 우리의 삶 전반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존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이들은 ‘실체’라는 개념 대신에 ‘생성’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파악하였으며 (역본설, 진화론), 다른 이들은 유용성(실용주의)과 행동(행동주의)을 근원적인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들은 각기 다양한 세계관을 낳는다. 그러나 바빙크가 보기에 이것들은 모두 미봉책들이며, 인간 안의 근원적인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께서 사유와 존재가 합치하도록 세상을 창조하셨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죄로 인한 분열을 치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기독교 세계관만이 참된 세계관이라고 바빙크는 주장한다.
비록 바빙크는 자신이 살았던 20세기 초에 대해 이러한 진단을 내리고 있지만, 그의 진단은 오늘날 우리가 처한 21세기의 상황에도 꼭 들어맞는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사조들은 동일성보다는 차이, 존재보다는 생성, 진리 그 자체보다는 유용성과 실천을 강조한다. 본 책을 통해서 독자는 기독교 세계관이 이 시대를 향해 제공하는 학문적 사상적 치유와 회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바빙크, 『기독교 세계관』 추천사

이 책은 나온 지 100년도 더 되었다. 그런 책을 사람들이 지금도 찾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바빙크가 제시하는 기독교 세계관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하나님 없이는 사유와 존재의 관계, 존재와 생성의 조화, 생성과 행동의 문제가 제대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빙크는 무신론적 세계관보다 유신론적 세계관이 세계를 보다 통일성 있고,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바빙크가 비판하는 대표적인 사상가들은 니체, 헤켈, 다윈, 칸트, 헤겔, 마르크스 등이다. 이렇게 굵직한 사상가들을 상대로 씨름하면서도 바빙크는 전혀 지치지 않는 모습이다. 어벤저스 시리즈 영화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나는 이거 하루 종일 할 수도 있어(I can do this all day).”라고 말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도대체 진리를 향한 바빙크의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진리 되신 삼위 하나님을 향한 믿음, 소망, 사랑의 힘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니체에 대한 바빙크의 비판에서 진리-이후(Post-Truth) 시대의 문제점을, 헤켈과 다윈에 대한 그의 비판에서 기계주의와 자연주의의 문제점을, 칸트의 이율배반과 헤겔의 철학적 교만과 마르크스의 내적 모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온 지성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거룩한 산 제물이 되는 삶, 참 지혜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온 땅이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할 때까지 진리를 확장시키며 진리를 살아내는 삶을 꿈꾸며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

-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저자 소개

지은이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 1854-1921)
교리의 순수성을 주장하는 네덜란드 분리파 개혁 교단 (Christelijke Gereformeerde Kerken) 목사의 아들인 동시에, 당대 자유주의 학문의 아성인 레이든(Leiden) 대학교에 가서 공부했다. 개혁파 정통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현대 학문의 질문들에 어떻게 답변할 수 있는가, 특히 믿음이 어떻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학문이 될 수 있는가의 문제에 대해 평생 고민했다. 『기독교 세계관』은 바빙크가 이에 관해 제시하는 큰 그림의 일부를 보여준다.


옮긴이
김경필 (金曔佖)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참 진리를 발견하고자 애쓰다가, 신학교(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다시) 만났다. 이후 바빙크의 기독교 철학을 접하고서 철학과 신앙을 조화시키는 그의 사상에 매료되었다. 현재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바빙크의 기독론적 인식론에 관해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감수 및 해설
강영안 (姜榮安)
철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 철학과 기독교 신앙, 신학 등에 관해 다방면으로 저술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일상의 철학』, 『믿는다는 것』, 『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 『종교개혁과 학문』,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 『타인의 얼굴』, 『강교수의 철학 이야기』등이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면서,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추천사 - 6
역자 서문 - 14
해설 - 17
제2판 서문 - 67
서론 - 68

제 1장 사유와 존재
1) 사유와 존재, 그리고 지각 - 82
2) 사유와 존재, 그리고 학문 - 93
3) 사유와 존재, 그리고 철학 - 106

제 2장 존재와 생성
1) 존재와 생성, 둘 중 하나를 희생시키는 세계관들 - 118
2) 유기적 세계관의 필요성 - 131
3) 존재와 생성에 관한 기독교 세계관의 우위 - 152

제 3장 생성과 행동
1) 진화를 바탕으로 규범들을 포기하는 세계관들 - 170
2) 이념적 규범들의 실재와 기능 - 185
3) 이념적 규범들과 계시 및 구원(사)의 가능성 - 195
4) 신율적 관점의 정당화 - 216

간략한 내용 설명 - 227
번역 용어 일람표 - 230
색인 - 232
개념 색인 - 234
인물 색인 - 242
성구 색인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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