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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상세페이지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 관심 2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1102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2권 (완결)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2권 (완결)
    • 등록일 2019.10.01.
    • 글자수 약 7.3만 자
    • 3,000

  •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1권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1권
    • 등록일 2019.10.02.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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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작품 정보

[궁정로맨스][초반책빙의요소][여주성장물][무심여주][왕족여주][능력녀]

[조신남][호위기사남][존댓말남][짝사랑남]



뷔올의 일곱 번째 왕녀 에메라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평범한 외모지만, 사랑받는 막내 왕녀님으로 태평히 살아왔는데.

어느 날 진짜 막내 왕녀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등장!

그때서야 자신이 사실은 유모의 딸이었으며, 이곳은 책 속의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세계는 '진짜 왕녀님' 이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궁 밖에서 고생하며 살다 진짜 신분을 찾기 위해 바닥부터 올라온 여주인공과

그런 여주인공을 뒷받침해주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왕국 유일의 공작.

에메라다는 가짜 왕녀라는 소리에 진짜 왕녀를 질투해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는 인간말종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끝이 왕궁에서 퇴출당해 길거리 미친 여자가 되어 쓸쓸히 아사한다는 것까지 기억해낸 후 미래를 바꾸기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난 에메라다 뷔올로 죽겠어.”

“내가 궁 밖으로 나간다면 그건 에메라다 뷔올의 시체로서야. 맹세해.”

작가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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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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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작품이 “여자”주인공이라는 이유만으로 “로맨스” 판타지 카테고리로 묶여야 한다는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에메라다와 세실리아, 오필리아, 애나, 데이지, 로라, 캐롤, 오드리, 그리고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다른 모든 여성 조연들까지 다들 행복하길 빌어요

    lch***
    2024.12.23
  • 내용은 흥미로운데 오타가 너무 많고 이야기 흐름이 매끄럽지가 못하네요

    spe***
    2024.06.15
  • 왕궁에서 치열하게 생존투쟁하고 결국 활짝 성장하는 주인공의 서사 일대기입니다! 남주들이 열렬하게 추모하는건 물론 주변 사람들의 입체적인 생각도 맛볼수있어요 문장도 깔끔하고 서사는 더할나위없이 깔끔합니다

    dht***
    2023.05.05
  • 스토리는 좋은데 오타가 너무 짜증나게 많아요. 교정 좀 제발 ㅠㅠ

    fir***
    2022.11.24
  • 평이 좋고 짧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1권에서 일단 멈춥니다. 우선 처음에 에메라다와 공작이 만나는 씬에서 아무리 공작이 우위에 있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공주와 공작 사이에서 그냥 평의한 말로 "지껄이면 안됩니다" 라는 말 같은게 통용되는지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그외에도 로맨스 없다는 부분은 괜찮은데 이야기 자체가 사건에 비해서 너무 가볍게 흘러가요

    rim***
    2022.06.27
  • 로맨스가 없기에 서사가 완벽했다고 생각되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왕족이라는 최고의 권력을 지닌 인물들이 사랑이 아닌 의무와 권리를 추구하는 글에 성장서사가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ave***
    2021.09.12
  • 로판이 아니라 여주판이네요 기대했던 로맨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에메라다가 짱짱멋있음

    dlw***
    2021.08.05
  • 로설 아닌 성장기.. 오타 검수만 잘해주셨으면 별 다섯개 드렸을거에요..

    lla***
    2021.08.01
  • 별 한 개 뺀 건 작품에 대한 유감이 아닌 오로지 오타 때문임을 밝힘. 해도해도 너무함 오타검수 안하나?? 너무 심해요 오타가... 진짜 산통깨지고 그만 두고 싶은 심정이 들었지만 재밌어서 끝까지 읽었네요. 여느 로판소설과 다르게, 자신이 진짜 왕실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된 주인공이 외부 갈등에 맞서는 게 아닌 정체성을 확립하기까지 내적 갈등을 하여 결국 온전해지는 이야기. 특별한 사건이나 긴박한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폭풍전야 속의 고요함처럼, 문체와 주인공의 담담함이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주인공은 무너지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죠. 그러는 과정에서 주인공 주변인물들은 주인공에게 점점 빠져듭니다(이게 로맨스의 전부). 끝까지 주인공은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 내용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작가님 특유의 소설 분위기 입니다. 암튼 저는 좋았어요 ㅎㅎ 이놈의 오타만 아니면.. 진짜 너무 심각해요. 출판사는 좀 각성해야할듯.

    hye***
    2021.06.11
  • 로판이 아니고 자서전 ?…… 중간에 끝난 느낌의 책은 처음 ㅜㅜ

    lee***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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