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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상세페이지

학교 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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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4.11.25 전자책 출간
  • 2021.08.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3천 자
  • 5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815608
ECN
-
학교 가는데 말이야

작품 정보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이른바 ‘학교생활 동시집’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에요. 혼자 간다면 두렵고 무섭겠지만, 여러분 주변에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 동료들이 많아요. 길이란, 혼자 간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저절로 생기지요.” _ 작가의 말 중

학교는 세상을 배우는 곳이다.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금씩 성장하는 곳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라고 권한다. 또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분명 나의 부족함을 채워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말이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며 함께 해결해 나가면 세상에는 두려울 것이 없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나 보자.

작가 소개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답니다.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2012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된 저서 외에도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와 고등 모델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자두의 비밀 일기장』 『귀신들의 지리 공부』가 있고, 쓴 책으로 『한눈에 쏙 세계사 2: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안녕 자두야 역사 실력이 빵 터지는 한국사 퀴즈』,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고구마 탐정 과학』 시리즈 등 250여 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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