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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 관심 590
  • 핑캐 저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7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60393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외전)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외전)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3.4만 자
    • 1,100원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2권 (완결)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2권 (완결)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원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1권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1권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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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19+

*키워드 : #현대물 #오해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후회녀 #상처녀 #까칠녀
#애잔물 #신파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여자주인공 : 허연주 – 아버지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밑바닥 인생에서 버티는데 급급해 사랑은 꿈도 꿔보지 못한 여자.

*남자주인공 : 한수오 – 학창 시절 허연주와 얽힌 사건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남자.

*이럴 때 보세요 :
삶의 구렁텅이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일단 확실하게 해. 오랄도 해 달라면 해 주는데 싸면 무조건 일 카운트야.”
“그래. 그럼 너 하는 거 봐서 한 발 싸는데 얼마 쳐줄 건지만 정하면 되네.”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작품 소개

※ 기 출간된 동명의 작품에 일부 윤문을 달리하고 외전을 추가한 도서입니다.
※ 권당 1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연보단 악연이었다.

바닥 밑에 지하실.
끝의 끝에서 너를 다시 만났다.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얼마 쳐줄 건데.”

절박했다. 그거라도 잡아야 할 만큼.

돈과 섹스,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이 계속해서 섞인다.

*

“완전 물 보지네.”

수북하던 음모가 푹 젖어 미역처럼 달라붙은 보지는 야하고, 천박하고, 꼴렸다. 좆같게.

“헐렁해서, 그냥 쑥 들어가는데.”
“니께, 존나, 흐, 작아서 그래.”
“양심 있으면, 보지 좀 조여 봐. 허공에, 좆질 하는 거 같잖아.”

수오가 허리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내리자 연주가 홱 고개를 꺾었다.

“보지는 대 줘도, 입술은 못 대 줘? 웃기지 말고 빨아.”

얼굴을 든 한수오가 새카만 눈동자로 연주를 내려다본다. 고인 침을 맥없이 벌어진 연주의 입에 뱉어 낸다.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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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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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업소녀 여주 잘 없는데 그냥 스쳐가듯 그랬었더라 언급만 있거나 남주가 지켜주거나 남주만 상대하거나 남주 때문에 가게되거나 그런 여주는 있어도 그래서 좋았습니다. 외모가 뛰어나서 잘팔리는것도 아니고 인생도 밑바닥인 여주. 이뻐서 막 모두가 들이대는 그런 흔한 캐릭터가 아닌게 좋아요. 근데 저는 초반에 남주랑 그 혐관 배틀로맨스가 너무 너무 맛도리여서 쌍방이 되고는 팍식긴했어요. 쌍방이 되는 과정에서부터 남주 여주 둘다 캐붕 같음. 변화가 저한텐 설득력이 좀 부족하게 느껴졌고 전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기분까지 들 정도. 외전 꾸역이라도 읽을까 하다가 걍 덮었습니다. 그래도 초반이 너무 재밌긴 했어서 생각나면 찾아볼 거 같긴 해요

    joo***
    2026.09.29
  • 찐피폐물 한줌인 요즘 너무나도 소중한 작품입니다ㅠㅠ 작가님 묘사가 담백하면서 서늘한게 피폐한 분위기에 제격이에요 작가님 필력 미쳣음;; 여주가 ㄹㅇ 밑바닥 인생인데 햇살캐 아니라서 좋았고 마냥 우울만 곱씹거나 울기만 하는게 아니라 좋았어요 적당히 불행을 곱씹으면서 그래도 돈은 만들어야지 하는 조금은 악착같은 면모와 염치는 있는 성격도 잘 어울렸어요 남주는 온리 여주만 보는 순애인데 남주 시점 서술이 많아서 그런지 납득이 가는 순애였습니다 남주 ㄹㅇ 호구임 ㅋㅋㅋㅋㅋㅋ존맛ㅋㅋㅋㅋㅋ본편 극후반부랑 외전은 뭔가 너무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mhi***
    2026.09.23
  • 캐릭터 설정이 독특해서 봤는데. 유치해요. 마지막에는 사선읽기함요. 씬이 참ㅋㅋㅋ 안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여주 불쌍하다가도 입 열때마다 철없는 어휘구사할때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aru***
    2026.09.16
  • 정말 좋아요ㅜㅜㅜ 짠하고... 폭력으로 영혼이 망가진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여운이 많이 남네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이 현실적이라 좋았어요. 사실 소재 때문에 좀 고민하긴 했는데 막상 읽어 보니까 그런 일이 인간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어떻게 어린애들 발들이게 해서 인생도 영혼도 망치는지 다루어서 오히려 경각심이 들었어요. 넘나 좋은 작품입니다. 육아 외전 있었으면 ㅜㅜ

    kda***
    2026.08.15
  • 아무 정보 없이 몇 개 리뷰만 보고 읽기 시작했어서 여주 찐직업 나왔을 때 약간 당황했고, 쓰레기 아버지 때문에 계속 현명하지 못 한 선택을 하는 연주를 보면서 답답했고, 주변에 고통만 주면서도 그 와중에 염치없이 오래 살겠다는 연주 아버지를 보면서 화가 났고, 자기 책임도 아닌데 죄책감 느끼고 연주에게 끝없이 퍼주는 수오를 보면서 '사랑하는구나.. 근데 왜..?' 싶었어요. 연주의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특별히 사람 자체가 선하고 사랑스러운지는 모르겠어서요. 하지만 그 부분 제외하고 연주의 두려움과 불안도 이해가 되고, 둘 자체의 티카티카와 감정 변화도 읽기 즐거웠습니다. 연주가 '내게는 이런거 어울리지 않아'라고 많은 가능성들을 밀어내지 말고 (그러면 너를 사랑하는 수오가 뭐가 되니. 수오 생각해서라도 잘 살아야지) 미래도 준비하면서 둘이 잘 살길 바래요.

    kci***
    2026.07.12
  • 이거 뭐야 왜이렇게 재밌음????? 핍진성 뭐야 안 유치해

    cho***
    2026.07.10
  • 밑바닥이되 피폐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바닥에서 성공적으로 끌어올린 남주도 여주도 기특합니다.

    dys***
    2026.05.08
  • 생각보다 좋았어요 ㅠㅠㅠ

    msx***
    2026.05.06
  • 너무재밌게봤어요 특별외전이라도...

    120***
    2026.03.30
  • 뭐 어디까지나 소설이니 이런 내용이 가능하겠죠? ㅋㅋㅋ수오 대사들이 좋았어요

    naz***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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