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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상세페이지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 관심 55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7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6039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외전)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외전)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3.4만 자
    • 1,100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2권 (완결)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2권 (완결)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1권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1권
    • 등록일 2023.08.0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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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19+

*키워드 : #현대물 #오해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애증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후회녀 #상처녀 #까칠녀
#애잔물 #신파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여자주인공 : 허연주 – 아버지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있다. 밑바닥 인생에서 버티는데 급급해 사랑은 꿈도 꿔보지 못한 여자.

*남자주인공 : 한수오 – 학창 시절 허연주와 얽힌 사건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남자.

*이럴 때 보세요 :
삶의 구렁텅이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일단 확실하게 해. 오랄도 해 달라면 해 주는데 싸면 무조건 일 카운트야.”
“그래. 그럼 너 하는 거 봐서 한 발 싸는데 얼마 쳐줄 건지만 정하면 되네.”
너에게 파는 나의 밤 (삽화본)

작품 소개

※ 기 출간된 동명의 작품에 일부 윤문을 달리하고 외전을 추가한 도서입니다.
※ 권당 1장의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연보단 악연이었다.

바닥 밑에 지하실.
끝의 끝에서 너를 다시 만났다.

“판다며. 몸. 선금 낸 걸로 칠게.”
“……얼마 쳐줄 건데.”

절박했다. 그거라도 잡아야 할 만큼.

돈과 섹스, 각자의 욕망에만 충실한 거래.
서로의 밤이 계속해서 섞인다.

*

“완전 물 보지네.”

수북하던 음모가 푹 젖어 미역처럼 달라붙은 보지는 야하고, 천박하고, 꼴렸다. 좆같게.

“헐렁해서, 그냥 쑥 들어가는데.”
“니께, 존나, 흐, 작아서 그래.”
“양심 있으면, 보지 좀 조여 봐. 허공에, 좆질 하는 거 같잖아.”

수오가 허리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내리자 연주가 홱 고개를 꺾었다.

“보지는 대 줘도, 입술은 못 대 줘? 웃기지 말고 빨아.”

얼굴을 든 한수오가 새카만 눈동자로 연주를 내려다본다. 고인 침을 맥없이 벌어진 연주의 입에 뱉어 낸다.

“씨발년.”

리뷰

4.6

구매자 별점
45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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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정보 없이 몇 개 리뷰만 보고 읽기 시작했어서 여주 찐직업 나왔을 때 약간 당황했고, 쓰레기 아버지 때문에 계속 현명하지 못 한 선택을 하는 연주를 보면서 답답했고, 주변에 고통만 주면서도 그 와중에 염치없이 오래 살겠다는 연주 아버지를 보면서 화가 났고, 자기 책임도 아닌데 죄책감 느끼고 연주에게 끝없이 퍼주는 수오를 보면서 '사랑하는구나.. 근데 왜..?' 싶었어요. 연주의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특별히 사람 자체가 선하고 사랑스러운지는 모르겠어서요. 하지만 그 부분 제외하고 연주의 두려움과 불안도 이해가 되고, 둘 자체의 티카티카와 감정 변화도 읽기 즐거웠습니다. 연주가 '내게는 이런거 어울리지 않아'라고 많은 가능성들을 밀어내지 말고 (그러면 너를 사랑하는 수오가 뭐가 되니. 수오 생각해서라도 잘 살아야지) 미래도 준비하면서 둘이 잘 살길 바래요.

    kci***
    2026.07.12
  • 이거 뭐야 왜이렇게 재밌음????? 핍진성 뭐야 안 유치해

    cho***
    2026.07.10
  • 밑바닥이되 피폐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바닥에서 성공적으로 끌어올린 남주도 여주도 기특합니다.

    dys***
    2026.05.08
  • 생각보다 좋았어요 ㅠㅠㅠ

    msx***
    2026.05.06
  • 너무재밌게봤어요 특별외전이라도...

    120***
    2026.03.30
  • 뭐 어디까지나 소설이니 이런 내용이 가능하겠죠? ㅋㅋㅋ수오 대사들이 좋았어요

    naz***
    2026.03.15
  •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이 작품을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hnm***
    2026.02.11
  • 이거 왜 이제 읽었지 개재미있어요 명작임 애증관계 개맛도리 어떻게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지 다 읽고 이게 글이지 이게 로맨스지 했네요 둘이 마음확인해가는과정 그리고 서로를 인정한후까지 그관계성을 캐릭터무너짐 일도 없이 써주시는데 개쩐다느꼈어요 키워드가 취향아니더라도 글은 정말잘쓰네 라고 생각했을거같아요 키워드가지 취향이라 백만점드림 시니컬하고 입맛매운 남주 너무좋아요 결국 주고 찾고 살고 다 하거든요 남주가 이글은 애증소설의정석으로 선정해도된다고봐요 일단보세요

    akw***
    2026.01.24
  • 살짝 무심한것 같으면서 집착쩌는 남주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pur***
    2026.01.23
  • 감정이 너무 과장되지 않게 잘 써진 글 같아요. 슬프기도 하고...

    est***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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