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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의 이해 상세페이지

적정기술의 이해작품 소개

<적정기술의 이해> 학-연-산업계 전문가 17명이 집필한 국내 최초의 적정기술 교과서

적정기술이란 한 사회의 환경, 윤리, 문화, 사회, 환경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특별히 고안된 기술로, 적은 비용으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고 유지 관리가 쉬우며 친환경적인 기술을 말한다. 그동안 적정기술의 대표 사례로는 개인용 정수기 라이프스트로(LifeStraw), 관개용 물펌프 머니메이커(Moneymaker), 물 운반을 위한 Q 드럼 등이 알려져 있다. 그간 적정기술에 대한 도서는 대부분 단편적인 사례 소개에 그칠 뿐 적정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분석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선의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고, 대상에 대해 올바로 이해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이를 위해 17명의 적정기술 전문가가 모였다. 본서는 에너지, 물, 도구, 건축, 농업, 보건, 교육 등 적정기술 핵심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한 최초의 적정기술 교과서로, 적정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NGO 활동가, 국제개발협력 활동가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이다.

추천사
적정기술은 사회적 이슈 해결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실천의 기술이고, 21세기 시대적 명제인 포용적 성장을 향한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입니다. 특히 한국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ODA와 국제개발협력의 전문성을 살려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이 널리 읽혀 지구공동체의 공영 발전에 기여하는 데 지혜와 힘을 보태기를 기대합니다. 김명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아직도 8억 명의 인구가 빈곤에 신음하고 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에게는 역설적인 현실이다. 가난은 임금도 함부로 어쩔 수 없었다. 단순히 먹거리를 나눠주는 것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 이다. 스스로 굶주림을 해결하고, 건강을 지키고, 불을 밝힐 수 있도록 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적정기술’이 희미한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이덕환(서강대 교수, (사)대한화학회 탄소문화원 원장)

적정기술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적정기술 교육은 글로벌 이슈의 이해와 가난의 해결을 위해 필요한 창의성, 팀워크, 지속가능한 기술의 개발이라는 점에서 포용의 교육이고 참교육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유영제(서울대 명예교수)

개도국 빈곤계층의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적정기술의 원리와 다양한 사례 등을 수록하고 있어서 국제개발협력 사업 수행 시 매우 유용한 교본으로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연구자는 물론 국제개발협력을 수행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정우용(KOICA 이사)

많은 학생들이 적정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참고할 만한 도서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도서가 나오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특히 기술적인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적정기술에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김용수(한양대학교 교수,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

OECD 회원국인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를 돌볼 의무가 있다. 과학기술을 활용한 개도국의 지원 사업이 그 의무의 일부를 담당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이 책이 출간됨은 그 의미가 크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적정기술의 정신을 배우고 익혀 국제 개발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김찬중((사)나눔과기술 공동대표, 한국초전도학회 회장)


출판사 서평

적정기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최초의 적정기술 교과서

적정기술은 개발도상국의 가난을 퇴치할 수 있는 따뜻한 과학기술, 자급자족하는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활용하는 과학기술이다. 현재 자원봉사자, NGO,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및 중‧고등학교의 자유학기제 및 동아리 활동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나, 적정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도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본서는 국내 최초의 적정기술 교과서로, 적정기술의 개념, 발전 과정 그리고 적정기술의 과학적 원리와 풍부한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어 적정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의 현지 상황은 물론, 적정기술의 풍부한 최신 사례와 여러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적정기술이 나아갈 방향까지 담겨 있어 적정기술을 알고 싶은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NGO 활동가,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를 희망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적정기술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전기가 없는 곳에서 휴대전화 충전에 필요한 에너지는 어떻게 얻을까?” “상하수도가 없는 곳에서 먹는 물은 어떻게 구하지?” “교과서와 책이 없는 곳에서 어떻게 교육할까?” 위와 같은 상황은 개발도상국에서 실제로 부딪힐 수 있는 문제 상황이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현지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은 비용으로 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이라야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의 접근법이다. 본서는 에너지, 물, 도구, 건축, 농업, 보건, 교육 등 개발도상국에서 적정기술로 활용되는 주요 핵심 내용을 골라 체계적으로 엮어 적정기술 전반에 대해 골고루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단순한 사례 소개가 아니라 적정기술의 활용에 중점을 둔 구성 방식으로, 적정기술의 과학적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DIY, 공동 설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심층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적정기술의 관점에서 개발도상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구현할 수 있다.

개발 기간 3년, 집필진 17명의 노력으로 완성

본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구촌나눔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개발에 착수,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9년 1월 마침내 출간되었다. 집필진은 인도,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적정기술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인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가 17명으로, 적정기술의 공학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집필하여 적정기술에 대한 최초의 교과서가 완성되었다.


저자 소개

대표저자 신관우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분석화학 및 고분자화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종이를 이용한 질병진단 및 인공세포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STEM 교육을 하고 있다.

신선경 ((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인간의 삶과 적정기술,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독서와 토론 등을 강의하며, 국어 문법론, 텍스트언어학, 이공계 전공자를 위한 의사소통 교육에 대해 연구해 왔다. 2010년부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Glocal Engineering Project 팀의 지도교수로 인도와 탄자니아 등지에서 적정기술 관련 활동을 지도해 왔다.

이충훈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 연구원)
경희사이버대, 성공회대, 아주대, 한서대 등에서 사회과학 및 교양 과목을 강의해 왔다. 역서로는 『작은 것들의 정치』, 『여론』, 『아시아 인권 공동체를 찾아서』, 『성적 계약』(공역), 『아메리칸 그레이스』(공역), 『여권의 발명』(근간)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관계에 천착해 왔다.

안성훈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한국연구재단 탄자니아-한국 적정기술거점센터의 사업단장으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스마트팩토리 등을 연구하고 있다. 네팔, 탄자니아, 중국 등의 오지에 적정기술을 적용한 지역개발에 관심이 있다.

반다리 비나약 (우송대학교 철도공학과 교수)
재료 역학 및 CAD를 강의하고 있고 유한 요소 해석, 기계학습 및 햅틱 로보틱스를 연구하고 있다. 2011년부터 네팔에서 수력, 태양 및 풍력 에너지 시스템을 중심으로 적정 기술 기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박형동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GIS, 에너지 원격탐사, 지질공학 등을 강의하며, 에너지자원량 및 최적입지 분석기술을 연구하며, 네팔, 모잠비크, 동남아 지역에 대한 에너지 보급 사업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에너지자원량 분석 연구도 수행 중이다.

김준원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초소형기계전자시스템(MEMS)을 강의하고 있고 MEMS와 나노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 기기 및 미세유체칩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공학을 바탕으로 한 적정기술개론 과목을 개설하여 적정기술에 대한 내용을 공학도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원구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강의하고 있고 아지리딘을 이용한 생체 활성 물질 합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과학기술 국제협력센터를 설립하여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 사나타다마 대학교에 화학교육과 설립 및 지역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윤제용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환경공학기술과 에너지저장기술의 융합을 통한 수처리 및 자원회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의 나눔과 사회적 공헌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적정기술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적정기술학회 공동 회장과 과총 과학기술 ODA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순호 (글로리엔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서울대학교에서 환경관리와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을 위한 물과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는 글로리엔텍 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겸직하고 있는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 지속가능발전연구소에서는 대학생들과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적정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헌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태양전지 관련 연구를 하였고, 현재는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파견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서 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낮은 비용으로 개인이 설치 및 운용할 수 있는, 초소형 태양열 담수기를 개발하고 있다.

여명석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환경 및 건물에너지, 건축설비시스템 등을 강의하며, 특히 건물 열공기 환경과 냉난방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며, 캠퍼스 건물에너지문제, 노후주거 환경문제 등에 대한 연구와 적정기술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호용 ((전) 상지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상지대학교에서 1985년부터 2018년까지 미생물학을 강의하다가 2018년 건강 문제로 퇴임. 2000년부터 (사) 가나안 세계 지도자 교육원과 한국 국제 협력단 및 (사) 캠프 등을 통하여 미얀마, 우간다, 필리핀 등 10여개 국가에서 지역사회개발을 진행하여 왔다. 현재는 적정 농업기술을 이용한 축산 사료 첨가제 개발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시도하고 있다.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의학교실 교수)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요인이 인구집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역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모기와 매개질환 등 다양한 연구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파푸아뉴기니, 몽골, 태평양 도서지역 등에서 기후변화 건강영향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로 인한 취약인구집단의 삶의 변화를 건강수준의 향상으로 계량화하여 그 효과를 평가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홍수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교수)
창의적 공학설계, 진로설계 포트폴리오, 인하라이프 아카데미를 강의하고 있고 공과대학 학생들의 인문소양 위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평가, 디자인씽킹, 액티브러닝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인하대학교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 사업을 기획 및 총괄하고 있다.

정대홍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화학을 강의하고 있고, 나노물질과 분광기술을 활용하여 생체 분자 측정 및 진단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실험교육에 관한 교육 연구 및 국내외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형진 (대원국제중학교 교사)
적정기술학회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정기술 아이디어스케치 대회와 적정기술국제컨퍼런스 학생 행사를 이끌고 있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공감하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하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친다. 학교현장의 자유학기제, 방과후수업, 동아리활동에 메이킹 교육과 함께 적정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상대론의 교육, 융합과학, 적정기술로 박사 연구 중이다.

목차

차례
저자 서문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학기술
추천사 출발점에 다시 서서

Ⅰ 적정기술의 시작과 발전

제1장 적정기술의 개념과 조건
1.1 적정기술의 정의
1.2 적정기술의 역사
1.3 적정기술의 조건
1.4 적정기술의 향후 전망

제2장 빈곤과 원조 그리고 과학기술
2.1 발전의 의미와 방향
2.2 빈곤의 개념과 의미 변화
2.3 빈곤, 발전과 국제 원조
2.4 발전과 기술 그리고 적정기술
2.5 적정기술의 미래

Ⅱ에너지와 적정기술

제3장 수력에너지
3.1 소수력발전의 원리 및 설계
3.2 소수력발전기의 활용 사례
3.3 소수력에너지 활용의 전망

제4장 태양에너지
4.1 태양에너지의 이해
4.2 태양열에너지의 활용 원리와 사례
4.3 태양광에너지 활용 원리와 사례
4.4 태양에너지 활용의 전망

제5장 풍력에너지
5.1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원리
5.2 풍력에너지의 활용 사례
5.3 풍력에너지의 활용과 전망

Ⅲ물과 적정기술

제6장 물과 오염
6.1 수질 오염의 정의
6.2 수질 오염의 원인
6.3 개발도상국의 지하수 오염 문제
6.4 수질 오염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

제7장 정수 및 소독
7.1 먹는 물의 기준
7.2 일반적인 정수 과정
7.3 정수 처리 공정의 원리
7.4 정수 및 소독 기술의 활용과 전망

제8장 담수화
8.1 태양열 증류기에 의한 담수화
8.2 역삼투압 막 분리법 담수화
8.3 축전식 탈염기술
8.4 담수화 과정에서 고려할 점
8.5 적정기술로서 담수화 기술의 전망

Ⅳ 생활 속의 적정기술

제9장 도구 1: 도구의 분류와 자전거
9.1 적정기술 도구의 구분 및 종류
9.2 자전거의 구조 및 구동 원리
9.3 적정기술로서 자전거 활용 사례
9.4 자전거를 활용한 적정기술의 전망

제10장 도구 2: 펌프와 스토브
10.1 펌프의 구동 원리와 종류
10.2 펌프가 적용된 적정기술 사례
10.3 스토브의 작동 원리
10.4 적정기술을 이용한 스토브의 사례
10.5 생활 속의 적정기술, 의미와 전망

제11장 건축
11.1 건축물의 환경 계획
11.2 건축물과 열 환경
11.3 건축물과 빛 환경
11.4 건축물과 공기 환경
11.5 액티브 환경 조절로서 설비 계획
11.6 적정기술을 적용한 건축물 사례
11.7 건축기술 활용의 전망

제12장 식량과 농업
12.1 굶주림과 식량 문제의 현황
12.2 개발도상국 농업의 이해
12.3 농업에 적용된 적정기술 사례
12.4 농업에서 적정기술의 활용과 전망

Ⅴ 인권과 적정기술

제13장 보건과 기술
13.1 저개발과 건강: 무엇이 인간을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가
13.2 건강을 결정하는 주요 환경요인
13.3 모기매개 질환과 건강
13.4 해외여행과 건강
13.5 보건 분야의 특수성과 전망

제14장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기술
14.1 인권 그리고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
14.2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적정기술
14.3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기술의 전망

제15장 적정기술과 교육
15.1 교육의 필요성과 기본 요소
15.2 빈곤, 교육 그리고 벌어지는 격차
15.3 교육 환경과 기회의 격차 줄이기
15.4 정보화 격차와 제4차 산업혁명
15.5 교육의 역할과 적정기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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