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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꽃나무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20.03.2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48 쪽
  •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816388
UCI
-
너도꽃나무

작품 소개

-추천의 글 김미선의 『너도꽃나무』에는 가족과 타인, 사물과 자연에 대한 해맑은 연민의 언어가 가득하다. 아마도 이는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앓으면서 오랫동안 장애인 관련 활동을 해온 역정에서 얻어진 슬픔과 소망의 언어들일 것이다. 자신의 시집이 “소국이나 찔레꽃 한 송이면 될 것 같았다.”라고 고백하는 이 겸손한 자서에서 나는 들풀 우거진 황톳길을 오가던 착한 효녀 바리데기 아이를 떠올리게 된다. 시집 속의 「바리데기 언니」는 바리데기 모티프를 밑금으로 깔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 시는‘ 번데기 공장’에서 “공원(工員)들 밥 준비에/동동걸음 치는” 엄마 대신 여동생과 남동생을 돌보는 예닐곱 먹은 계집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하는 엄마 대신 가족들을 돌보며 고된 길을 걸어가는 바리데기 계집애는 자기 구원의 길을 찾아 나선 어린 시인의 자화상이자 문학적 행로를 인유하고 있는지 모른다. 바리데기 아이는 신화에서 그러하듯 시집 속에서도 외롭고 상처 입은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 순한 짐승과 키 작은 식물과 부대끼며 살아간다. 시인은 흉터 같은 인연들, 안타깝게 버려진 것들에게 “너도 꽃나무야”라고 속삭여준다. 아픔을 아는 시인의 눈을 통해 보면 모두가 꽃나무고 생명이고 서럽도록 아름다운 우주가 아니던가. ― 허혜정(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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