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7.0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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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228 쪽
- 4.7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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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뷰어
- PAPER
ISBN
9791130823881
UCI
-
간토 조선인 학살 100년
작품 소개
1923년 9월, 일본 간토 일대에 발생한 대지진 수습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조선인에 대한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유포시켜 대량 학살로 이어진 간토대지진(관동대진재) 조선인 학살 사건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당시 일본 당국과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강력한 언론 통제로 인해 사건에 대한 진상이 여전히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실 규명이나 사회 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만열 교수는 문헌 자료와 기사 등 기록을 통해 조선인 학살의 양상과 피해 규모 등을 가늠해보았다. 김응교 교수는 국가적 폭력으로 인한 비극을 기록한 작가들의 문학작품을 짚어보았고, 간토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의 일본 측 증언을 소개했다. 강태승, 공광규, 박석준, 박설희, 백무산, 윤기묵, 정세훈, 정온, 조이경, 함진원 시인의 신작 시가 지면을 꾸미고 있고, 배명희 소설가의 신작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준태 시인의 「시 70년 오디세이」, 이혜원 교수의 「한국시의 심상지리」, 임동확 교수의 「생성의 미학」 기획 연재도 수록되었다. 김수영 시인의 부인인 김현경 여사와 맹문재 시인의 대담에서는 김수영 시인의 작품에 얽힌 배경과 사연을 실감 나게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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