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간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1.08.10 전자책 출간
- 2021.07.19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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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9만 자
- 1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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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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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91029314
ECN
-
여름의 시간
작품 정보
●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스터리 일곱 편
‘사랑’이라는 테마와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환상적인 결합!
섬세한 감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 7인이
죽음보다 더 미스터리한 사랑을 그리다
장르 탄생 시초부터 죽음이란 주제를 천착해 왔던 미스터리란 필터로 사랑의 여러 모양을 바라보면 어떤 모습일까? 사랑에 미쳐있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회가 그어놓는 모든 상식과 금기를 넘어서는 사랑을 위하여 당신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동안 애써 눌러왔던 무의식과 낯선 감정에 두려움을 느끼면서 멈출 수 없는 그 감정을 좇는 일곱 편의 사랑 이야기를 엮었다. 섬세한 감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 7인이 사랑이야말로 사람의 수많은 욕망 중 가장 불가해한 것임을 이야기한다.
‘사랑’이라는 테마와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환상적인 결합!
섬세한 감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 7인이
죽음보다 더 미스터리한 사랑을 그리다
장르 탄생 시초부터 죽음이란 주제를 천착해 왔던 미스터리란 필터로 사랑의 여러 모양을 바라보면 어떤 모습일까? 사랑에 미쳐있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사회가 그어놓는 모든 상식과 금기를 넘어서는 사랑을 위하여 당신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동안 애써 눌러왔던 무의식과 낯선 감정에 두려움을 느끼면서 멈출 수 없는 그 감정을 좇는 일곱 편의 사랑 이야기를 엮었다. 섬세한 감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 7인이 사랑이야말로 사람의 수많은 욕망 중 가장 불가해한 것임을 이야기한다.
작가 소개
한새마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과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린 무서운 신예. 시를 전공했고 독자를 끌어당기는 강한 여운의 문장과 서사가 압권이다.
김재희
2006년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데뷔하여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와 최근의 《서점 탐정 유동인》 집필까지 한국 추리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류성희
1996년 스포츠신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신은 무죄>가 당선되었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서 <신촌에서 유턴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편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 단편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 <인간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홍선주
2020년 <G선상의 아리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아이가 어떤 성장과정을 통해 살인자가 되는지 인상적이고 밀도 있는 문장으로 그렸다. 단편 <푸른 수염의 방>을 썼다.
사마란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작가의 세계에 들어섰다. 《괴이한 미스터리_초자연 편》에 실린 몽환적이고 따뜻한 작품 <챠밍 미용실>이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스토리, 유머가 주특기다.
홍성호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법원에서 양형조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과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린 무서운 신예. 시를 전공했고 독자를 끌어당기는 강한 여운의 문장과 서사가 압권이다.
김재희
2006년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데뷔하여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와 최근의 《서점 탐정 유동인》 집필까지 한국 추리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류성희
1996년 스포츠신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신은 무죄>가 당선되었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서 <신촌에서 유턴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편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 단편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 <인간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홍선주
2020년 <G선상의 아리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아이가 어떤 성장과정을 통해 살인자가 되는지 인상적이고 밀도 있는 문장으로 그렸다. 단편 <푸른 수염의 방>을 썼다.
사마란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스토리텔링 공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작가의 세계에 들어섰다. 《괴이한 미스터리_초자연 편》에 실린 몽환적이고 따뜻한 작품 <챠밍 미용실>이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스토리, 유머가 주특기다.
홍성호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법원에서 양형조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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