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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한 후 지금껏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마귀』,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어두운 물』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꾸준히 단편소설 작업을 하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다. 괴담에도 관심을 가져 『괴담 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냈고, 『한밤중에 나 홀로』와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의 단편집도 발표했다.
이마음
크라임 앤솔러지 『내 이웃의 살인마』에 「손가락 트렁크」를 수록하며, 직접 쓴 글을 책으로 출간한다는 꿈을 이루었다. 브릿G에서 열린 ‘제9회 작가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사람의 심해」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배명은
단편집 『폭풍의 집』과 장편 『수상한 한의원』이 있으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괴이, 학원』, 『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어느 노동자의 모험』, 『빌런의 속사정』 등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권여원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한다. 언제부터인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됐다.
우재윤
외계인이 등장하는 게임스릴러 「트루플래닛」, 외계인이 등장하는 로맨틱코미디 「나의 지구」를 썼다.
지언
마을에서 떠도는 괴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귀신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식의 괴소문을 좋아한다. 독자분들에게 그러한 이야기의 매력을 생생히 전하고자 한다. 쉽고 선명하게 쓰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무령」, 「우물」,「인형가」, 「은혜」 등이 있다.
김종일
장르소설 작가. 2004년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에서 『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손톱』, 『삼악도』, 『마녀의 소녀』, 중편 「해마」를 출간했고,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공저)』와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공저)』 시리즈에 참여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정식 연재했다. 읽고 난 뒤 세상이 달리 보이게 하는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
<중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세트(전 7권)> 저자 소개
4.4점123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0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3.6점78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3.5점97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3.9점61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참여
한국소설
소장
10,800원
(10%)
12,000원
3.7점77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3,000원
소장 6,000원
4.0점47명참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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