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상세페이지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 관심 3
새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200원
판매가
2,200원
출간 정보
  • 2022.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9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1421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인외 존재와의 스킨십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흰 사슴족은 교미를 위해 단 한 명의 암컷만을 선택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사계절 내내 겨울에 영물인 흰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험한 땅을
영지로 둔,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문 렌트 백작가.
은둔자에 가깝던 렌트 백작이 어느 날 갑자기 무도회를 열었다.
모두가 백작 부인의 자리를 노리고 무도회에 참석할 때,
비비안은 갑작스럽게 파혼을 요청한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무도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흰 사슴에게 떠밀려 엉겹결에 백작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렌트 백작과 마주치게 되는데…….

“혹시 흰 사슴이 나타나면, 멈추고 싶다면, 내 이름을 기억했다 불러주길 바랍니다.”

비비안은 백작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세상에…….”

지금 이 짐승이 인간인 저에게 발정한 건가?

당황한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사슴은 주둥이를 이용해 그녀의 다리를 파고들어 벌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벌린 다리 사이로 얼굴을 넣고 그녀를 마주 보았다.
사악한 붉은 눈이 그녀와 마주치자, 반짝거렸다.

작가 프로필

롱코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렌트 백작가의 밤 (새턴나잇 NO.17) (롱코코)
  • 에밀리의 은밀한 시중 (롱코코)
  • 야한 장난 (롱코코)
  • 오늘 밤 나랑 있어 (롱코코)

리뷰

4.0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s***
    2023.08.28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자체는 단순한 편이지만 내용이 정말 로맨틱합니다. 소녀처럼 이런 사랑을 꿈꾸게 되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 써 주세요.^^

    emp***
    2023.05.07
  • 생각보다 전생에 얽힌 사연이 단순하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pri***
    2023.01.01
  • 유치...그냥 네...

    hhw***
    2022.11.15
  • 그냥그래요. 기대했는데 별로 였어요.

    lov***
    2022.05.10
  • 흰사슴 신비롭네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cha***
    2022.04.27
  • 사슴족 평생 한명의 반려!!! 아주 바람직하다!

    dud***
    2022.04.26
  • 사슴이.... ㅎㅎㅎㅎ 짐승이....야하다.

    tld***
    2022.04.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검을 든 꽃 (은소로)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