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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남자 (새턴나잇 NO.47) 상세페이지

죽이는 남자 (새턴나잇 NO.47)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800원
판매가
1,800원
출간 정보
  • 2023.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82864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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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절륜남, 집착남, 평범녀, 고수위

*남주인공: 차시언
범죄자를 극도로 혐오하는 남자. 그 남자가 주시하고 있는 건…….

*여주인공: 연주아
조금은 남들과는 다른 여자. 그 여자의 시선이 닿은 곳엔 그 남자가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일상적이지 않은 일탈의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물고 싶어서 아주 난리가 났네요? 지금 다 젖은 건 알고 있죠?”
죽이는 남자 (새턴나잇 NO.47)

작품 정보

“그러니까, 직접 벌려 볼래요?”

주아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던 자신의 성적 성향을 들켜버리고 만다.

“다 젖었어요. 손가락으로 문질러봐요.”
“으응, 아…!”

가끔 자위 대상으로 삼던 안과 원장인 그 남자.
주아에게 붙어있던 스토커를 단번에 제압까지 해주는데,
알고 보니 범죄를 소탕하는 조직의 일원?

*

“주아 씨한테 들켜버렸네?”
“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요! 절대, 절대로…!”
“그야 난 모르죠.”
“그럼 어떻게 하면 믿으시겠어요?”
“글쎄요. 내가 원래 사람을 잘 안 믿는 타입이라.”

그의 시큰둥한 반응에 주아가 다급하게 외쳤다.

“그, 그럼… 파트너는 어때요?”
“섹스 파트너?”

그 후로 둘은 어디에서나 야릇한 짓을 하게 되는데.

“흐으읏. 시, 시언 씨…!”

침대에서야 그렇다 쳐도….

“흡! 하으윽! 하응….”
“네, 차시언입니다.”
“읍!”
‘쉬잇, 다 들키고 싶어요?’

진료실에서도, 밖에서도….
문제는….
주아는 환장할 만큼 좋다는 것.

이 야릇한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나묶은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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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자한 방자 놈 (새턴나잇 NO.53) (나묶은선녀)
  • 죽이는 남자 (새턴나잇 NO.47) (나묶은선녀)

리뷰

4.1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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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사람에겐 다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있는거죠^^ 잘읽었어요 많은분들의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02h***
    2023.05.08
  • 죽이는 남자 죽이는 스토리 기대됩니다~~~~미리 별점박고 ㄱㄱㄱ

    naw***
    2023.05.08
  • 알고보면 인연이 있었구만요. 서로 취향도 맞고ㅋㅋ 똥차가고 벤츠급 히어로왔네요. 근데 현실에서도 저런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단체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051***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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