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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오타가 너무 많네요
빠르게 테크트리도 올리고, 시작부터 국제사회에 주목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니깐 속도감이 좋아요. 돈도 있고, 기술도 있고, 역사도 알고 있으니 태평양 전부를 손아귀에 쥐는 것도 어렵지 않아요. 끝에 이루게 되는 성과를 보니 무리해서라도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설정이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세계 패권을 손에 쥐고 바로 마무리해서 깔끔합니다.
잘 봤습니다 ~~^^
소설인지 설명문인지...
초반은 좋았는데....후반으로 갈 수록 아쉽네요. 특히 서양에 대한 배려는 조건 없는 퍼주기???
1권 봄. 미래의 과학자가 생체 인공지능과 함께 19세기 조선 말기로 환생. 과학 및 역사 지식을 활용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만들고, 변혁을 일으키고자 함. 일단 1권은 재미있음. 4권까지만 봄. 빠른 발전,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 키우기, 국뽕 등 재미있는 부분도 많지만, 어색한 문장과 비문이 많음. 차기 작에서는 탈고를 하면서 문장을 가다듬으면 좋을 것. <작가의 미국 비판에 대한 반론> 1권에서 작가는 미국이 남북 분단의 원인을 제공했고, 조선 해방 후 소련을 끌어들여 남북이 갈라졌으며, 조선 국민들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썼다. 그리고 미국이 한국 전쟁 당시 남한을 도와준 것을 오랫동안 생색내며 간섭했다고 비판했다. 이 주장은 대부분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거나 과도하게 편협하다. 첫째, 미국이 소련을 끌어들인 것이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 과정에서 소련이 자국의 안보와 영향권 확대를 위해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요구한 것이다. 미국은 소련과의 전후 협상에서 현실적인 타협을 한 것이지, 일부러 소련을 끌어들인 것이 아니다. 둘째, 조선의 국가 수립 과정에서 미군정은 다양한 방식을 고려했고, 남북한 총선거를 추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하고 자체 정권 수립을 강행했기 때문에 남한 단독 선거가 진행되었고, 이는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남한 지도부의 판단과 국제 정세의 영향 아래 결정된 것이다. 셋째, 북한의 남침은 명백한 침략 행위였고, 만약 미국을 포함한 유엔군의 개입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결과는 인세의 지옥이다. 정치범 수용소, 공개 처형, 세습 독재, 일상적인 감시와 통제 등, 이보다 더 악랄한 체제는 지구 상에 몇 군데 없다. 한국 전쟁 이후에도 미국은 군사·경제적으로 한국을 지원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모로 간섭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한국이 미국 덕을 상당히 많이 봤다는 점을 폄하할 수 없다. 작가는 대체 역사 소설을 쓸 정도의 지식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편향된 관점을 드러낸 점이 아쉽다. 흔히 '진보적 역사 해석'이라는 이름 아래 북한을 두둔하거나 미국의 역할을 일방적으로 폄하하는 주장이 제기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전쟁을 미국의 조작이나 대리전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그러나 이는 주사파 또는 종북주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왜곡된 인식일 때가 많으며, 역사적 증거와 학계의 다수 견해와는 괴리가 크다. '진보'라는 말은 본래 자유와 인권, 개혁을 지향하는 고귀한 가치인데, 전체주의적 이념에 맹종하는 집단이 스스로를 진보적이라고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북조선이라는 명칭을 친일파가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3권에서 작가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북조선은 일본이 북한을 비하할 때의 표현을 담고 있다. 그것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주로 친일파)이 쓰는 경우가 많았다. 대한민국에서도 북한의 공식적인 칭호는 '북한'이거나 '북측'이라는 공식적인 표현을 쓴다. 이와는 반대로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일반인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여러 면에서 사실과 부합하지 않으며, 내부적으로도 모순을 품고 있으며, 불필요한 반일 감정을 유발하고 있다. 1. 사실과 다른 내용 일본에서는 북한을 '북조선(北朝鮮)'이라 칭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유래한 중립적 약칭이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북조선"이라는 표현은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실제로는 친일 성향의 인사가 아니라 종북 성향의 인물들이 오히려 해당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 부르기 때문에, 북한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에 대응하여 '북한' 대신 '북조선'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2. 논리적 모순 작가가 '북조선'을 일본의 비하 표현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북한 스스로가 '조선' 혹은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 만일 이 표현이 비하라면, 북한이 스스로에게 비하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 되며, 이는 논리적 일관성이 없다. 3. 반일 선동 '북조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친일파'로 몰아붙이는 작가의 주장은, 사실에 근거한 분석이라기보다는 이념적 프레임에 기반한 정치적 선동에 가깝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일본 문화, 상품, 여행 등을 받아들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며, 이를 이유로 친일 낙인을 찍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왜곡일 뿐이다. 더구나, 한국은 지정학적 구조 상 일본과 협력하지 않을 수 없는 위치에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과의 외교, 안보, 기술 협력을 강조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국가 생존을 위한 현실 인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사실과 거리가 먼 언어 논리를 이용해 '친일'이라는 혐오 프레임을 덧씌우고, 일본과의 협력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외교적 입지를 약화시키고, 내부 분열을 조장하며, 특정 정치 세력의 결집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반일 선동 전략으로 기능해 왔다. 이러한 선동은 감정의 표출을 넘어, 국익을 해치는 정치적 도구화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됩니다 난 지금 밥 먹으러 가요
재미있습니다. 흐름도가 좋습니다. 건너띄기 할때 개인보다 국가흐름 시대흐름으로 잡았다는것이 신의 한수인듯. 이런식이면 역사물 나쁘지 않을듯.
폐하? 테크트리 발전이 너무 빠르옵니다 ㄷㄷㄷ
그럭저럭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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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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