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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야 단편선] 토렴꾼 상세페이지

[색야 단편선] 토렴꾼

  • 관심 902
연재
  • 4화 원고 수정 완료 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1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60151
ECN
-
  • 0 0원

  • [색야 단편선] 토렴꾼 5화 (완결)
    [색야 단편선] 토렴꾼 5화 (완결)
    • 등록일 2025.05.21.
    • 용량 19MB
    • 300

  • [색야 단편선] 토렴꾼 4화
    [색야 단편선] 토렴꾼 4화
    • 등록일 2025.05.21.
    • 용량 17MB
    • 300

  • [색야 단편선] 토렴꾼 3화
    [색야 단편선] 토렴꾼 3화
    • 등록일 2025.05.21.
    • 용량 16MB
    • 300

  • [색야 단편선] 토렴꾼 2화
    [색야 단편선] 토렴꾼 2화
    • 등록일 2025.05.21.
    • 용량 17MB
    • 300

  • [색야 단편선] 토렴꾼 1화
    [색야 단편선] 토렴꾼 1화
    • 등록일 2025.05.21.
    • 용량 17MB
    • 300

  • [색야 단편선] 토렴꾼 프롤로그
    [색야 단편선] 토렴꾼 프롤로그
    • 등록일 2025.05.21.
    • 용량 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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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야 단편선] 토렴꾼

작품 소개

고지식한 선비 남편 진헌과의 밤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 아내 설연.
어느 날 설연은 남편과의 합궁을 만족스럽게 하고
회임을 도와준다는 ‘토렴술’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토렴술, 어딘가 이상하다.

“어찌 지아비가 아닌 다른 사내와 간통을 하란 말이오!”
“이것은 간통이 아닙니다, 마님. 오직 마님의 견포를 풀기 위한 토렴술입니다.”

* * *

“흐으, 아앙! 하, 으, 으읏!”
“이리 포가 굳어 계셨으니, 부군의 음경에 감응하지 못할 수밖에요.”
“하, 아앙! 그, 그만……. 이제, 아앙! 그만……!”
“의원 양반께서 고하지 않으셨더이까. 토렴술을 도중에 끊어 내면 포가 더욱 굳고 말 것이니.”

백향이 애액으로 푹 젖은 그의 자지를 연달아 설연의 자궁목까지 강하게 처박아 넣었다.

“절대, 멈추지 말라고.”
“하으윽!”

작가 프로필

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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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대표님 (라셀)

리뷰

4.7

구매자 별점
7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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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극배경과 소재가 잘 어우려져서 생각지 못했던 3p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도 이뿌고 역시 동양풍은 한복이 주는 섹텐이 좋네요ㅋㅋㅋㅋㅋㅋ

    lov***
    2025.06.04
  • 말만 고상하게했지 이렇게까지해서 아이를...

    viv***
    2025.06.04
  • 신박하네요 잘봤습니다

    ddo***
    2025.06.04
  • 설정이 독특하고 동양풍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재밌어요

    oye***
    2025.06.04
  • 동양풍인데 이게 가능하다구요??

    soo***
    2025.06.04
  • 쉽게 보기 힘든 설정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ys***
    2025.06.04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col***
    2025.06.04
  • 흥미진진한 내용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min***
    2025.06.04
  • 그림체 예쁘고 짧아서 아쉽

    aud***
    2025.06.04
  • 잘 봤습니다 그림이 예브고 재밌어요

    min***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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