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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 오페라 상세페이지

수프림 오페라작품 소개

<수프림 오페라> 살림지식총서 시리즈 505권.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나비부인」처럼 오페라를 모르는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작품과 「오르페오」, 「탄호이저」, 「니벨룽의 반지」처럼 오페라의 역사에 획을 긋는 작품 등 주요 오페라 열다섯 편을 소개한다.

또한 각각의 작품은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의 줄거리, 스펙터클한 장면 소개, 작품의 해설 등을 넣어 오페라에 대한 쉬운 접근을 돕고자 하였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오페라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고, 현재도 자주 공연되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관련된 영상물을 감상한 후 공연을 관람한다면 오페라에 대한 거리감이 사라질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도윤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박사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도윤 (지은이)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 페레리, 마이어, 티보데 등의 클래식 공연 영상물과 음반물 번역 및 해설.
저서로는 『에로스의 예술, 발레』 『셰익스피어 그리고 인간』이 있다.

목차

오페라에 대하여
초기 오페라,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
밤의 여왕과 왕자의 대결,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디즈니와는 또 다른 신데렐라,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
순수함 때문에 미쳐버린 소녀,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오페라 속 노래 경연대회, 바그너의 「탄호이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랑 이야기,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우리가 알던 이야기와는 조금 다른데?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반지의 제왕이 오페라 무대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이집트에서 피어난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베르디의 「아이다」
정열적으로 사랑하는 집시 여인, 비제의 「카르멘」
엇갈린 남녀의 사랑 그리고 비극,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소녀 팜므파탈, 마스네의 「마농」
욕망과 성결의 갈등, 과연 그 결말은? 마스네의 「타이스」
인간과 요정의 슬픈 사랑, 드보르자크의 「루살카」
나비가 전해주는 슬픈 사랑의 날갯짓, 푸치니의 「나비부인」
오페라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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