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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CEO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CEO/리더십 ,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이웃집 CEO

'보통 사람'을 세계 일류 리더로 성장시키는 4가지 행동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20%14,400
판매가14,400

이웃집 CEO작품 소개

<이웃집 CEO>

‘성공하는’ CEO? 결코 특별하지 않다!
누구나 자신의 경력에 적용 가능한 행동 습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권위 있는 리더십 연구로 공인받는 ‘CEO 게놈 프로젝트’가 밝혀낸 CEO의 공통된 행동과 실제적인 경력 관리의 기술

‘보통 사람’은 CEO가 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배경이 좋거나 운이 따라야만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 그리는 CEO의 모습은 나무랄 데 없는 이력에 카리스마가 넘치며 대담하고 외향적이다. 정말로 그럴까? 이 책은 자신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조언을 해주고 수많은 자료와 실제 인터뷰에서 찾아낸 4가지 행동, 그리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을 걸을 때 맞닥뜨리는 문제들과 그 해법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 오늘날의 리더에 관한 가장 적절하고 설득력 있는 연구의 결과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리더십 자료에 독특한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탐나는’ 정보. <월스트리트 저널>


출판사 서평

‘성공하는’ CEO는 보통 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2,600명이 넘는 리더의 행동과 성향을 비교 분석,
CEO를 둘러싼 사회 통념을 깨뜨리고 4가지 행동으로 정리!

보통 사람은 정말 CEO가 될 수 없을까? ‘리더십’을 이야기하면 왜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부터 떠올릴까? CEO라면 강력하고 귀족적이고 대담해야 하며, 완벽한 스펙을 갖추고 외향적인 성격에 카리스마와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일 거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판에 박힌 CEO 유형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례로 시작된다. 그 주인공은 리퍼블릭 서비스의 CEO 돈 슬레이거다. 포춘지가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연간 9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리퍼블릭 서비스는 슬레이거의 지휘 아래 주식 자본 수익률이 2012~2016년 S&P 500의 평균 수익률을 넘어섰고 2015년에는 여덟 배를 기록했다. 슬레이거가 CEO로 취임한 뒤 기업 시가총액이 거의 두 배나 증가했으며, 미국의 직장 평가 사이트인 글래스도어는 그를 ‘직원이 뽑은 CEO’로 선정하고 2017년 최고 CEO 명단에 올렸다. 그런데 그의 첫 출발점은 대학 졸업장이 없는 평범한 쓰레기 수거인이었다!
물론 이 책은 놀라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인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이 수행한 획기적인 연구는 201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뤄졌으며, 성공적인 CEO에게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과 반직관적 선택을 분석하며 누구나 자신의 경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이들이 연구한 자료들은 흔히 생각하는 CEO를 둘러싼 많은 신화를 무너뜨렸다. 실제로 CEO 중 70퍼센트 이상은 자기 경력의 후반기까지도 CEO 자리에 오르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아이비리그 졸업자는 7퍼센트에 불과하고 8퍼센트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 또한 CEO 후보자 중 45퍼센트는 경력을 쌓아가면서 한 번 이상 크게 실패했으며, 인터뷰 대상 CEO 중 3분의 1 이상은 자신을 ‘내성적’이라고 묘사했다. 성별은 CEO로서 강력한 결과를 산출할 개연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표준화된 검사로 측정하는 지능이 더 높다고 CEO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는 것도 아니었다.
이 책은 CEO 자리에 도달하는 지도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리더십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CEO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을까?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펼쳤을까? 어떻게 두각을 나타냈을까? 그들에게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정상에 오른 사람과 중간에 좌절한 사람은 어떤 점이 다를까? 이들 질문에 대한 객관적이고 증명 가능한 답을 찾기 위한 밑바탕은 리더십 평가 문항 1만 7,000개를 포함한 지에이치스마트의 데이터베이스와 평가 인터뷰였다. 이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선도적인 학자, 연구자와 교류하는 동시에 첨단 분석 기술이 동원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리더십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21세기의 최첨단 자료 추출 기술을 활용해 CEO에 관한 통찰을 제시하게 된 것이다.
일명 ‘CEO 게놈 프로젝트’는 10년 전 리더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베이스를 연구할 목적으로 시카고 대학교의 스티브 캐플런 교수와 컬럼비아 대학교의 모튼 소렌센 교수의 연구팀과 협력하면서 첫발을 뗐다. 연구자들은 데이터베이스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리더 2,600명의 정보를 담은 하위 단위를 추출했으며, 캐플런 교수는 기본적으로 30가지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들은 CEO와 비CEO, 고성과 CEO와 저성과 CEO의 행동 유형을 비교하면 역량 관련 자료만 사용했을 때보다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것은 10만 쪽에 가까운 기록을 분석해야 하는 지난한 작업이었다.
또한 ‘CEO 게놈’의 비밀을 밝히려면 인간의 게놈 지도를 만드는 것처럼 첨단 과학과 기술을 사용해야 했다. 그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로, 이전의 회귀 분석법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면서 리더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를 이해하는 신기원을 연 것이다.
이 책은 캐플런 교수, SAS, 시카고 대학교․컬럼비아 대학교․케임브리지 대학교․뉴욕 대학교․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소속 연구자 14명 이상, 지에이치스마트의 도움을 받아 CEO 게놈을 해독한 결과물이다. 또한 CEO의 면면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확실하게 믿을 수 있고 반복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을 담은 지침서다. 그래서 2년간 발견 사항을 점검하고, 고객과 더욱 깊이 의논하고, 수천 쪽에 달하는 논문․글․연구 결과․책․통합 연구로 얻은 통찰을 검토하고 고객과 우리의 관점을 교차 비교했다. 자료 표본에 있는 CEO 몇 명을 다시 인터뷰하고 100건의 인터뷰를 새로 진행했으며 CEO를 코칭할 때 사용해온 기술과 방법을 문서로 기록했다.

다른 사람보다 강해지고, 당당하게 인정받아 정상에 오르고,
실제적인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을 찾아준다!
수천 시간에 걸친 연구 결과와 논리적 근거, 증거에 기초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이 책의 저자들은 20여 년 동안 CEO, 투자자, 이사회 등에 자문을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팀이 수천 시간을 쏟아 도출한 결과를 논리적 근거로 삼으면서 증거에 기초한 매우 강력한 조언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눠 강해지는 방법, 정상에 오르는 방법, 정상에 오르고 나서 결과를 산출하는 방법을 밝힌다.
제1부에서는 CEO처럼 조직을 이끌게 하는 행동은 무엇인지, 최고 인재가 나머지 사람과 구별되는 점은 무엇인지, 정말 중요한 기술이나 행동은 무엇인지 등을 여러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수많은 리더와 CEO를 직접 만나고 수많은 통계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자들은 성공과 관련된 CEO의 4가지 행동, 즉 과단성, 영향력 확대를 위한 관계 형성, 엄격한 신뢰성, 주도적 적응이라는 필수 요건을 찾아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타고나는 특성이 아니라 훈련과 경험이 쌓여 형성된 행동이자 습관으로,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행동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탐색하면서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실용적인 도구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제2부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수천 가지의 자료를 통해 얻어낸 근본적인 성공 유형을 보여준다. 또한 다른 이들보다 정상에 빨리 올라선 CEO에게 유용했던 경력 선택 사항과 경험이 무엇이었는지, 이사회가 CEO를 어떻게 채용하는지, 그리고 CEO로 선택받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예를 들어 강한 억양을 사용하는 후보자가 CEO로 채용될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후보자보다 열두 배 작다고 한다.
제3부에서는 CEO가 된 뒤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실제로 기업을 떠나는 CEO 중 4분의 1은 강제적으로 물러난다. 정상에서 실수를 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 신임 CEO에게는 첫 2년이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일단 정상에 오르고 나서 성공하는 방법과, 그 과정에 놓인 위험을 어떻게 피하느냐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처음 CEO 자리에 오른 사람에게 최대 난관은 대부분 이사회다. 하지만 노련한 CEO 중 75퍼센트는 자신이 처음 CEO가 되어 저지른 최대 실수는 이사회와 전혀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직원을 잘못 선택하거나 팀을 제대로 정비하는 작업을 너무 느리게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한 실수를 피하고, 첫 2년을 무사히 보내고, 지위에 따르는 도전과 정신을 분산시키는 특전 사이에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구나 CEO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적임자에 대한 내부자 의견을 제공, 다른 사람보다 두드러지도록 무장시켜라

이 책의 저자들과 연구팀은 가장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일부 CEO도 성공하도록 도왔다. 그중에는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 아동병원에서 최초의 여성 CEO로 취임한 간호사도 있었다. 경력 초기에 부모의 퇴직연금을 몽땅 날려버린 매우 유명한 투자기업의 설립자도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이민 온 제화공의 아들로 태어나 다국적 헬리콥터 기업과 주요 기술 기업을 경영한 사람도 있었다. 미국에서 매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한 은행을 경영한 아역 배우이자 가수도 있었다. 쓰레기 수거인에서 유능한 CEO가 된 돈 슬레이거도 있었다. 그들은 너나없이 때로 자신을 이방인이거나 약자라고 느꼈다. 자신도 놀랍게 어떤 시점에 다다르자 ‘나도 CEO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한 개인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앞장서서 책임을 떠맡은 덕택에 수많은 직원, 연금 수급자, 환자, 가정이 더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통찰로 무장하면 유능한 동시에 아마 세상까지도 바꾸는 CEO가 될 수 있는 리더가 많다. 어느 직위에 궁극적으로 정착하든 자신의 경력 궤적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경력 잠재성을 실현하기 위해 이미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교훈, 조언, 실행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리더는 더 많다. 이 책의 목표는 적임자에 대한 내부자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사람보다 두드러질 수 있도록 무장시키는 것이다. 사실 CEO가 되려면 탁월한 역량을 갖춰야 하지만 역량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이 CEO 자리에 오를 가능성을 보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부모가 프로 운동선수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프로 운동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높은 것도 그 때문이다.
요점은, 반드시 배경이 좋거나 운이 따라야만 CEO가 되는 건 아니다. CEO가 되려면 업무 수행이 뛰어나야 하고, 이 책에서 알려주는 4가지 행동을 몸에 익혀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소중한 도구가 된다. 매우 유명한 CEO조차도 경력 초반에는 자신이 CEO가 되리라고 생각지 못했다. 경력 후반기까지도 정상에 오르는 추진력을 대부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어느 시점에 이르자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그 순간은 진정한 CEO의 모습을 ‘밀착해서’ 보았을 때 맞이한 경우가 많았다. 그 무엇보다도 이 책을 ‘밀착해서’ 보면, 자신의 꿈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마음먹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성공해서 정상까지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이 내놓은 대답은 예상을 벗어난다. 현재 CEO 자리에 있거나 앞으로 CEO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수천 명을 분석해보면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드러난다. 모두 일류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똑똑한 결정을 내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고객과 직원을 정직하게 직접 대하는 방법을 안다. 큰 조직을 이끌든 단순히 멋진 사무실에 눈독을 들이든 이 책은 당신을 이끄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_다니엘 핑크(<언제 할 것인가>의 저자)

이 책은 CEO 자리에 오르고 승승장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신화를 걷어낸다. 기업 중역들을 집중적으로 인터뷰하고 취합한 인상적인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큰 실패와 작은 자아가 위대한 리더를 형성한다. 이제 멋진 사무실이 다른 방식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_애덤 그랜트(<기브 앤 테이크>의 저자)

이 책은 야심 찬 전문가들에게 자기 분야에서 활동하고 승리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은 최첨단 리더십 연구 결과를 실용적인 조언, 감동적인 이야기와 잘 엮어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_마셜 골드스미스(<트리거>의 저자)

경력이 초기 단계이든, 중기 단계이든, 말기 단계이든 이 책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해 우리가 정상으로 올라가는 속도를 높일 뿐 아니라 올라가는 걸음마다 자신을 더욱 향상시킨다. 야심 찬 전문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길잡이이다. _라즐로 복(전 구글 인사부문 수석부사장)

리더십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은 수천 건의 인터뷰 결과를 엄밀하게 분석해 리더에게 두드러지는 행동과 경험이 무엇인지 밝힌다. 나는 CEO 자리에 앉을 준비를 갖추는 내내 이 책을 곁에 두었다. _팀 버클리(뱅가드 그룹의 CEO)

탁월한 연구의 결과로 탄생한 실용적이고 괄목할 만한 열매이다.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은 더 큰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둘러싼 신비를 효과적으로 밝혀낸다. 저자들은 CEO 한 사람에게 정상에 오르는 방법에 관한 조언을 듣지 않고, 틀을 바꿔 리더 2,600명에게 잠재력을 발휘하게 만든 진짜 원인을 묻고 실제적인 지혜를 끌어낸다. 이 책을 읽으면 2,600명의 멘토를 두고 있는 것과 같다. _숀 아처(<행복의 특권>의 저자)

이 책의 저자들은 1만 7,000건의 평가와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에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중역으로서 당신이 지닌 재능을 식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설득력 있고 간결한 지침을 제공한다. _랜달 스티븐슨(AT&T의 회장이자 CEO)

저자들은 비즈니스 세계의 중요한 요새인 중역 사무실을 성공적으로 차지한 개인에 관한 빅 데이터와 자료 분석법을 도입했다. 비즈니스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을 파악한 저자들의 통찰은 기업과 리더는 물론 앞서나가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판도를 뒤집을 희망을 제시한다. _텔리스 테세이라(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부교수)

이 책은 이미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뿐 아니라 CEO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은 사람들에게 일급 지침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연구와 생생한 사례는 실용적인 리더십 지침이자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경력 성공의 지침이다. _아트 콜린스(메드트로닉의 전직 회장이자 CEO)

저자들은 통념적인 지혜에 도전하면서 경력 성공을 주제로 내가 여러 해 동안 보아온 책들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훌륭한 내용을 썼다! 이 책은 리더들이 스스로 탐내온 자리에 선택받는 방법, 리더들의 실질적인 성패를 둘러싸고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보기 드문 장면을 펼쳐 보인다. (……) 현실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드러내고 깊이 연구한 결과물이다. CEO가 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든,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했든 간에 이 책은 당신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고 실패해서 비틀거리지 않도록 보호해줄 것이다. _재클린 리시스(스퀘어 캐피털 CEO)

경제적 지위, 교육, 가정, 성별, 인종, 피부색, 출생 국가, 성적 지향을 포함해 CEO가 배출되는 배경은 다양하다. 대다수의 CEO는 임무를 적절하게 수행하고, 일부는 특별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소수는 철저하게 실패한다. 누구든 CEO라는 종착지에 도달하는 여정에서 독특한 사연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사람과 평범한 성과를 거두는 사람, 성과를 거두지 못해 뒤처지는 사람을 가르는 특징은 무엇일까? 엘레나 보텔로와 킴 파월이 완성한 의미 있는 작업은 슈퍼스타 CEO와 평범한 CEO의 습관과 특징을 탁월하게 파헤친다. 실제 상황과 인물을 자주 인용하므로 책에 대한 신뢰도가 커진다. 이 책은 어떤 리더의 자리에 있더라도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추면 누구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결론을 내린다.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_라지 굽타(델파이 오토모티브·아밴터의 회장)

이 책은 오랫동안 일화와 추측의 지배를 받아온 주제에 필수적인 연구와 자료를 제공한다. CEO가 되고 싶은 열망을 품었든, 단순히 직장에서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고 싶든, 이사회 이사나 최고인사책임자여서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선택하려는 의욕에 넘치든 이 책에서 얻은 통찰을 행동으로 옮기면 당신의 성공 확률은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 _케빈 콕스(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최고인사책임자)

이 책은 리더십에 머니볼 Moneyball 접근법을 사용해 CEO의 네 가지 행동을 밝히고 정상에 올라가서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CEO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품은 리더, CEO, 이사회 이사, 미래의 리더를 키워내는 일을 맡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짐 도널드(스타벅스·익스텐디드 스테이 호텔의 전 CEO)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경영하는 방법을 소개한, 명쾌하고 실용적인 지침서다. 자격, 집안, 외모, 경험, 자원 등에 치우치지 않는 결정을 내리고, 변화에 적응하고, 공감을 보여주고,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별이든 배경이든 정상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요건 뒤에 숨은 근거 없는 속설을 깨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고 당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_스튜어트 다이아몬드(와튼 경영대학원 교수, 베스트셀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

정말 귀중한 책이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인터뷰를 소개하고 핵심을 전달하기 위해 충실하고 심층적인 자료를 제시하므로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수전 팩커드(HGTV의 공동 설립자이자 저자)

이 책은 고위 중역이 되고 그 자리에서 성공하려는 열망을 품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분석적인 통찰로 누구나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리더의 특징을 말해준다. _짐 굿나이트(SAS의 CEO)

CEO가 되려면 배경이 좋거나 운이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과단성, 영향력, 신뢰성, 주도적 적응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거둬야 한다. 이러한 속성은 미래나 현재의 CEO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나는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흥미롭게 읽었다. 조직을 잘 이끌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비키 에스카라(델타 항공사의 전 최고마케팅책임자)

이 책은 모든 CEO, CEO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 이사회 이사가 읽고 공부해야 한다. 비즈니스 세계와 비영리 세계에서 다양한 규모의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경험의 보고를 제공한다. _패트릭 그로스(아메리칸 매니지먼트 시스템스의 공동 설립자)


저자 프로필

엘레나 보텔로 Elena L. Botelho

  • 학력 뉴욕 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 학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
  • 경력 아서 앤더슨 근무
    맥킨지 전략 컨설턴트
    지에치스마트 자문

2020.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나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사람이다. 나는 사기업을 세우면 <포브스>에 크게 실리기는커녕 교도소로 직행하는 시대에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아이디어가 풍부한 만큼 살림은 쪼들리는 수학자 집안에서 성장했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졌지만 소비에트연방은 여전히 건재할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 뉴욕 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를 졸업한 나는 아서 앤더슨의 기업금융 그룹에 합류했다. 사내에서 유일한 비非아이비리그 대학교 출신이었고, 유일한 외국인이었으며, 인기가 없는 회계감사 부서에서 자리를 옮겨온 유일한 인물이었다. 나중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내가 만난 첫 채용 담당자는 “와튼에 어떻게 입학했나요? 정말 운이 좋았나 보군요”라고 말했다. 성공할 법하지 않았던 내 경력의 궤적은 그때부터 계속 이어져 맥킨지에서 5년 동안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그 후에 지에치스마트로 자리를 옮겨 일류 CEO들과 이사회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저서


저자 소개

지은이 엘레나 보텔로(Elena L. Botelho)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나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사람이다. 나는 사기업을 세우면 <포브스>에 크게 실리기는커녕 교도소로 직행하는 시대에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아이디어가 풍부한 만큼 살림은 쪼들리는 수학자 집안에서 성장했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졌지만 소비에트연방은 여전히 건재할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 뉴욕 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를 졸업한 나는 아서 앤더슨의 기업금융 그룹에 합류했다. 사내에서 유일한 비非아이비리그 대학교 출신이었고, 유일한 외국인이었으며, 인기가 없는 회계감사 부서에서 자리를 옮겨온 유일한 인물이었다. 나중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내가 만난 첫 채용 담당자는 “와튼에 어떻게 입학했나요? 정말 운이 좋았나 보군요”라고 말했다. 성공할 법하지 않았던 내 경력의 궤적은 그때부터 계속 이어져 맥킨지에서 5년 동안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그 후에 지에치스마트로 자리를 옮겨 일류 CEO들과 이사회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지은이 킴 파월(Kim R. Powell)
지금껏 경력을 쌓으면서 몇 차례의 반전을 겪었다. 대학교에서는 역사학을 전공했고, 졸업할 때까지 엑셀 스프레드시트는 단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었다. 졸업하고 1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했는데 국제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 결국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다행히도 그 기회를 발판으로 경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 진학해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지에치스마트에 합류하고 나서 데이터의 보고가 눈앞에 펼쳐지자 성공적인 리더의 특징을 파악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욕구를 떨쳐낼 수 없었다. 나는 중역진을 코칭하는 작업에 정량적 근간을 세우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이 탈 라즈(Tahl Raz)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옮긴이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보건복지 비영리 단체인 아시안 카운슬링 앤 리퍼럴 서비스에서 카운슬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버트 라이시의 자본주의를 구하라>,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옵션 B>, <린 인>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제1부 강해져라_CEO 게놈 행동을 터득하라

제1장 CEO 게놈의 비밀
위대한 CEO의 자질
나도 CEO가 될 수 있을까?
연구 접근 방법
제2장 과단성 : 정확성보다 속도다
더욱 신속하게 결정하라
결정하는 횟수를 줄여라
매번 개선하라
제3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관계 형성 : 이해관계자를 움직여 결과를 끌어내라
의도를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라
이해관계자를 이해하라
일상적인 관계를 형성하라
제4장 엄격한 신뢰성 : 일관성 있게 성과를 달성하라
개인적 일관성이 전달하는 전율을 발견하라
현 실적인 기대치를 세워라
우뚝 일어서서 신뢰를 얻어라
고도의 신뢰성을 갖춘 조직이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라
제5장 주도적 적응 : 미지의 세계에서 느끼는 불편함에 올라타라
과거를 내려놓아라
미래를 위한 안테나를 세워라
제1부를 정리하며

제2부 정상에 올라라_꿈에 그리던 직업을 쟁취하라

제6장 경력을 추진하라 : 미래에 성공하기 위한 빠른 길이다
경력을 정상까지 끌어올려라
경력 추진기 1 : 큰 도약
경력 추진기 2 : 엉망진창으로 혼란한 상황
경력 추진기 3 : 크게 성공하기 위해 작은 곳으로 간다
실패 : 저주냐, 호된 시련이냐?
제7장 두각을 나타내라 : 자신을 알리는 방법
적합한 사람에게 자신을 가시화하라
적합한 방식으로 자신을 가시화하라
제8장 거래를 성사시켜라
행복한 전사가 되어라
안전한 언어를 사용하라
깊은 인상을 주고 적합하게 말하라
의제를 정하라
4가지 유형 : 당신은 CEO의 역할에 적합한가?

제3부 결과를 산출하라_역할에 따르는 도전을 통과하라

제9장 정상에 오르는 것을 방해하는 5가지의 위험
위험 1 : 벽장에 숨어 있는 귀신
위험 2 : 번개같이 흐르는 시간
위험 3 : 확대 해석과 영구적인 집중 조명
위험 4 : 계산기로만 쓰는 스마트폰
위험 5 : 고위 경영직은 심리적 격변기
제10장 그냥 아무 팀이 아니라 자기 팀을 구축하라
취임 연설을 활용하라
CEO를 위험에 빠뜨리는 6가지 ‘안전한’ 인사 경영을 피하라
적합한 팀을 신속하게 구성하라
새 언어를 구축하라
제11장 거물인 이사진과 함께 춤을 추어라
진짜 책임자는 누구인가?
누구도 이사진에 묻지 않는 최고의 질문
이사진에 과제를 줘라
나쁜 소식을 전하는 방법
매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에필로그 : 평범한 존재에서 특별한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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