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상세페이지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5.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0062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2권 (완결)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5.09.17.
    • 글자수 약 12.8만 자
    • 2,500

  •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1권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1권
    • 등록일 2015.09.17.
    • 글자수 약 9.7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초월적존재, 애잔물, 소유욕, 순진녀
* 남자주인공: 이명 - 세자, 이해심 많은 다정다감남.
* 여자주인공: 해랑 - 세자의 호위무사, 반인반수, 늑대의 후손, 족장의 후계자, 용감한 순진녀.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작품 소개

“너는 결국 내 심장을 물고 놓지 않는구나….”
세자 이명은 자객의 위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후 부왕의 윤허를 받고 그를 곁에서 지킬 호위무사를 두게 된다. 그렇게 경합을 치러 이명을 호위하게 된 해랑. 하지만 그녀는 사내도 사람도 아니었다. 이명은 과연 반인반수인 해랑을 품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윤연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미남과 야수 (윤연주)
  • 사랑은 性적순이 아니야 (윤연주)
  • 위험한 동거 (윤연주)
  • 푸른 심장 (윤연주)
  • 그림자꽃 (윤연주)
  • 라이 투 미 (Lie To Me) (윤연주)
  • 패륜 (윤연주)
  • 해랑, 왕의 심장을 물다 (윤연주)

리뷰

3.8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무리 배경이 있다지만 갈팡질팡 세명사이에서 이야기의 중후반까지도 자기마음 모르는 여주와 버럭거리는 남주에 맹추같이 괜찮다 아니다 만하는 섭남에 중반이후에 갑툭튀하는 애까지 아오...개연성은 어디에

    cra***
    2016.11.13
  • 2권은 오타도많고 약간지루함. 외전이 있었다면 지루함을 보상받는기분이들텐데...아쉽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lov***
    2016.11.09
  • 정확한 별점은 4.2 입니다.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많죠. 읽으면서도 문득 궁금해집니다. 하고 많은 동물중에 왜 하필 늑대일까? 그래서 조금 소재는 식상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제목을 보면 해랑이 왕과 통속적인 해피엔딩을 맞게 될거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반인반수 해랑이 성장하면서 갖게 되는 고민들도 좋았고 결론도 뻔하지 않았어요. 물론 이야기가 완벽한 개연성을 갖추진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는 소설로는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타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몰입도가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네** 웹소설에도 이 작가님 작품이 많은데 하나같이 오타작렬. 적어도 전자책으로 정식 출간 된 책은 교정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많이 실망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추천할 만 합니다. 재미있어요. 딱히 로맨스에 꽂힌 분이 아니라면 ^^

    tai***
    2016.09.28
  • 색다른 소재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명과 해랑..가슴아프네요 해조와 이휼. 그 이후의 해랑과 이명의 번외가 있으면 좋았겠네요 마지막을 좀 기대했는데...아쉬워요. 해피엔딩 아닌것 같으면서도 해피엔딩이네요 교정은 다시 좀 보시죠 ㅎㅎ

    hap***
    2016.09.11
  • 여주가 반인반수라더니...팜므파탈 요물이네요. ㅋㅋ 주인공들 간의 복잡한 혈연관게와 애정관계를 두루 감안하더라고...해피앤딩인지, 새드앤딩인지도 딱 잘라 결정 짓기가 애매한 결말이긴 합니다. +_+ 인간과 늑대 ...뭐가 더 좋은 결말이었을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sto***
    2016.07.18
  • 저는 해랑의 선택이 맘에 들어요 첨엔 아니였는데 읽다보니 상대가 안타까워서 내심 저렇게 이어지길 바랬거든요ㅎㅎ

    vic***
    2016.05.02
  • 가슴아픈 사랑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근데 2권 중반부터 도언의 이름이 도원이 되어버렸네요

    rkd***
    2016.01.08
  • 중간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갈팡질팡 맘 못잡아 세 수컷을 힘들게 하다니..

    oop***
    2015.11.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사모 (현민예)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점멸(漸滅) (엘리쉬)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야행(夜行) (춈춈)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묘설 (페일핑크)
  • 새색시 (박죠죠)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애설 (페일핑크)
  • 욕정받이 (마뇽)
  • 중전본색 (마뇽)
  • 색공(色貢) (한을)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작전명 세레나데 (김플롯)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