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뉴스의 시대 상세페이지

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24%↓
11,300원
판매가
11,300원
출간 정보
  • 2014.07.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9만 자
  • 1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26767
ECN
-
# 2014년 9월 2째 주 독자평점 1위!

<뉴스의 시대>는 2014년 9월 2째 주 (9/6 ~ 9/12) 인문/사회/역사 분야에서
리디북스 독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점을 받은 책입니다.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소개하는 뉴스 제대로 읽는 방법!
지금까지 여행, 종교,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저술 활동을 펼쳐 온 알랭 드 보통이 이번에는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란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뉴스의 시대>는 뉴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현대인에게 뉴스란 어떤 의미인지 살피기 위해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뉴스를 보여주고 그 내용을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찾아보던 뉴스를 새로운 눈으로 보는 법!
뉴스와의 거리두기에서 발견한 알랭 드 보통의 날카로운 시선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네요^^

'우리는 누가 봐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기사들과 일상적으로 마주한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언론들이 제공하는 이른바 '진지한' 정치 기사들로 인해 유발되는 가장 흔한 감정은 지루함과 당혹스러움이다. 그러면서도 이 두 감정은 가장 드러내기 부끄러운, 따라서 은폐되는 감정이기도 하다.
뉴스의 시대

작품 정보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뉴스에 탐닉하는 시대,
미디어에 중독된 우리에게 말을 건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켜고 인터넷 포털과 SNS에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을 검색한다. 친구와 진지한 대화를 할 때도 중요한 업무회의 시간에도 틈만 나면 뉴스를 검색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습관이다. 수시로 뉴스를 검색하지 않으면 초조해질 정도로, 그렇게 우리는 이상하리만치 뉴스에 중독됐다. 그런데 혹시 뉴스는 천천히, 그리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판단력과 자기를 차분히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왜 뉴스에 열광하는 것일까. 첨단 미디어 시대의 언론은 어떤 사명을 지녀야 하는 것일까. 일상의 불안과 곤경을 날렵하게 파고드는 작가 알랭 드 보통.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방법과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뉴스가 선생님이다
뉴스는 아무런 사용설명서 없이 뉴스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일상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문학작품을 분석하는 법은 배워도 뉴스를 읽는 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예술작품을 보는 법은 배워도 매순간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 이미지를 읽어내는 법 또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뉴스는 우리의 세계관을 창조하는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교육 매체이지 않을까. 뉴스는 우리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 알려주고자 하며, 그러면서 정치적 사회적 현실에 대한 대중의 감각을 만들어낸다. 알랭 드 보통이 보기에 뉴스는 그만큼 대중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혁명가들이 그러하듯, 만약 당신이 한 나라의 정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미술관, 교육부, 혹은 저명한 소설가의 집으로 향하는 대신, 정치체의 신경중추인 뉴스 본부로 곧장 탱크를 몰고 가”라고 말한다.

우리는 왜 뉴스를 보며 계속 충격받을까
열대지방에 내린 폭설, 정계 스캔들, 접착쌍둥이… 뉴스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듯하다. 그러나 뉴스는 정작 진실로 이상한 게 뭔지 알려주지 않는다. ‘전 세계 인류의 절반이 매일 뉴스에 넋이 나가 있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결코 접할 수 없는 헤드라인이자 뉴스가 드러내려 하지 않는 속내다. 대신 뉴스는 끊임없이 정계 비리나 사회적 범죄 같은 사건들을 내보내는 데 전념한다. 왜 우리는 계속 그 뉴스를 들여다보며 충격을 받는 걸까.
살면서 마주하는 근심과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뉴스를 찾아보는 건 아닐까. 연쇄살인 사건이나 부패한 정치인, 별난 행동을 일삼는 연예인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내 삶이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안도하기 위해 뉴스를 보는 것은 아닐까. 볕이 잘 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서재에 앉아 있어도 존재의 근원적인 불안과 공포는 사라지지 않기에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애타게 귀기울이는 것은 아닐까. “뉴스를 확인하는 행위는 마치 조개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거기서 들리는 인류의 울부짖음에 도취되고 압도당하는 것과 같다.”

뉴스는 겁먹고 동요하고 괴로워하는 대중을 간절히 필요로 한다
현대사회에서 뉴스는 대중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현실을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근거라고 알랭 드 보통은 말한다. 따라서 대중은 뉴스를 보며 국가와 사회의 현실에 대해 판단하며, 그에 대해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좌절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뉴스가 지닌 힘이며 뉴스가 한 국가의 정치적 의제를 구성해낼 수 있는 동력이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뉴스가 너무나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분노하는 대중에게 뉴스는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대중이 자신이 속한 사회를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뉴스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이는 지금의 한국사회만 보더라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현재의 뉴스는 상업적인 이득만을 위해, 대중의 불안과 분노를 무책임하게 양산하거나 혹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로 현실의 중대한 문제로부터 대중의 눈길을 거두어가는 것은 아닌지. 이는 뉴스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함께 시급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문제다.

뉴스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그 수많은 흥분과 두려움은 우리 안의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어느 시대보다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더 지혜를 얻기 힘들어진다. 이 책은 뉴스의 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항해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정치 뉴스는 왜 그리 재미없게 느껴지고, 경제 뉴스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지, 왜 우리는 셀러브리티의 연애 소식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격변은 어쩌면 그렇게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지, 끔찍한 재난 뉴스가 역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 묻는다.

내면으로부터의 뉴스-타자와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끊임없이 쇄도하는 뉴스 기사와 이미지는 혹시 아무도 모르는 새 우리의 영혼을 갉아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타인, 그리고 세상과 접촉하지만 그것은 진정하고도 구체적인 만남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우리는 세계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오히려 무관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알랭 드 보통이 궁극적으로 묻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세계와 ‘나’, 타자와 ‘나’의 만남이 진정한 것이 되려면 이러한 간접성을 보다 생생한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나갈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뉴스가 그러한 생동감 넘치는 만남을 주선하는 매개체가 될 때, 우리는 나의 불안과 근심만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 혹은 사회의 기쁨과 고통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타자와 진심으로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고 있다.

◎ 추천사
‘뉴스의 시대’를 사는 우리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매일매일 쏟아져나오는 뉴스와 가까이하자니 그 물량 공세 앞에 자칫 헤매기 쉽고, 떨어져 있자니 시대에 뒤처지지 않나 불안한 것이다. 뉴스와 일상적으로 만나면서도 거리를 두고 검토할 줄 아는 지성이 요청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는데, 바로 이 책의 지향점이다. 지은이는 정치 뉴스, 해외 뉴스, 경제 뉴스, 셀러브리티 뉴스, 재난 뉴스, 소비자 정보 뉴스 등 각 분야로 구분해 뉴스의 역할에 관해 친절히 조명하고 있다. 언론 종사자는 물론 민주사회를 지향하는 시민이라면 읽어야 할 지침서의 하나다._홍세화(『말과활』 공동발행인)

작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국적
영국
출생
1969년 12월 20일
학력
킹스칼리지런던 박사
1992년 킹스칼리지런던 철학 석사
1991년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데뷔
1993년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수상
2003년 프랑스 예술문화 훈장
2003년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프랑스 기사 작위
2003년 샤를르 베이옹 유럽에세이 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김한영)
  • 인생학교 세트 (알랭 드 보통, 정미나)
  • 공항에서 일주일을: 히드로 다이어리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우리는 사랑일까 (알랭 드 보통, 공경희)
  • 일의 기쁨과 슬픔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키스 앤 텔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현대 사회 생존법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인생학교, 정은주)
  • 더 나은 말 (인생학교, 조동섭)
  • 안전 이별 (인생학교, 배경린)
  • 유년기를 극복하는 법 (인생학교, 신소희)
  •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 (인생학교, 케이채)
  • 사유 식탁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 인생학교: 섹스 (알랭 드 보통, 정미나)
  •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알랭 드 보통, 우달임)
  • 사피엔스의 미래 (알랭 드 보통, 스티븐 핑커)
  •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알랭 드 보통, 박중서)
  •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행복의 건축 (알랭 드 보통, 정영목)

리뷰

3.9

구매자 별점
9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뉴스에 대한 작가의 희망적인 통찰. 뉴스를 통해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느낌. 저자는 제시하지만, 충분하진 않은 기분이다. 그래도 괜찮다. 기준점은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거니까.

    min***
    2018.05.05
  • 생각없이 매일매일 한 시간씩 보내게 되는 뉴스에 철학을 가져다 줍니다. 기레기를 욕하는 독자, 자극적인 뉴스만 클릭하는 독자에게 회의감을 느끼는 기자에게 권합니다. 다만 번역이 좀 그렇습니다. 작가 특유의 문체가 이런 분야에서는 더 살리기 곤란한 모양입니다.

    nor***
    2017.03.09
  • 너무 큰 주제에 대해 다루어서 책이 다소 산만한 느낌도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방대한 주제를 이렇게 밀도감있게 풀어간 작가에게 감탄했다. 섹션별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bad***
    2016.11.03
  • 범람하는 뉴스의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만의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안내서

    sun***
    2015.09.07
  • 농도 낮은 잡담. 문장도 매끄럽지 않고... 그의 글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참.....

    apr***
    2015.07.29
  • 읽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저자의 성찰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nek***
    2015.07.29
  • 저자의 앞선 소설들에 비하면 졸작이지 않나 싶다. 번역도 너무 읽기 힘들게 되었다. 번역가의 역량 탓인지 생각보다는 영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imn***
    2015.05.29
  • 알랭 드 보통을 알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알게" 되긴 했지만, 긍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 심도 있는 통찰을 기대했는데 정작 만난 것은 밍숭맹숭한 수필이네요.

    dam***
    2015.04.26
  • 신문을 읽을 때 어떠한 자세를 견지하며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작가가 설명하는 책인 듯하다. 주체적 책 읽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떻게 신문을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가 나름의 매뉴얼

    Jes***
    2015.03.18
  • 우리가 어떻게 뉴스를 접해야 할까 보다 언론인들이 어떻게 뉴스를 보도해야 할까에 대한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왜 정치/사회적인 것 보다 연예/스포츠적인 면에 더 관심을 가질까요? 정치/사회라는 소재가 원래 흥미를 끌 수 없는 소재일까요? 아니면 정치/사회라는 소재를 흥미를 끌만하게 다듬지 않기 때문일까요? (정치/사회 쪽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라면 너무 음모론적인 생각일까요? ^^;;;;)

    mg2***
    2015.02.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인문 베스트더보기

  • 특별증보판 | 청춘의 독서 (유시민)
  • 경험의 멸종 (크리스틴 로젠, 이영래)
  •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이종인)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 (사사키 다케시, 윤철규)
  • 나는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배종빈)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박문재)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기울어진 평등 (마이클 샌델, 토마 피케티)
  •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전혜정)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박정자)
  • 내면소통 명상수업 (김주환)
  • 니체의 인생 수업 (프리드리히 니체, 김현희)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함규진)
  • 프로이트 개정판 전집 세트 (전 15권) (지크문트 프로이트, 임홍빈)
  •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상희)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