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도망자 이치도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도망자 이치도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도망자 이치도작품 소개

<도망자 이치도> 1995년 계간 「문학동네」로 등단한 성석제의 장편소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치도의 쫓김에서 시작해 그의 쫓김으로 끝난다. 시골 출신 도둑 '이치도'가 서울에서 은척으로 내려가기까지의 며칠인지 몇 시간인지 추정할 수 없는 '순간'을 독특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 2000년 출간된 작가의 장편 '순정'의 제목을 바꾸고 각장에 제목을 새롭게 붙인 개정판이다.


저자 프로필

성석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7월 5일
  •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 데뷔 1986년 문학사상 소설 '유리닦는 사람들'
  • 수상 2014년 제31회 요산문학상
    2005년 제13회 오영수문학상
    2003년 제49회 현대문학상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
    2001년 제2회 이효석문학상
    2000년 제13회 동서문학상
    1997년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

2015.03.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성석제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문학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1994년 짧은 소설 모음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 단편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홀림]으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이효석문학상과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2004년에는 '내 고운 벗님'으로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아름다운 날들], [순정], [인간의 힘] 등이 있다.

목차

눈물의 맛
돈의 맛
옛날의 맛
소금의 맛
사소한 일들
중요하고 엄청난 일들
해설 -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서
개정판에 부쳐
초판 작가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