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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상세페이지

불안의 책

세계문학전집 130

  • 관심 3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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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15.09.1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0만 자
  •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38197
UCI
-
불안의 책

작품 정보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1888~1935)의 『불안의 책』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0번, 포르투갈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국내에서 페소아의 대표작인『불안의 책』은 지금까지 두 번 출간되었으나, 포르투갈어 원전 완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소아는 수많은 이명(異名)을 통해 "하나"의 나가 아니라 동시에 여러 공간에서 실재하는 "복수"의 존재를 구현한 모더니스트다. 『불안의 책』 또한 이명 인물의 작품으로 작가와 가장 흡사한 반(半)이명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고백적 단상들로 이루어졌다. 작품을 구성하는 481개의 텍스트 속에는 페소아가 일평생 추구했던 내면의 성찰과 감각적 사유가 깊이 배어 있다.

작가

리뷰

3.9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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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의 책'은 '불안의 서' 보다 훨씬 제대로 번역된 책입니다. '불안의 서'는 독어판을 중역한 책인데, 귀 막고 상대의 입모양을 보고 무슨 단어인지 맞추는 게임을 하듯 엉망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포르투갈어 책으로 직역에 가깝게 제대로 번역되어 원문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 책으로 Livro do Desassossego 읽으세요~

    uni***
    2025.12.06
  • 아이들이 자랄 때 인형이나 물건을 가상의 친구로 삼아 대화도 하고 함께 놀이를 하기도 하는데, 작가 페소아는 상당히 여러 명의 가상인물을 만들어 자신인듯 글을 썼다고 한다. 마치 자신을 조각내어 수많은 복제물을 만드는 것처럼. <불안의 책>은 그의 분신 중 하나인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존재론적 성찰을 수백 개의 조각으로 나눠놓은 독백이자 고백록이자 영혼의 기록이다.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일기라는 형식 아래 페소아의 자전적 요소가 많이 들어 있다. “ 『불안의 책』에 묘사된 베르나르두 소아르스의 일상생활은 실제 페소아의 삶과 매우 닮은꼴이다. 소아르스는 리스본의 도라도레스 거리에 위치한 한 회계사무소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리스본 시내와 테주 강변을 산책하며 명상에 잠긴다. 그가 출근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셋방에 돌아오던 거리는 실제로 페소아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수많은 셋방을 전전하며 살던 곳이었다. ” 페소아의 작품은 처음인데, 생전에 전업작가로 큰 성공이나 명예는 누리지 못한 듯. 작품 속에 묘사된 바 로는 상당히 일반적이지 않은 느낌의 차갑고 무뚝뚝한 인물 같은데, 내면에서는 온갖 고민과 불안, 정서적인 불안정이 느껴진다. 읽는 내내 덩달아 불안해지는 느낌. 왜 유명한 작가인지가 궁금해질 정도. 아무 데나 펴서 읽기시작해도 될만큼 그날 그날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작가의 느낌과 생각 위주로 흘러간다. 남에게 혹은 외부세계에 휘둘리거나 영향받지 않는 삶을 추구한 것 같긴 한데, 결정적으로 글쓰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잘 쓰고싶고,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이 절절해서 본인이 추구하는 무담담한 인간이 되는 것에는 실패한듯. 어쩐지 안타까운 느낌이다. _______ 부치지 않을 편지 당신에 대한 내 생각 속에 당신이 없어도 괜찮다. 당신의 인생은 □ 그것은 나의 사랑이 아니다. 다만 당신의 인생일 뿐. 석양과 달빛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한다. 그 순간이 머무르기를 바라지만, 나는 오직 그 순간을 소유한다는 느낌을 소유하기를 원할 뿐이다. 불안의 책 | 페르난두 페소아, 오진영 저 #불안의책 #페르난두페소아 #문학동네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geo***
    2025.04.24
  • 두 가지 역서 일부분씩 읽어보고 오진영영역본보다 포르투갈어를 번역한 이 책이 원어에 좀 더 가까울 걸로 기대합니다 :) 역으로 골랐습니다.

    sso***
    2020.07.14
  •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hfi***
    2019.11.20
  • 정말 별로. 읽을 이유 하나도 없음.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에 인간 혐오 인생 혐오하는 말 밖에 안하니까 너무너무 지루함... 이정도면 종이 낭비 아닐까 싶을 정도. 이런 글 좋아하시면 그냥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가서 "인생 뭘까? 인간 싫다." 이런 류의 글 많이 올라오는데 그거 보면 됨.

    soo***
    2018.10.24
  • 어멋 별점 왜 이럼? 번역 불편하지 않았어요 불투명한 희망을 걷어주는 담담한 친구같은 책 밑줄 긋기로도 모자라 그냥 페이지를 통캡쳐 해야 해 난 그랬어요

    min***
    2017.07.19
  • 번역이 생각보다 별로....

    clw***
    2017.05.07
  • 형이상학적 직관이 뛰어나지만 그것을 부지런히 수련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rad***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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