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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방 상세페이지

귀신나방

  • 관심 8
소장
종이책 정가
14,500원
전자책 정가
29%↓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출간 정보
  • 2018.09.17 전자책 출간
  • 2018.09.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8만 자
  • 2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52902
ECN
-
귀신나방

작품 정보

사상 최악의 악마를 쫓는 또 한 번의 장쾌한 서스펜스 스릴러
『궁극의 아이』의 작가 장용민의 신작 드디어 출간!

작가 장용민이 4년이라는 긴 기다림을 깨고 신작 『귀신나방』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그는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이후 다음 작품을 위해 잠시 휴지기를 가졌다. 이번에는 1960년대 뉴욕이 배경이다. 2차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오토 바우만이라는 남자가 사상 최악의 "악마"를 쫓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거칠 것 없는 상상력과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곧바로 읽게 되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이기에 언제나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시선을 끌지 기대하게 만든다.

작가

장용민
출생
1969년
학력
서울대학교
수상
1999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궁극의 아이 1 (장용민)
  • 마지막 사도 1권 (장용민)
  • 부치하난의 우물 (장용민)
  • 귀신나방 (장용민)
  • 건축무한육면각체 세트 (장용민)
  • 건축무한육면각체 1 (장용민)

리뷰

4.4

구매자 별점
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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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읽었습니다. 흡입력이 좋아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라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만 전범을 소재로 하는 내용인데 주인공보다 오히려 전범에게 몰입이 되는 찜찜함이 있었습니다. 히틀러의 결말이 어떻게 되든 소설이기 때문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우만보다 히틀러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vae***
    2021.04.13
  • 결말이 너무 아쉽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히틀러를 다룰 것 이었다면 확실히 끝맺음을 지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전범의 인간적인 면모를 전개해 나갔다는 것이 가장 역겹다. 인류 사상 최악의 전범을 퇴치하는 스릴러를 기대했으나 실상은 순애보 히틀러의 무사생환기이자 전범의 통쾌한 피해자 농락이었다. 악역의 주체가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더 유쾌하게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you***
    2021.04.11
  • 지렸고 오졌고 소름끼치고

    shd***
    2021.04.03
  • 재밌어요 오랜만에 흡입력있는 소설이였씁니다

    dnw***
    2020.04.27
  • 재미있어요 재미있어요

    twe***
    2020.04.26
  • 오랜만에 흡입력있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소설입니다

    nh0***
    2020.04.12
  • 장용민 작가의 소설은 언제나 기대 그 이상이다. 영화를 보는듯한 전율이 느껴진다. 이야기의 소재들은 언제나 독특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고 무엇보다 흡입력이 쩐다. 다음 소설도 기대합니다!

    cyb***
    2018.12.28
  • 사상 최악의 악마를 쫒는 서스펜스를 2일만에 계속 뒤가 궁금해서 읽어본 것을 보면 분명 읽는 재미는 충분합니다. 허구와 현실을 교묘하게 뒤섞은 플롯는 정말로 있었을 법한 일로 느껴지게끔 하는 장치라고 생각됩니다. 속도감과 함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궁극의 아이일 때와 비슷합니다. 다만, 예측이 가능한 전개로 밑밥을 깔아놓아서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뇌의 신선한 충격을 원하는 분은 다소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르를 즐겨보지 않는 독자에게도 간파당하는 트릭은 살짝 싱겁다는 평가를 받을 것같네요. (내 생각이 맞지 않을 까 하는 궁금증으로 계속 읽게 만드는 큰 그림이었다면 인정!) 그래도 제 2차 세계 대전 전범국 독일과 승전국 미국의 교묘한 믹스매치는 이미 역사가 스포인 상태에서 새로운 관전재미를 주네요.

    2di***
    2018.09.25
  • 재밌어요 결말이좀아쉽네요

    roo***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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