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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총총 시리즈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작품 소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황선우×김혼비―과로와 번아웃, 그리고 회복에 관한 이야기

그만 일하고 더는 아프지 말고
이젠 나가서 놀자고
내 등을 힘껏 밀어준 어떤 우정에 대하여

황선우×김혼비, 최근 여성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에세이스트가 심상치 않은 제목으로 함께 책을 썼다. 제목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화두와 용기를 전해주는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진행하며 똑부러지게 일하고 말하는 ‘멋언니’로 각광받는 황선우 작가, 그리고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와 『아무튼, 술』 등의 독보적인 에세이로 축구와 술 등 여성의 영역이 아니라 여겨졌던 것들의 경계를 호쾌하게 걷어차버린 김혼비 작가―이 두 작가는 어떻게 편지를 주고받게 됐을까? 또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두 사람이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선우, 김혼비 작가의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번아웃과 과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종일 피로와 무례에 시달렸음에도 너무 고단해서 오히려 잠들 수조차 없던 어느 힘겨운 밤에 대한 기록이며, 일상의 단어들을 자꾸만 잃어버려 건망증을 의심하면서 막막하게내 머릿속을 뒤적여보던 어떤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느닷없이 장염을 겪으며 내 육신이 내장기관의 부속 껍데기처럼 느껴지던 어느 ‘한풀 꺾인’ 날에 대한 기억인 동시에, ‘젖은 물미역’이 되어 샤워기 아래 유령처럼 서서 물을 떨굴 수밖에 없었던 어떤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구나 겪곤 하는 이런 답답하고 막막한 시절을 지나는 동안 서로를 웃겨주고 일으켜주는 여자들의 유머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람에게 시달리고 무너진 마음이 사람의 다정과 우정으로 회복되어 번아웃으로부터 끝내 회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례한 세상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죽이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한 꽤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핑퐁처럼 편지를 주고받는 두 작가의 목소리에는 말랑하고 산뜻한 웃음이 배어 있다.
“서로를 웃긴다는 건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일 거예요.”
황선우×김혼비 두 유머 사냥꾼이 채집한 유머와 다정은 바쁘게 스쳐가고 스러지는 하루 속에서 팍팍해진 마음과 무표정한 얼굴에 끝내 웃음이 터져나오게 한다.



저자 소개

황선우
『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쓰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자매로드』를 김하나와 함께 썼다.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 진행하고 있다.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다정소감』을 쓰고,『전국축제자랑』을 박태하와 함께 썼다. 못 견디게 쓰고 싶은 글들만을 천천히 오래 쓰고 싶다.

목차

포옹과 펀치 _황선우
서정적인 몽둥이들 _김혼비
수평 자세로 가마 누워 보는 세상 _황선우
왓츠 인 마이백 _김혼비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것 맞죠?” _황선우
번-번-번- 타들어가는 날들 _김혼비
젖은 미역의 시절을 보내는 법 _황선우
담배와 건강의 변증법 _김혼비
10월 29일 이후의 첫 편지 _황선우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나무들까지도 알고 있네” _김혼비
영원히 유창해지지 못할 언어로, 우리는 _황선우
‘쟤랑 놀지 마라’의 ‘쟤’를 맡고 있습니다 _김혼비
탁월하게 못하는 탁구인의 즐거움 _황선우
우리 1011 한번 할까요? _김혼비
선우는 인仁하냐? 그러면 혼비는 인하다고 할 수 있느냐? _황선우
요즘 가장 용기를 끌어모으는 곳 _김혼비
인생 첫 장염 투병기 _황선우
세상이 우리에게 툭툭 던지는 농담들 _김혼비
알프스의 할미꽃 두 뿌리 _황선우
여름이야, 나가서 놀자 _김혼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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